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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혈액원(원장 김성근)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김민수)는 지난 11일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한 생명나눔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민수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혈액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을 통해 건강관리협회는 혈액원 직원 및 가족이 종합건강검진 시 협약기관 우대 적용 및 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 2~3회 정기적 직원 헌혈을 진행한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지난 2017년 8월 23일 첫 직원 헌혈을 시작으로 매년 직원 헌혈을 진행해왔다.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등을 직접 만들고 이를 나눠주는 우리의 업사이클링 활동이 탄소저감 및 기후위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요." 12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를 통해 폐현수막을 이용해 제작한 텀블러 가방 50개와 공유 장바구니 30개를 덕진노인복지관에 전달한 알뜰맘 봉사단 임소형 회장(49)의 말이다. 육아정보 인터넷커뮤니티인 전주&전북 알뜰맘 카페 회원들로 구성된 임 회장과 알뜰맘봉사단 최근 폐현수막을 센터로부터 제공받고 이 현수막을 이용해 가방과 장바구니를 만들었다. 임 회장은 "올해 여름은 엄청 덥다고 하던데, 공공근로하시는 어르신들이 더위에 물병을 편하게 가지고 다니시라고 텀블러 가방을 만들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달에 앞서 임 회장을 비롯한 매주 수요일 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 등에 간 뒤 1∼2신간 씩 봉사단 사무실에 나와 현수막을 재단하고 재봉틀로 박음질을 했고 이날 전달한 물품들이 그간의 결과물이다. 봉사단은 지난해 한차례 전주 남부시장에 현수막으로 만든 공유장바구니를 기부했고 올해도 센터와 봉사단원들은 폐현수막 공유 장바구니를 제작해 전통시장에서 무료로 나누는 활동도 계획중이다. 임 회장과 봉사단은 그동안 미얀마 유학생들 위한 바자회 개최, 엄마의 밥상을 지원받는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엄마의 간식 제빵봉사 등 지역사회에서 엄마로서, 엄마의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이천 이사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때”라며 “자원봉사자들이 선한 가치를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선순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익산역(역장 송정호)이 익산아우름봉사단(단장 장석문)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및 환경개선 일환으로 ‘익산역 작은 정원 푸른 숲 가꾸기’ 행사를 연중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 익산아우름봉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익산역은 공기정화식물과 다육식물 약 150개를 설치하고 맞이방 및 이동통로에 작은 정원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송정호 역장은 “작은 정원 푸른 숲 가꾸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익산역을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20기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부의장 홍종식) 마지막 운영위원회가 11일 오후 전북도청 3층 회의실에서 14개 시∙군협의회장, 각분과위원장, 사무처 정남수 남부지역과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북지역회의 정병현 간사 사회로 열린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홍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시군협의회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업동참으로 무난하게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통일이 되는 그날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다는 것을 자긍심으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부의장은 또 "통일이 되어도 민족간에 문화의 동질성 회복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기 2년 동안 각자 소회와 개선방향을 문제점 중심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김태진 임실군협의회장은 "헌법자문기관인 민주평통을 관변단체들과 같이 취급해서 행사를 함께 가진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는 이같은 일이 되풀이 되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정성모 완주군협의회장은 "행정실장이 전반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는데 이들이 무기계약직으로 돼 있어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영식 부안군협의회장은 "정권이 바뀌더라도 평화통일정책이 일관성있게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시∙군협의회장들에 대한 위상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대행기관장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가면서 예산을 확보하는 일이 없도록 사무처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향의 고장이라는 전북의 타이틀에 걸맞게 도민분들의 생활 속 국악기 연주가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이용탁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장(57) 의 말이다. 국악의 생활화를 꿈꾸는 그는 지난 3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장을 맡았다. 관현악단장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던 그가 올해 새로 기획한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아마추어 새롬 관현악단’이 그것이다. 그는 “이번 ‘새롬 관현악단’은 도내에 생활 국악을 대중화시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됐다”며 “예를 들어 많은 가정 속 피아노나 기타 등 다양한 서양악기는 있어도 장구, 거문고, 가야금 등 전통악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현시대 국악의 대중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아마추어 새롬 관현악단’을 통해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전통악기를 취미로 다루며 국악이 거부감 없이 일상 생활 속에 정착되길 바랐다”고 밝혔다. 국악의 생활화에 대한 이 단장의 노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실제 그는 과거 서울 국립국악원에 몸 담았던 시절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를 꾸려 공연을 올린 경험이 있으며 현재까지 재능기부를 통해 그들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 단장은 “서울의 사례처럼 비전공자들이 국악을 연주하는 것 자체가 전통음악의 대중화에 큰 역할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아마추어 새롬 관현악단’을 통해 다른 지역보다 문화재와 역사가 풍부한 전북에도 국악이 지닌 매력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아마추어 새롬 관현악단’의 성공은 물론 우리 관현악단이 전국에서 좀 더 경쟁력이 있는 악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 제가 갖고 있는 노하우를 단원들에게 전수해 대중에게 더욱 사랑받는 단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출신인 이 단장은 중앙대학교 한국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와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헝가리 국제 바르톡 세미나 지휘코스를 수료하고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국립창극단 음악감독,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국악협회 젊은 작곡가상을 받았다.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회장 박우섭)는 '1923년 의열단의 국내 무기반입 거사' 100주년을 맞이해 오는 13일 CGV 전주 고사점에서 영화 <밀정> 상영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영화 티켓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날 영화 <밀정> 관람에 이어 <약산로드 7000Km>를 집필한 김종훈 기자의 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우섭 회장은 “의열단은 국토와 국권, 생존권까지 모두 박탈한 일제에 맞서 항일투쟁에 결연히 나섰다”며 “또 이들은 1923년 의열단 선언을 통해 ‘고유한 조선’, ‘자유로운 조선 민중’, ‘민중 경제’, ‘민중 사회’, ‘민중 문화’의 조선을 건설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열단의 결기와 자주독립정신은 우리들의 가슴에 숭고한 애국혼으로 새겨져 있다”면서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사셨지만 아직도 미서훈 독립운동가로 남아계신 김시현 선생의 서훈 추진을 비롯해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희생, 애국정신이 미래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부산에서 시작해 오는 9월 12일 서울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신협중앙회 전북지부(본부장 강연수)가 11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도내 신협 6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도내 농·소형조합 현장인 온고을·호성·송천·전주행복·삼례·익산신협 등 6곳을 둘러보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김 회장은 조합 6곳 임직원과 간담회를 통해 조합의 재무 현황, 특이사항을 확인하는 등 경영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전북지역 신협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높이도록 힘쓰는 것은 물론, 조합을 경영하는 데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신속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원장 황규태)은 지난 8일 생태탐방원 야외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혼부부 4쌍을 대상으로 ‘지리산국립공원 친환경 숲 속 결혼식’을 진행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이 후원하고 지리산전남사무소와 지리산전북사무소, 지리산생태탐방원이 주관한 이번 결혼식에서는 예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둘 만의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지리산생태탐방원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화엄사 생태관광, 천연 아로마 체험 등 지리산 국립공원만의 차별화된 친환경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결혼식 올린 신혼부부들은 “이번 숲 속 결혼식이 신혼부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면서 감사해했다. 황규태 지리산생태탐방원장은 “숲 속 결혼식이 신혼부부들에게 큰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위해 생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가 김선하·이영주 변호사를 입법·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두 변호사는 오는 2025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자치법규 제·개정, 의사 운영, 의안 심사·처리 등 각종 입법 업무와 법률적 사안에 관해 자문하게 된다. 최종오 의장은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의원들의 활발한 자치 입법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어 법률 자문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입법·법률고문의 역할을 통해 익산시의회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고 나아가 시민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원 인월면에서 포도(샤인머스캣)를 재배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 김민지(33) 씨가 지난달 30일 전북농업기술원 주최로 열린 ‘2023년 전북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청년이 가진 농업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 사례를 공모해 시상·홍보함으로써 농산업에 대한 관심 확산과 미래농업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지 씨는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저알콜 와인 양조 방법 개발’이라는 아이디어로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발효실험실 연구원 경력을 활용한 기능성 와인 개발 이라는 아이디어와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한 체계적인 사업계획 수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1년 농식품부 청년후계농 선정자로, 남원시로부터 영농정착지원금 등을 받아 고품질 샤인머스캣 재배와 와인 양조법 개발 등 차별화된 영농 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김민지 씨는 “지역에 연고가 없이 귀농해 정착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도움과 남원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자립할 수 있었다”며 “청년후계농이라는 사명감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농촌에서 희망을 찾은 청년 농업인의 성공 모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 오명제 의원과 고성환 의원이 지난 10일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이기동)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선을 다하고,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두 의원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적 약자를 위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정읍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 해리농협이 지난 10일 완주군청에서 유희태 완주군수, 김대호 NH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장, 김갑선 해리농협 조합장, 김운회 봉동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은 완주 봉동농협과 해리농협이 임직원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약속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들의 상호 기부는 두 지역 간의 상생발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의 응원을 담고 있다. 김갑선 조합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상생발전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완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농협 차원의 동참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인후1동(동장 이춘배)이 10일 초복을 앞두고 경로당 회장단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여름철 시설 안전 운영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로당 회장단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폭염과 장마 등 기후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을 안내하며 행정 중요 사항을 주제로 소통했다. 특히 동에서는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대접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철저한 건강 관리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춘배 인후1동장은 “이번 경로당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효지도사 8000여 명은 오늘도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도 전북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에 효를 살린다는 사명감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효'운동에 앞장서온 전북 1호 '명예 효학박사' 소순갑(82)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총재가 전북에서 최초로 한국효지도사협회장으로 선출됐다. 효문화 확산을 위해 올곧게 한길을 걸어온 소순갑 회장의 바람은 한 가지다. 더욱 많은 사람들과 만나 바른 효인성교육을 하고 싶다는 것. 소 회장은 "현재 각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인성교육을 하고 있는데, 특히 전북에서는 효지도사 양성과 효문화 증진을 위해 더욱 많은 힘을 싣고 있다"고 말했다. '효학교', '효박사', '효지도사'라는 말은 다소 생소하지만 1년에 10여 명씩 효지도사가 배출되고 있는 만큼 '효문화'는 우리가 제대로 알고 보전해야 할 가치라는 점은 분명하다. 이와 관련 협회에서도 남다른 책임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소 회장은 "전북에서 전국 효운동을 끌고나가는 회장이 됐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금까지 전북이 모범적으로 해왔던 일을 전국 곳곳으로 확산시킨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효지도사협회 인증 '효지도사' 자격증은 인성교육전문대학원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관련 과목을 이수하면 발급해준다. 전주에서는 최근 19기 수료식을 했으며, 전북지역에서 효지도사 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 등 사회 근간을 뒤흔드는 여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바탕에도 '효'가 있다는 설명이다. 효를 기반으로 인성을 닦아야, 진정한 '선'을 실현할 수 있고 우리 정신의 뿌리인 전통의 명맥도 살릴 수 있다는 게 소 회장의 지론이다. "효 인성의 토대가 무너지면 사회가 각박해지고 각종 악이 생겨나죠.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소홀히 여기는 사람이 그 어떤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를 비롯한 전국의 효지도사들은 교육을 통해 이 같은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가치관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실천이겠죠." 소 회장은 남원 보절면 출신으로 전주영생고를 졸업하고, 고향에 학생들을 위한 독서실을 만드는 등 청소년 운동을 전개해왔다. 이후 많은 사회단체를 거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쓰다가 전주에 정착했고, 2000년대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설립과 함께 노인복지와 효문화 발전을 위해 열정을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가 인정돼 소 회장은 지난 2019년 전주시민의장 공익장, 2020년 전라북도아름다운도민대상 나눔 부문, 2022년 대통령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남원지역협의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7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2023년 전국한마음대회에서 법무부 장관 전국우수단체 표창을 받았다.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지청장 천대원) 유관기관인 남원지역협의회는 남원·순창·장수지역 자원봉사자로 구성됐으며, 지역 범죄예방활동은 물론, 청소년 탈선방지캠페인, 학교폭력 선도활동, 청소년 마약퇴치 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또 지역 우범지역 야간순찰 활동, 법질서 잘 지키기 캠페인, 청소년을 위한 장기경연 한마음대회 등 많은 봉사활동 행사를 통해 사전범죄예방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불우이웃돕기 사업과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청소년 장학사업 등을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
남원경찰서(서장 김진형)는 수사부서 및 범수사부서 과장, 계‧팀장, 직원등과 함께 ‘사건문의‧사적접촉 NO!’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모든 경찰청 소속 공무원이 경찰관서의 사건담당자, 부서장 및 관서장에게 사건문의를 일체 금지하고, 수사 및 단속 부서의 사건담당자 및 부서장, 관서장은 사건관계인과 사적접촉을 예방‧근절하고자 마련됐다. 김진형 서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더 공정하고 신뢰받는 남원경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청소년 안전 체험을 위한 청소년 자원봉사단이 본격 운영된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군산지원본부(본부장 이종욱)은 최근 군산적십자봉사관에서 청소년적십자(RCY) 학생단원으로 꾸려진 ‘의료·봉사·안전’ 분야 자원봉사단 구축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원영 군산청소년수련관장과 김연중 청년뜰 센터장, 유법조 유니드 노조위원장, 강숙자 군산공설시장 회장, 신지양 르네상스사업단장을 비롯해 잼버리 군산지원본부 및 잼버리 범도민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청소년적십자(회장 이인근) 및 군산여상·영광여고·중앙고·상일고 등 RCY 단원 5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관계자‧성인 지도자 등은 잼버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이 자리서 청소년적십자 정성민 지도교사가 잼버리 참여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이론교육과 구체적인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잼버리 참가 청소년 3200여명이 영외과정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군산 잼버리 로드(근대화 거리 및 전통시장 주변 등)’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RCY의 지원은 이들에 대한 안전조치 및 대응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인근 회장은 “우리 지역에 방문하는 잼버리 청소년들을 우리 힘으로, 그리고 생명과 안전이 확보된 곳에서 잼버리 체험활동을 참여하게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잼버리 청소년들의 안전조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모든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최근 장승호 (유)케이조선앤특수선 대표이사에게 지역경제 발전 유공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군산시의회 표창장 수여 대상은 의회 및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거나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이나 화합에 기여한 공적으로 기관·단체 등의 추천 또는 요청이 있을 때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여하고 있다. 장 대표이사는 지역 내 협의체 리더로써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대표이사는 “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및 영세어업인 고충 해결, 해양조선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의장은 “기업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민·관의 중심에 서서 노력해주신 장승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시민들에게 표창 수여를 통해 의회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격려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의회 정칠성 의원이 지난 7일 (사)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한 ‘제4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이날 인증식에서 정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열정적인 의정활동 등으로 사회봉사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정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살피고 공감하며 해결 방안을 찾기에 앞장섰다”며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수행하라는 격려로 알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1회 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실천 약속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전국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지구 살리기 환경 실천 운동이다. 서 병원장은 “원광대병원 교직원은 1회 용품 사용 줄이기와 음식물 잔반 줄이기 등 다양한 환경 살리기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특히 위생 관리에 더욱 유념해야 하는 의료기관인 만큼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도 다회용품 사용을 늘여 자원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12일 백준흠 원광보건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서 병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병림 엔젤요양병원장을 지목했다.
“함께여서 행복이 두 배”…부부의 날, 전북에서 꿈 키우는 베트남 의사 부부
[줌] ‘자랑스러운 전북 청소년상’ 수상한 군산여고 강민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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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전 민주당 대변인, 군장대 석좌교수 임명
【황태영 전라북도 치매관리센터장】"치매, 무엇보다 예방·조기 치료가 중요"
[개업] 개업 축하합니다 - 2006년 6월 02일
가가호호 중국어 - 2012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