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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용소방대 제7대 이화자 여성 연합회장의 임명장 전수식이 22일 고창소방서에서 열렸다 신임 이화자 여성회장은 지난 2015년 신림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2020년 7월부터 신림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6년여 동안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의용소방대원 지원, 각종 재난현장 사후 복구활동, 전통시장 철시 확인, 코로나19 관련 방역활동 및 농촌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화자 여성회장은 재난방재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앞장서며 봉사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고창소방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의 안전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590명 의용소방대원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승기 소방서장은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하게 헌신과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안전한 고창군을 만들어 가는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진기영)가 올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74개 군지부 중 압도적인 득점으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NH농협은행의 종합업적평가는 서민금융지원, 농업인, 중소기업자금지원, 금융소비자보호 등 사업추진 모든 항목을 평가하여 우수사무소를 가린다 고창군지부는 예금, 대출금 등 사업추진뿐만 아니라, 상반기에만 약 1억5000만원의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이스피싱으로 부터 보호하는 등 고객자산보호 으뜸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에도 모범을 보여 2021년 상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다자녀가정과 불우이웃시설에 주기적으로 생필품 전달,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의료기구와 위문품 전달, 폭서기를 맞이하여 노인복지설 등에 삼계탕 전달 등 금고담당 금융기관으로서의 고창지역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이 되고 있다. 진기영 지부장은 상반기 농협은행 최고득점 군지부로 등극한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노력한 결과지만, 고객님들의 관심과 애정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우선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금융명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농특산품 온라인쇼핑몰인 높을고창몰이 휴가철을 맞아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22일 높을고창몰에 따르면 여름휴가 패키지상품(풍천장어초벌구이와 새싹인삼외 3종)을 출시했다. 세트에는 대한민국 보양식의 대명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고창 풍천장어를 초벌구이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담았다. 캠핑음식 쌈 야채의 품격을 높여줄 새싹인삼 20뿌리도 포함했다. 여기에 고창 천일염으로 염지하고, 너도밤나무 훈연으로 맛의 깊이를 더한 상하농원 수제 소세지와 큼직한 감자, 양파 등이 한 곳에 담겨 어디서든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에는 차박과 캠핑의 성지로 떠오른 고창 동호해수욕장에서 장어조림, 장어덮밥 요리 비법이 공중파 방송에 소개되며 상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높을고창몰 TF팀 김형학 팀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 속에 한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자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전국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영양학적으로도 균형을 맞춘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높을고창몰 여름 패키지는 높을고창몰에서 주문할 수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전북도에서 실시한 전북형 행복학습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했다. 전북형 행복학습센터는 전북도 내 읍면동 단위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 마을의 유휴공간을 센터로 지정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고창군은 장애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 13개 기관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중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한 바리스타와 네일아트 교육 과정은 교육 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활동을 이끌어 내며 주목받았다. 특히 심원면행복학습센터(전통주교육원)에서 진행한 우리술 가양주 빚기 교육은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 제조법 교육으로 전통문화 계승의 계기가 됐다. 고창군 행복학습센터 사업은 교육 소외계층에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상품 가치를 높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샀다. 오태종 군 문화예술과장은 지원된 인센티브로 행복학습센터의 사업 성과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는 등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안전하고 건강한 농촌마을을 위해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과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추진한다.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은 마을 주변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안전 보호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일 고수면 장두마을에서 행복한경영연구원 박지요 원장을 초청해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농작업 사고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이달부터 고창읍 죽림마을을 시작으로 고창군 22개 마을 대상, 농작업 재해예방과 안전보건 교육도 병행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지속적인 농작업 안전교육을 추진하여 마을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사고와 재해예방으로 농촌 마을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간 타향살이를 해야 했던 고창출토 문화재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21일 고창고인돌박물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처음으로 고창지역 발굴 유물 106점을 문화재청으로부터 이관 받았다. 그간 고창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고창을 떠나 국립전주박물관 등 타지에 보관될 수밖에 없었다. 이관 유물은 지난 2018년 사적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5차 발굴조사에서 발굴된 청자합, 청자 잔탁 등 106점이다. 보관관리 위임기관 지정 후 국가귀속문화재의 이관은 고창의 문화재를 직접 소장하고 전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것을 뜻한다. 권리와 동시에 유물을 보존하고 활용해야 되는 책임도 뒤따른다. 향후 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수장고에 보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유산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발굴조사된 반암리 요지 발굴조사를 비롯해 고창에서 발굴되는 중요 발굴유물 등에 대해 국가귀속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문화재는 제자리에 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된다는 사실은 만고의 진리다며 앞으로 고창에서 발굴된 소중한 유물이 고창 품에서 자라고, 활용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의 숨은 역사문화적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문화유산 지정 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과거 역사에 남아있는 훌륭한 기억들을 되살려야 합니다 19일 유기상 군수가 아산면 삼호정(전북 유형문화재 279호)에서 국과관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현안회의를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삼호정 현안회의는 유 군수 취임 이후 고창읍성 동헌, 취석정, 무장읍성 동헌, 김기서강학당 등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 유적지에서 가진 9번째 회의로, 숨어있는 역사문화에 대한 공유와 현안사업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삼호정은 조선 1700년대에 지었고, 1864년에 중건한 정자로서 조선 후기의 건축학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옥천 조씨 삼형제(인호 조현동, 덕호 조후동, 석호 조석동)가 시를 쓰고 글을 읽으며 거닐던 곳으로 이들의 호가 모였다 하여 삼호정이라 일컬을 정도로 조선 후기 형제간의 우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유기상 고창군수 민선 7기 고창군은 잠들어 있던 지역 문화재의 가치 재발견을 통해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 주요문화재 발굴 작업들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결과로 삼호정은 지난 4월 전북도 유형문화재 제279호로 지정됐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에서 꿈꾸고 있는 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 수도 도약을 위해 숨겨진 문화 유적지를 인정받고자 노력했던 결과물에서 간부공무원들이 함께해 그 가치가 더 빛을 발하게 됐다며 지금껏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재창출함으로써 역사문화관광 수도 완성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 2021 인생나눔교실의 인생 멘토링 인생, 그것이 뭐시당가?와 함께할 멘토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고창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합운영-2021 인생나눔교실 사업인 인생 멘토링은 인생 중반에 들어선 멘토가 자기 탐색을 시작으로,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통해 갈등과 고민을 풀고, 멘티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는 인생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올해 2년차 사업을 운영하는 재단은 심사 과정을 거쳐 8월초에 10명의 멘토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멘토 자격은 만 50세(1971년생)이상의 인생 경험이 풍부한 지역주민으로 제2의 삶을 모색하고 있는 신중년(50+)과 노년 세대다. 멘티와 함께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싶은 열정과 봉사 정신이 있는 멘토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멘토는 역량 강화 워크숍과 자기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링을 기획한 후 멘토-멘티 매칭을 거쳐 약 100회 이상의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멘토링을 통해 소통과 나눔의 중요성을 깨닫는 지역의 대표 인문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사업을 19일 시작했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직장 경험과 다양한 사회 경험 등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4주간 행정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앞서 고창군은 전산추첨 등 공정한 선발 기준을 통해 참여자 50명을 선발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은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기준을 완화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우선 선발했다. 업무 첫날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학생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유기상 군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8월13일까지 참여자의 전공과 희망 근무부서, 거주지 등을 고려한 사업장에서 본격적으로 행정업무체험이 시작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반도 첫수도 고창에서 지역 젊은이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는 지난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조민규 의원을, 부위원장에 차남준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제282회 임시회에 제출된 872억 규모의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위원 간 긴밀한 상호협조와 토론을 통해 낭비성 예산과 불필요한 사업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해 고창군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조민규 위원장은 고창군민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공공성 사업은 확실히 지원하며,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균형있게 편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극복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은 16일 지난달 29일 전북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된 2021년도 전라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네일아트 부문에서 금은동을 차지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김규순 선수(40무장)가 금메달을, 김은주 선수(47고수)가 은메달을, 탁민희 선수(27공음)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우승한 김규순 선수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1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네일아트부문 전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정종만 관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신청했다가 출전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금년에 좋은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직업과 연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 네일아트 동아리는 고창군 행복학습센터 지원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농업기술센터 체류형창업팀)가 귀농귀촌인의 새로운 소득창출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품목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목은 목공예와 캘리그라피이며, 신청 자격은 전입 후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또는 타지역에 주소를 두고 고창에 거주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이다.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부안면 복분자로 568)에서 신청받으며, 적격자에 한해 각 과목당 15명 내외 선착순 선발한다. 캘리그라피는 8월19일부터 9월30일 기간중 7차례 진행되며, 목공예는 8월 13일부터 9월29일 기간 중 8차례 열린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고창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군이 16일 동리국악당에서 고창의 풍류문화전통가요 전승과 문화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1 고창학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창의 풍류와 전승가요, 선운산곡 등의 심화된 주제를 통해 고창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익두 교수(전북대)는 최근 새로 발굴된 선운산곡의 종합적 고찰과 몇 가지 문화적 대안의 주제발표에서 고창지역 민요는 해안지역인 심원해리상하 일대와 내륙 농경지역의 민요가 뚜렷이 구분되고, 두 지역의 전승민요들이 다양하게 분포전승되어 오고 있다며 지역 민요들이 하루속히 고창군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보존전승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경수 교수(전남대)는 고창지역의 주요 전승가요민요들과 문화적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전국민의 전래동요 새야새야 파랑새야는 고창군이 그 배타적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역사적, 지역적 권리를 가졌다며 동학농민혁명성지 고창을 더욱 알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최헌 교수(부산대)가 현전 백제가요 전승 자료들과 그 문화, 성영애 교수(숭실대)가 고창지역의 선비 풍류문화:이재 황윤석의 현금악보의 내용적 특징과 풍류생활, 권민경 교수(전북대)가 고창 풍류문화의 근현대적 전승과 미래;고창지역 관련 율계를 중심으로 등 발표를 통해 고창학의 학문적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유기상 군수는 지역학은 고창의 다양한 자원 등을 정리통합해 고창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일상적 삶의 풍요성을 체감하며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적극적으로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며 고창학 연구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 강호항공고(교장 김상일)가 극동대학교와 글로벌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강호항공고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상일 강호항공고 교장과 류기일 극동대학교 총장은 상호 유용한 정보교환 및 연구 활동 도모, 우수한 기술 인재와 현장실무 인재 양성, 시설공유 등 항공산업 관련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공동연구 수행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강호항공고는 항공특성화고로 항공정비사, 공군전문부사관, 공무원 및 공공기관 등 양질의 취업처에 해마다 60%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항공대, 한서대, 극동대 등 항공전문대학에도 다수의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다. 김상일 교장은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인력 양성을 통해 항공산업 발전과 더불어 양교가 성장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항공사 및 MRO 업체, 항공전문대학 등에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고창청소년수련관의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고창청소년수련관은 운영된 지 20년이 넘어 시설 곳곳이 낡고, 비좁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청소년 욕구에 맞는 현대화시설로 개보수해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새단장한다. 지하 댄스실, 영상제작실, 스튜디오 등이 새롭게 만들어 지며, 건물 외부 방수공사와 난간높이 조정, CCTV재구축 등을 연말까지 마무리한다. 현재 석면제거 등 사전작업이 이뤄지고 있고 본격적인 공사는 8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양치영 소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사업 추진으로 청소년수련관은 임시휴관중이다. 실내수영장은 제한운영하고 있으며, 체육청소년사업소 사무실은 공사가 마무리되는 12월까지 전지훈련트레이닝센터 2층 사무실로 이전해 운영한다.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과 극동대학교가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이탈리아 발사믹 식초에 비견할 한국형 발사믹식초의 생산 표준화 구축에 나선다. 고창군은 15일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와 식초 산업 과학화 지원과 공동연구 수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식초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상호 교류 활성화, 과학화 산업에 따른 지원 및 협력,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서로 협력, 지원하기로 했다. 극동대학교는 식초 과학화를 위해 복분자 발사믹 식초의 최적화된 생산공정 표준화 연구와 우수성 규명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고창군은 특화된 발사믹 식초 제조방식을 적용하여 한국형 K-발사믹 상품화를 추진한다. K-발사믹은 포도대신 고창의 복분자를 원료로, 오크통 대신 전통 옹기에서 숙성시킨 프리미엄 발효식초다. 복분자 특유의 단맛과 산미가 적절한 조화를 이뤄 샐러드 드레싱과 육류요리 소스로 시장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류기일 총장은 식초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이며 고창군 식초 산업화와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기상 군수는 식초 과학화를 통해 발효식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응용분야에 적용하여 국내 최초의 식초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식초를 기반으로 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참여하는 실용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면역력 살리는 식초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상하면 토굴발효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실용교육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서 가벼운 주제를 가지고 실생활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한 자리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귀농귀촌이 활성화된 지자체에서는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 사이에 발생한 크고작은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귀농귀촌 실용교육을 통해 원주민과 귀농인간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2007년 전북도 최초로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영농정착금과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등 적극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 관계자는 고창을 찾아온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주민과 상생 화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장애인들의 자활을 돕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 문을 열었다. 13일 이주철 부군수, 고창군 사회복지기관과 장애인단체 및 전북 장애인 직업재활협회 관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보호작업장 샘터자리(고창읍 성두마을) 개원식이 열렸다. 샘터자리는 취업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직업활동과 직업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사무용품(문서화일, 문서보존상자 등) 생산, 플라스틱 포장작업, 포장지 접기, 전자제품 조립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 고창군 성인 장애인이면 실습과 작업능력 평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달말 운영되는 고창군 중증장애인 직업훈련시설(고창읍 전봉준로)과 연계협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기반 확보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조정호 군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이 작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좀 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이 무더위 속에서도 해양치유지구 조성사업과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등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 유기상 군수는 세종시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사업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해수부를 방문하여 고창군 해양치유지구 조성사업과 구시포 국가어항 확장개발사업 등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안전예산과, 문화예산과, 고용환경예산과를 찾아 구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고창군 농어촌마을 하수도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같은 날 이주철 부군수도 행정안전부, 환경부, 농림부를 방문해 수남지구 배수개선사업과 약용작물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고창군은 향후 기재부 예산 편성단계(8월)와 국회 예산심의(9~11월)기간에도 중앙부처 및 전북도, 정치권 등과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미반영과소 반영 중점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기상 군수는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창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는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심원면 하전리 국도22호선 인근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직거래 장터는 농업회사법인 명품고창(대표 박수영)에서 운영한다. 지역농가가 재배한 복분자, 블루베리, 수박, 멜론, 땅콩, 고구마, 소금 등 30여 개의 다양한 고창 농수특산물을 4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상품을 포장진열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11월까지 상설 운영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에 선정돼 2025년까지 113억원(국비 46억원)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11개 사업중 하나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조우삼 군 농어촌식품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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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1위… 부안군의 ‘생활인구’ 전략이 통했다
익산시의원 40% 물갈이…7선 2명 탄생
집 안에 꼽등이 출몰, 익산 불편 사례 급증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