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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 봄꽃 속 테니스 열전⋯전북 동호인 800여 명 기량 겨뤄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 성료
도내 800여 명 테니스 동호인 출전, 갈고닦은 기량 뽐내
직장부 순창소방서A팀 지난해 이어 2연패, 여자통합부 전주어머니A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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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54회 도지사배·제37회 전북 직장대항 테니스 대회가 완주군청 테니스장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통합부에 출전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일보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완주군청 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직장부 단체전, 남자 통합부 단체전, 여자 통합부 단체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직장부 13개 팀, 남자 통합부 38개 팀, 여자 통합부 29개 팀 등 총 80개 팀, 8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직장부 단체전과 여자 통합부 단체전이 열렸으며, 12일에는 남자 통합부 단체전 경기가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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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54회 도지사배·제37회 전북 직장대항 테니스 대회가 완주군청 테니스장에서 열린 가운데 정을진 전북 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한 내빈,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신원식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문병량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종훈 완주군 부군수, 정을진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장, 이용수 완주군테니스협회장, 전북일보 백성일 부사장·위병기 이사·전오열 편집국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백성일 전북일보 부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랜 전통을 이어온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및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를 성대히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지난 53년간 도내 테니스 발전을 이끌어온 이 대회가 우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을진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지역 테니스의 저력과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되,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와 상호 존중으로 대회의 품격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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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통합부에 출전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대회 기간 봄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 날씨 속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경기 결과, 지난 11일 열린 직장부 단체전에서는 순창소방서A팀이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순창소방서A팀은 트로피와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준우승은 전주페이퍼, 공동 3위는 군산대상과 현대자동차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 통합부 단체전에서는 전주어머니A팀이 우승해 트로피와 상금 80만 원을 수상했다. 준우승은 JBTC, 공동 3위는 전주어머니D팀과 전주어머니B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12일 열린 남자 통합부 단체전 경기에서는 순창A팀이 우승해 트로피와 상금 80만 원을 수상했으며, 봉동위너스팀이 준우승하며 상금 50만 원, 전주청솔팀과 전주프렌즈팀이 공동 3위에 오르며 각각 상금 30만 원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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