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정읍교도소(소장 김학봉)는 소내 인성교육실에서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제4회 채용면접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부현대서비스 등 2개의 기업체가 출소예정자 6명과 1대1 채용면접을 실시했다. 출소예정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안정된 삶의 기반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재소자 2명이 면접을 통과해 채용약정서도 작성했다. 김학봉 소장은 참여해 준 기업체 대표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출소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수형자들이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주 전주교도소장 전주교도소에 와보니 조직문화가 상당히 경직되어 있었습니다. 조직문화 변화를 위해 직원들과 소통을 자주 가지고자 합니다. 김남주(56) 66대 전주교도소장의 말이다. 지난 9일 취임한 김 소장의 어릴적 꿈은 판검사였다.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재학하면서 그도 여느 법대생과 같이 사법시험을 준비해왔다. 취업준비를 하던 김 소장은 교정직 공무원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 교정직 공무원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어요. 교도소 내 수용자들을 관리하고 교육을 통해 수용자들의 새로운 삶의 기회를 부여한다는 것 말고는 김 소장은 주변 친구들과 교수 등 많은 사람들에게 교정직 공무원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교도관의 꿈을 꾸게 됐다. 대학을 졸업한 그는 1997년 인천구치소에서 교도관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중 인천구치소 보완과장 근무 당시 자신의 교도관 생활을 반성하는 계기도 있었다. 구치소에 에이즈환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사건이 계기였다. 그는 며칠간 그 수용자에게 말을 걸었고 수일 뒤에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사건발생 후 그 사람에 대해 몇 번이나 대화를 나눠봤는지, 소홀히 대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 책망했다고 회상했다. 수용자들 관리와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김 소장은 교도소 직원들도 제복을 입는 공무원이라면서도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부드럽고 유연한 조직문화 개선이 최우선 목표다. 수용자들에 대해서도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얼마 전 전주교도소 직원들의 집단회식 사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사과의 말도 전했다. 김 소장은 전주교도소 직원들의 집단회식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생각한다. 수용자들과 가족들 전북도민들게 정말 죄송하다면서 교도소 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북 의성 출신인 김 소장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교정간부로 임용돼 2016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법무부 복지과장, 원주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복막투석은 환자 스스로 투석하는 치료방법으로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자가 치료가 가능해 사회경제활동이 필요한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환자가 스스로 투석을 하기 때문에 시행과정에서 복막염, 탈장 등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환자 상태의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의사소통 등 안전한 재택관리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에 시행되는 복막투석 재택의료 사업은 재택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으로, 매일 집에서 스스로 복막투석을 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전담의료진이 전문적인 관리와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골자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환자의 안전한 자가 관리를 위해 의사가 환자에게 질환의 특징과 치료방법 관리방안 등 재택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전문적심층적으로 교육한다. 또한 의료인이 환자에게 치료계획, 합병증 예방, 일상생활 및 식이 관리 등에 대한 교육상담을 제공하고, 전화문자 등 비대면 상담으로 환자의 임상정보 등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질병의 경과를 모니터링 한다. 유희철 병원장은 복막투석 환자는 스스로 투석을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는 자유로운 편이지만 환자상태의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의사소통 등 안전한 재택관리 지원이 요구되어왔다며 이번 시범사업 선정으로 전담 의료진의 전문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환자의 안전을 높이고 합병증의 위험을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오마이스 태풍에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붕괴 예상 지역 안전순찰 활동 등 선제적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풍수해 장비는 수중펌프, 양수기, 고무보트 등 3종 32점의 장비를 100% 사용 가능하도록 일제 점검해 출동태세를 강화했다. 집중호우로 배수지원 및 안전조치 신고로 출동해 민원을 해결하고 급경사지, 대형공사장 및 침수우려지역 등 풍수해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36개소에 대해 수난사고 시설물 점검 및 안전순찰도 실시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침수가 예상되면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두고 응급약품과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을 준비하고 대피 전에 수도와 가스 밸브 잠금, 배수로 이물질 제거, 전기차단을 조언했다. 박덕규 서장은 가을장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며 대원들은 장마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피해 예방을 위해 온 힘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완주군 화산중학교 RCY 동아리(담당교사 김지인) 학생들이 24일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쌀 25포(10kg 들이)를 구입해 화산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화산중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형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기 위해 나눔을 매년 실천해 오고 있다. 박도희 화산면장은 매년 화산중학교 학생들의 기부활동으로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화산면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소길 이사 최근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던 유소길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이사가 24일 소양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기부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소양면에 거주하는 유소길 이사는 다가오는 추석에도 쌀 10포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정관 소양면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희망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모두 함께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면 송광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유소길씨는 지난 2015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매년 100만 원 이상씩의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병철 부안소방서장은 직원과 소통화합을 위해 9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소통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과중된 업무수행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 간 밝은 조직문화 분위기 조성 및 현장 활동 애로사항 청취 등 부안소방서의 근무환경 개선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방서는 올해 임용되어 직장에 적응하고 있는 신규소방공무원과 여성소방공무원을 우선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병철 소방서장은 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이 이루어져야 현장 활동 등에서도 더욱 안전하고 질 좋은 소방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생각한다며 서로 간 고충을 공감하고 소통의 자리를 가져 건강한 직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읍에 소재한 박선하 광수한우 대표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뜻으로 일회용 마스크 4000장을 동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특히 박선하 대표는 지난 18일 부안군에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으며, 주산면 3000장, 행안면과 백산면에 각 4000장, 부안읍에 6000장의 마스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진면은 기탁 받은 마스크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승 동진면장은 광수한우의 마스크기탁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무너진 일상에 반딧불이 같은 작은 희망의 불빛을 안겨주는 밝고 선한 마음이다며 마스크를 기탁해주신 광수한우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의 뜻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주택화재로 졸지에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웃사촌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익산시 팔봉동 김수경 주민자치위원장은 24일 팔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소형섭)을 찾아 지난 10일 발생한 화재사고로 주택이 소실되고 배우자는 화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는 등 어려운 처지에 놓인 동네 주민 A씨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팔봉환경사랑회(대표 신문식)도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칠수 없다며 성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주민 A씨는 갑작스런 화재로 정신이 없고, 아픈 아내 간병으로 걱정도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도움을 받으니 정말로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소형섭 팔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피해가구가 조속히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희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에 신동희 전 고양고용센터 소장(55)이 부임했다. 신임 신 지청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건국대학교 응용통계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그동안 서울지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지역협력과장, 고용정책실 노동시장분석과노동시장 조사과미래고용분석과 근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장, 고양고용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신동희 지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 고용상황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임금체불 해소 등 취약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 일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경 전 군산지청장은 부산 고용센터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최근 소방서 청사 주차장에서 심폐소생술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의식 공백을 해소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당초 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 공연단 7명과 지원단 2명이 군산 일대를 순회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궂은 날씨로 인해 청사 주차장에서 2시간 가량 반복 공연을 가졌다. 이들은 시민들과 청사 앞에 신호대기를 하고 있는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 체조 등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장병수 군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에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을 위해 119 수호천사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미소를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대전개인택시 진안군향우회(회장 정양우, 이하 대전향우회)가 24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 2015년도부터 올해까지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정양우 회장은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후배들의 학업정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 후원을 시작했는데 이제 연례행사가 됐다며 액수가 크지 않아 부끄럽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창열 부군수는 해마다 귀한 장학금 기탁으로 고향사랑 실천, 지역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고 있는 대전향우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밝혔다.
김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고자 오는 26일 오후5시부터 라이브 커머스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법이다. TV홈쇼핑과는 달리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번에 열리는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판매하는 농특산물은 사르밧한과의 쌀조청유과세트이며 네이버 쇼핑라이브에 접속하여 전국 어디서든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8월 27일 공덕농협의 한입고구마, 9월 11일오성푸드의 누룽지, 9월 13일 새만금유기농꾸지뽕의 뷰티스틱, 9월14일 백산인삼의 홍삼진액을 총 5회에 걸쳐 판매할 계획이다. 김병철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언택트시대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면서 다양한 판로를 통해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소속 5개 클럽 회장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에 주거취약계층 아동지원사업 집다운 집으로 후원금 75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다운 집으로 사업은 지난 7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전주지역 주거취약계층 아동가정 11가구를 발굴하고, 전주지역 5개 라이온스클럽의 후원과 재능봉사를 통해 노후화된 창호 및 방충망, 도배장판 교체, 공부방 조성 등 총사업비 2600여만 원이 투입된다. 전주동조MJF 라이온스클럽 김정식 회장은 전주동조MJF, 전주도나지, 전주그린, 전주비전, 전주동양 등 5개 클럽이 협력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전주지역 주거취약계층 아동가정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 전북지역암센터(센터장 정영범)가 학교 현장의 교사를 대상으로 암에 대한 전문지식을 연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지역암센터는 전북대병원 어린이병원 2층 완산홀에서 전북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사 38명에게 암 예방에 대한 전문지식을 교육하고, 소아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정립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펼쳤다. 교육과정은 △국민 암예방 수칙에 대한 이해 △여성암의 이해 △소아에서 호발하는 암의 이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 △원예요법 △상황별 소아청소년 응급처치의 이해 △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소아청소년의 약물 오남용 예방 △소아암환자의 재활에 대한 이해 △운동재활요법 실습 △소아비만과 당뇨의 이해와 예방 △암 예방을 위한 바른 식습관 형성 △소아청소년 흡연의 위해성 및 지도법 △아로마를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정영범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학교의 현장 교육자를 대상으로 암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소아 및 청소년에게 좋은 생활습관을 심어줄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교육을 받은 선생님들과 그 제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 효자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조정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유경자)는 지난 22일 효자1동 백제대로 일원에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조정일유경자 회장은 무더위에도 효자1동 주변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매달 한 차례 정화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더욱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유)대승L&U(대표 고재섭)에서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재섭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적십자사를 통해 도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선홍 회장은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시점에서 귀중한 마스크를 기부해준 (유)대승L&U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날까지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적십자는 (유)대승L&U의 기부 취지에 따라 도내 600여 가구의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광수)는 23일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통로 확보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동승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도로가 좁고 주정차 차량으로 소방차 진입에 어려움이 있는 서부신시가지, 한옥마을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동승체험은 관내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또한 소방의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해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과 함께 불법 주정차 금지 및 긴급차량 양보 의무에 대해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반 시민을 중심으로 한 소방체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양보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성인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과 김장회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이 전북 명예 도민이 됐다. 전북도는 23일 도청에서 문성인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과 김장회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에게 전북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문성인 검사장은 올해 6월 취임한 뒤 검찰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지역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법 집행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올해 4월 취임한 김장회 원장은 국가정책을 지역에 전파하고, 지역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등 지역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자치단체와 국가기관을 연결하는 대표 기관장인 두 분이 앞으로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달라는 의미에서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도는 이외에도 도내 최초 평생학습 단과대학 설립 등 대학 자원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호인 전주대 전 총장과 도내 중소상공인의 경제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박승찬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에게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고, 그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파티마신협(이사장 양춘제)이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넘어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생존수영체험은 여름철 특별프로그램으로 수난사고 발생에 따른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자력생존을 위한 호흡법과 잎새뜨기, 파도에서 뜨기, 물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체험장 내 다른 체험객과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물놀이전용 마스크를 착용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춘제 이사장은 그동안 뉴스로만 봐왔던 수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법을 직접 체험해보며 익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아동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은 신협과 지역아동센터가 서로 멘토멘티가 돼 지역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전주파티마신협은 올해 5년째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여서 행복이 두 배”…부부의 날, 전북에서 꿈 키우는 베트남 의사 부부
[줌] ‘자랑스러운 전북 청소년상’ 수상한 군산여고 강민서 학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원우회 집행부 구성 완료…회장에 문성호
전북도민회, 정기총회 성료…'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조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7강]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지금은 힘과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9강] 나태주 시인 ‘시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김혁 전 민주당 대변인, 군장대 석좌교수 임명
【황태영 전라북도 치매관리센터장】"치매, 무엇보다 예방·조기 치료가 중요"
[개업] 개업 축하합니다 - 2006년 6월 02일
가가호호 중국어 - 2012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