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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후보' 與의원, 29일 의원직 일괄사퇴…보선 8곳 추가

정청래 “꼼수 의심은 의심일 뿐”…23일 광역 후보 전원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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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일 충남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을 방문해 광어를 들어보고 있다. 2026.4.20 [공동취재] nowwego@yn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0일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로 당선된 현역 국회의원들은 29일에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보령 대천항수산시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일각에서 꼼수로 국회의원에서 사퇴하지 않고 재·보궐 선거를 없애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있는데 의심일 뿐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의 사퇴 시한은 다음 달 4일이지만, 해당 지역의 보궐선거가 이번 6·3 지방선거와 같이 진행되려면 이번 달 30일까지 직을 내려놔야 한다.

그동안 정치권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불리한 지역의 경우 사퇴 시점을 늦춰 보궐선거를 내년으로 미룰 수 있다는 관측이 있었다.

그러나 정 대표가 29일 일괄 사퇴 방침을 밝힘에 따라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 박찬대(인천 연수갑) △ 추미애(경기 하남갑) △ 전재수(부산 북갑) △ 김상욱(울산 남갑) △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 민형배(광주 광산을) △ 이원택(전북 군산·김제·부안을) △ 위성곤(서귀포) 의원 등의 지역구 8곳이 보선 지역에 추가된다.

정 대표는 "목요일(23일) 오전 11시에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들 전체 모임과 출정식이 있다"며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 국민께 솔직하게 다가갈 것이고 그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에 대해서는 "이번 주부터 하나씩 발표할 예정"이라며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하고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해서 절차에 맞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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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광역단체장 후보 #보선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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