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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저술 도서 3종, 세종도서 선정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소속 교수들이 참여해 저술한 역서 3권이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선정 및 구입 지원 사업은 출판사의 좋은 책 출판 의지 진작 및 국민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도서들은 전국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2021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 선정 및 구입 지원 사업에는 총 3045종이 신청해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400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총류, 철학·심리학·윤리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지리·관광 등으로 나눠 선정되는 가운데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는 철학, 종교, 사회과학 등 세 분야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살로메, 니체를 말하다-니체의 작품으로 본 니체(김정현)’, ‘근대 한국종교, 세계와 만나다(조성환 외 9인)’, ‘만국공법(김현주)’ 등으로 총평에 따르면 선정된 저서와 역서는 매우 수준이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문 학술서지만, 가독성이 높다는 평가를 함께 받았다. 김정현 한중관계연구원장은 “각 분야에서 3권이나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HK+사업을 통해 노력해왔던 아젠다의 사회적 확산과 무관하지 않다”며 “철학, 종교, 역사, 문화, 사회, 경제도시 등의 분야로 나눠 인문사회 제 분야의 융합을 통한 동북아 지식네트워크의 형성을 위한 노력의 성과가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기간 내에 매년 연구총서, 자료총서, 번역총서를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1.12.20 19:24

강임준 군산시장,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수상

강임준 군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이 대한민국을 빛낸 13인에 이름을 올렸다. 강 시장은 20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은 KNS뉴스통신장애인문화신문이 주최하고 (재)국제언론인클럽(사)서울경제인연합이 주관하는 시상이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13개 부문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학회 등을 대상으로 엄선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강 시장은 지난 2018년 고용산업 위기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형 산업구조 개편 및 골목상권 지원정책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강 시장이 취임한 이후 군산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실현을 목표로 미래형 신산업으로 산업구조 개편해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배달의 명수 등 혁신적인 골목상권 지원정책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강 시장은 주력산업 붕괴의 어려움 속에서도 행정의 시민 참여를 도모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중심의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지역자본의 지역내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그간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자립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 이환규
  • 2021.12.20 19:24

전북 사회서비스원 서양열 초대원장 "사회서비스 시설 종사자들이 비빌 언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북 사회서비스원 서양열 초대원장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시설 종사자들이 비빌 언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6일 개원한 전북 사회서비스원 서양열 초대 원장의 각오다. 그는 열악한 사회서비스 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서비스 격차를 줄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에도 여력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관련 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전문성 향상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전북 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설립을 목표로 지난해 타당성 검토, 관계자 및 도민 대상 공청회, 행정안전부 출연기관 설립 협의 등을 거치고 올해 2월 조례를 제정, 임직원 공개모집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지난 10월 28일 설립 등기를 마쳤다. 서 원장은 든든하고 높은 품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회서비스 시설 종사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서비스 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열악한 근무환경과 좋지 않은 처우 속에서도 도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사회서비스 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북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시설 종사자들의 지위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무∙회계∙홍보 등 컨설팅을 지원하고 전문성 향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 시설을 운영하는 민간 복지단체의 건실한 경영을 돕기 위해 경영컨설팅, 대체인력 지원 등 사업도 진행한다. 앞으로 전북 사회서비스원은 서 원장을 필두로 도민들이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느낄 수 있도록 나아갈 예정이다. 서 원장은 지난 2005년 전주 금암노인복지관 관장으로 취임한 후 올해 10월까지 금암노인복지관을 이끌었다. 이후 전북 사회서비스원 원장 직에 지원했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오랜 현장경력을 인정받아 전북 사회서비스원 원장으로 임명됐다.

  • 사람들
  • 이동민
  • 2021.12.20 19:24

용진신협 45개 마을경로당 ’사랑의 찹쌀‘ 전달

완주군 용진신협(이사장 두철균)이 지난 17일 용진읍 마을경로당 39개소와 봉동읍 둔산리 옛 둔산지점 관내 아파트 경로당 6개소 등 모두 45개 경로당에 ‘사랑의 찹쌀’을 전달했다. 이들 각 경로당에 전달된 찹쌀(20∼35㎏)은 시세로 400만원 상당이다. 두철균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원과 함께 동행, 직접 ‘사랑의 찹쌀’을 경로당(마을 이장)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용진신협의 마을 경로당 찹쌀 지원사업은 신협의 나눔정신을 살린 지역복지사업으로, 지난 2003년부터 19년째 지속되고 있다. 용진신협이 직접 어르신들에게 찰밥을 해드리지 못하지만, 지원해 드린 쌀로 따뜻한 밥을 지어 훈훈하게 식사를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신협이 이렇게 경로당에 지원한 쌀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8500여만 원에 달한다. 두철균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르신들이 마을경로당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안타깝다”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 상황이 종식돼 어르신들이 예년처럼 마을경로당에서 식사도 하시고 편히 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진신협은 43년 전인 1978년 설립됐으며, 조합원은 약 5300명이다. 매년 경로당 쌀 지원을 비롯해 장학금 전달, 서예교실(신협 2층) 운영, 독거노인 극세사 이불 지원, 달력 및 가계부 보급 등 각종 지역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 사람들
  • 김재호
  • 2021.12.19 19:22

2021 익산예술인 한마당 및 익산예술상 시상식 개최

2021 익산예술인 한마당 및 익산예술상 시상식이 지난 17일 익산통합교육전수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시의장, 김수흥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 예술인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사)한국예총 익산시지회 주관(지회장 김영규)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문인협회 이순자 씨가 익산예술상 대상, 연예협회 이익 씨가 공연예술상, 사진작가협회 김현호 씨가 창작예술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익산시장상은 국악협회 박상문•최성철, 무용협회 최수진, 문인협회 배순금, 미술협회 양광식, 사진작가협회 박장석, 연예협회 김호식, 한국예총 익산지회 장선희 씨가 받았다. 아울러 국악협회 임화영 씨는 지역 국악 발전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공로패가 수여됐고, 이범용 익산시 경제관광국장은 지역예술인의 권익증진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가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지역예술인들이 지치고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데, 이 위기 속에서도 익산예술제, 전라예술제, 문화예술행사 등에서 지역예술인들의 활약상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규 익산지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예술활동이 자유롭지는 않지만 53년 전통과 역사를 가진 한국예총 익산지회 8개협회 예술인들의 화합으로 익산의 예술문화 발전을 이끌어 가자”고 당부했다. 익산=엄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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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철호
  • 2021.12.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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