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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효자1동(동장 허소영) 새마을부녀회(회장 유경자)는 20일 동짓날을 앞두고 회원들이 손수 만든 팥죽을 경로당 어르신께 전달하는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새알을 빚고 오랜 시간 끓인 팥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팥죽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유경자 회장은 “이번 동지팥죽 나눔 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팥죽을 드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태형)는 20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호 활동은 학교전담경찰관이 전주만성초, 온빛중, 양현고등학교에 방문해 겨울철 안전 수칙·비행 예방 등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학교 전담팀은 연말까지 학교(관내 초·중·고 68개교), 유흥가, 공원 등의 학생 다중밀집 지역·우범지역을 순찰하며 청소년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등 순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태형 서장은 “주야간 순찰 활동을 병행하면서 청소년 밀집·비행 우려 지역에서 순찰 활동과 선도 활동에 주력하고 더 많은 청소년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이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꾸러미’ 2022세트를 군산시에 전달했다. 군산 소재 대상(주) 공장은 바이오공장(공장장 윤형진), 전분당공장(공장장 이병선), 라이신공장(공장장 정승진)이 있다.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꾸러미’는 대상㈜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으며 고추장·된장·짜장·카레·당면·건미역 등 15종의 실속 있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대상(주)은 지난 2016년부터 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아동‧장애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형진 공장장은 “이날 기탁된 성품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며 행복하고 희망찬 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여해야 한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대상㈜의 공유가치가 담겨져 있다”면서 “추운 겨울을 나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하는 대상(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복지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군산경찰서(서장 강태호)와 경찰협력단체인 BBS군산지회(회장 김민재)는 19일 모범청소년에 대한 장학행사를 진행했다. 경찰협력단체인 BBS는 비행·불우청소년과 1대1 결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이다. 이날 장학행사에는 강태호 군산경찰서장, 김민재 BBS 군산지회 회장 및 모범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 자리서 평소 학업에 충실하면서도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 활동에 공이 큰 학생 14명에 대한 상장 수여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모범 청소년 20명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솔선수범해온 BBS 군산지회 회원 13명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다. 강태호 군산경찰서장은“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는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그 중심에 군산경찰서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익산 연말연시 이웃사랑 나눔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익산지사 사회봉사단(단장 정상용∙익산지사장)은 익산 다이로움 나눔곳간과 다이로움 밥차 운영에 써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식품 및 생필품, 도시락 등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또한,(유)제일자동차공업사·(유)제이산업(대표 양승용)은 저소득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고, 여산라이온스클럽(회장 최훈섭)은 여산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50만원을 기부했다. 이밖에도 금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금마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원아들(5~7세)이 군고구마와 군밤을 팔아 마련한 성금 22만6000원을,하이트진로(주) 익산공장(공장장 주성철)은 마동행정복지센터에 10kg짜리 백미 100포를,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익산지원단(단장 박명화)은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익산시 여약사위원회는300만원 상당의 이불 60채를 모현동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쾌척했다.
익산시 음식문화연구회(회장 김홍숙)는 20일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500여명에게 동지팥죽을 대접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조상들이 동짓날에 팥의 붉은색이 귀신을 쫓아내고 새해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팥죽을 쑤어 먹던 전통과 음식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익산시 음식문화연구회는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여섯번째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가졌다. 김홍숙 회장은 “제과제빵강사, 폐백요리전문점 운영을 비롯해 요리 재능과 관심이 많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팥죽을 마련했다. 음식에 깃든 선조들의 뜻과 이웃 간의 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음식문화연구회는 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품목별연구회 모임체로 5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음식 개발 보급 등 요리와 음식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원광대 제13대 학산 박맹수 총장 이임 및 제14대 성산 박성태 총장 취임 봉고식이 오는 23일 오전 11시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취임 봉고식은 국민의례 및 설명기도에 이어 제13대 박맹수 총장 이임사 및 제14대 박성태 신임 총장 약력 보고, 성시종 이사장 치사, 교기 전달 및 신임 총장 취임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박성태 총장은 1985년 경영학과 교수로 임용돼 원불교 교수협의회장, 경상대학장, 경영교육원장 등을 역임하고,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 한국산업경제학회장, 대한경영학회장, 한국재무관리학회장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해왔다. 원광대 제14대 박성태 총장의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 4년이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과 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상우)는 지난 19일 아동양육시설인 기독삼애원을 방문해 라면 50박스와 쌀 400kg을 기탁했다. 김영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식품진흥원 직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빵 기부와 봉사활동 인연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통해 소외된 아동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기독삼애원 최병철 원장은 “매년의 명절 및 연말연시 때마다 나눔을 펼쳐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연말연시는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울것 같다”며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했다.
원광대 의과대학 작업치료학과 김선정∙이설아 학생이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 ‘2022년 익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서 원광대 총장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22년도 자원봉사활동을 돌아보면서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 인사와 축하를 전하기 위해 열렸다. 두 학생은 작업치료학과 봉사동아리 ‘해피니스’ 임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봉사활동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감염예방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동아리 회장 김선정 학생은 2022년 자원봉사 공모 사업에 선정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했으며, 부회장 이설아 학생은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Global friends 캄보디아 비대면 해외 자원봉사에도 참여했다. 김선정∙이설아 학생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총장상을 받아 감사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업에도 열중하면서 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홍덕기 봉사동아리 지도교수는 “작업치료 학문을 활용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작업치료학과는 작업치료사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외에도 감각발달재활사 및 보조공학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취업 지도에 힘쓰고 있다.
전주시 송천1동 통장협의회(회장 정문자)는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동 주민센터(동장 최두형)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정문자 회장은 “이번 성금전달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천1동 통장협의회는 매달 관내 환경정비 및 캠페인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주시 효자1동 주민센터(동장 허소영)에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지난 16일 효자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해주고 싶었다”며 직원에게 성금을 건넸다.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효자1동 홀로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허소영 동장은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매서운 한파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기부자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김제에 소재한 ㈜알루뱅크(대표 오규선)가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알루뱅크는 이번 캠페인에 소외계층의 위기 극복을 위해 300만 원 성금을 기부했다. 오규선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작은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고 함께 힘을 낸다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해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사랑의 열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전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위기로부터 극복하고자 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주시 덕진구에 본사를 두고 콘크리트 및 철근 공사를 하는 중소기업인 ㈜신유건설(대표 안형순)이 19일 “지역 위기아동 보호를 위해 써 달라”며 전주시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와 긴급 생활 지원, 아동학대 재발 방지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상혁 ㈜신유건설 상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꿈과 행복을 키워주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주변의 아동부터 관심과 사랑으로 세심하게 살펴 지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주신 ㈜신유건설 안형순 대표와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모든 아이가 행복한 전주가 되도록 위기 아동 발굴부터 보호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9일 도내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와 기관 합동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컨설팅은 군산시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OCI㈜ 군산공장과 서영주정 2곳을 대상으로, 소방본부는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 안전보건공단은 산업 안전을 위한 위험물 취급자의 건강·안전 분야, 한국소방안전원은 관계인의 안전교육 분야를 중점으로 실시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위험물의 사용량과 종류의 증가에 따라 화재·폭발 등 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물 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회장 홍요셉) 회원과 사무직원들은 지난 17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와 함께 전주시 덕진동 일원의 홀몸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자택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연탄나눔행사에 직접 참여한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 이종기 부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진행하지 못하다 몇 해 만에 소속 변호사들과 사무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연탄나눔행사를 진행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날이다"면서 "작은 후원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곁들여진 뜻깊은 행사라 생각되고, 앞으로도 우리 변호사들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올 한 해 동안 예수병원을 찾는 환우들의 의료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한 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2년 QI(Quality Improvement)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QI활동 경진대회’는 환자안전, 간호업무개선, 고객만족도 향상, 진료 표준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료질 향상 활동을 팀별로 진행하게 된다. 2022년 총 16개 주제로 활동했으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연발표 5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QI활동 경진대회 시상내역으로는 대상 소화기의학센터 ‘효율적인 내시경 관리 활동을 통한 수리비 절감’, 최우수상 의공팀, 우수상 영양과, 재활센터 치료실, 수술실이 선정됐다. 신충식 병원장은 “한 해를 보내며 축적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데이터는 예수병원 QI의 가장 큰 자산이다”며 “실증된 데이터로 진행된 QI 경진대회를 통해 예수병원은 보다 개선된 의료 환경을 2023년에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소설가협회(회장 김진명)가 제11회 전북소설문학상 수상자로 황용수 소설가를 선정했다. 전북소설문학상 선정위원회는 향토색이 짙은 농촌 소설이 주를 이루는 황 소설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현대인들에게 소외되고 있는 농촌 곳곳에 산재된 어려운 농촌의 실상들이 적나라하게 문학 작품으로 형상화되면서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한 황 소설가의 탁월한 수사 기법에 높은 점수를 주게 됐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황 소설가는 소감을 통해 "이 땅에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라면 우리 민족사적 수난을 외면하거나 비껴갈 수는 없다. 그것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태어나면서부터 멍에와 굴레로 작용된다. 굴곡된 여러 가지 삶의 형태로 나타난다"며 "굴곡된 삶의 현상들을 파헤쳐 보고 싶었다.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일상사에서도 현미안적인 눈을 통해 보면 많은 굴곡된 삶의 형태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989년 한국문학에서 소설 '배미 앗는 사람들'로 등단했고, 1990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꿈을 앗기는 사람들'이 당선됐다. 한글문학상 소설 '특종'으로 신인상, 중편동화 공모전에서 '박꽃이 피는 학교'로 우수상을 받았다. 장편 동화 <노래하는 날개>, 소설집 <해바라기 꽃을 기다리며> 등을 출간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1일 소설 전북 26호 출판기념회와 함께 개최된다.
완주군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과 유수연 용진농협 로컬푸드 지점장이 용진읍 용꿈작은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했다. 19일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은 유지숙 과장, 유수연 지점장이 15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해왔다고 밝혔다. 용꿈작은도서관은 2016년 8월 개관해 5000여권의 장서를 소장한 도서관으로, 지난 11월 8일 새청사로 이전한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해 주민들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 참석한 후 고향의 작은도서관에 책이 부족한 실정이 안타까웠다”며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나고 자란 고향 주민들에게 좋은 책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사비로 책을 기증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책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좋은 책을 기증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증이 마중물이 되어 아름다운 도서 나눔 운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원대(총장 강희성)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2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지원 및 관리하기 위해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 여건 등이 국가·사회·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해 인정하는 제도이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과 설비 △교육성과 등 총 6개 평가영역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기간은 2023년 6월 11일부터 2028년 6월 10일까지이다. 호원대 간호학과는 서울·경기지역 및 전북지역의 상급종합병원에서 임상실습과 연계한 취업을 통해 전북지역 간호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호원대 간호학과 관계자는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교원(보건교사)양성과정을 승인받은 바 있어 간호교육의 품질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함께여서 행복이 두 배”…부부의 날, 전북에서 꿈 키우는 베트남 의사 부부
[줌] ‘자랑스러운 전북 청소년상’ 수상한 군산여고 강민서 학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원우회 집행부 구성 완료…회장에 문성호
전북도민회, 정기총회 성료…'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조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7강]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지금은 힘과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9강] 나태주 시인 ‘시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김혁 전 민주당 대변인, 군장대 석좌교수 임명
[개업] 개업 축하합니다 - 2006년 6월 02일
【황태영 전라북도 치매관리센터장】"치매, 무엇보다 예방·조기 치료가 중요"
가가호호 중국어 - 2012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