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6-08 01:20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고창군, 보리 음식 활용으로 농식품산업 활성화 모색

청보리의 고장 고창군이 보리 식품을 활용한 관련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1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보리 농가, 식품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리 소재 음식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보리를 이용한 음식을 주제로 여행 등 관련 산업 활성화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계약재배를 통해 컬러보리, 기능성 보리 등을 생산하고 있는 (주)청맥 김재주 대표가 고창 보리를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경관 축제인 청보리밭 축제 등으로 고창보리가 널리 알려졌다며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에서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주비빔빵으로 유명한 천년누리 장윤영 대표가 지역자원과 식품산업 연계에 따른 효과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프레시하우스 고옥희 대표가 고창 비빔밥, 보리 샐러드밥, 보리 강황 스프 등 보리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시식평가도 이어졌다. 유기상 군수는 보리 등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특화 음식 개발로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숙박요식업 등 관련 산업이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2년간 10억원의 예산으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의 대표 농산물인 보리, 복분자, 고구마를 활용한 선식, 관광형 착한빵, 헬시푸드 등 고창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개발보급해 관련 산업 시장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02.11 16:15

고창군, 온정의 손길 이어져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고창지부(지부장 김숙자)가 지난 1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연탄 2000장과 200만원 상당의 난방유,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45세대에 전달했다.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서는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에게 난방유와 연탄을 전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삼계탕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같은 날 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에서도 도서 284권(350만원 상당)을 고창군에 기증했다. (사)무궁화복지월드 도서기증은 꿈에 날개를 달아 준다는 무궁화 책날개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배울 기회를 주고, 독서를 통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기증된 도서는 군민의 독서 생활화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고창군립도서관과 성호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부문위원장 강순자)도 지난달 31일 행복한 반찬마실 특화사업(밑반찬 지원)을 펼쳤다. 행복한 반찬마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직접 찾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 26명은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위기에 놓인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떡국 떡과 굴비세트, 계란, 백미(10㎏) 등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산면애향회(회장 김형석)도 백미(10㎏) 30포를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외에도 심원면 하전어촌계(어촌계장 권영주)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신림면 최성배씨가 쌀(20㎏) 20포를, 길마트가 쌀(10㎏) 20포를 각각 전달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2.06 15:39

고창군, ‘가축방역 대책본부’ 가동

고창군 축산방역당국이 구제역 발생 없는 청정 고창을 사수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달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 확진이 잇따름에 따라 지난 1일 기존 가축방역상황실을 유기상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가축방역 대책본부로 전환하고 매일 상황점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안성 구제역 발생 즉시 관내 축산업 종사자와 차량 운전자 등 1400여 명에게 긴급 소독과 차단방역 당부 문자를 전송했으며, 관내 우제류(소돼지염소) 농가 1000여 개소(18만두)를 대상으로 긴급 소독약품 3톤 상당을 공급했다. 또 생산자단체 회장(한우협회, 낙우회, 한돈협회, 흑염소협회), 고창수의사협회장,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구제역 방역대책협의회를 열고, 우제류 농가에 대한 특별방역 대책 마련과 농가유관기관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 이동이 많은 설 연휴를 맞아 오염원의 농장 유입과 전파 방지를 위해 지난달 30일 자체 소독반을 편성해 구제역 및 AI 발생위험이 큰 취약지역(전국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축산시설과 차량 등에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여기에 축산농가 방문자제를 당부하는 현수막 18개(읍면사무소 12개, 교차로 6개)를 설치하고,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에 발판소독조 5개를 설치해 적극적인 차단방역에 나섰다.

  • 고창
  • 김성규
  • 2019.02.06 15:39

유기상 고창군수, ‘군민과 공감대화’ 마무리

고창군이 지난달 16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읍면을 순회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2019 군민과 공감대화를 지난 31일 공음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군민과 대화에서는 2019년 달라지는 시책(농기계 배달서비스 등)과 3대 현안(복분자산업, 황토배기유통, 고수산업단지) 등에 대해 유 군수와 국과장들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생활 속에서 느낀 군 발전방향, 궁금사항, 시책 등 모두 15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기계 반납시간 연장 △가축분뇨처리시설 주변지역에 따른 보상 △다자녀 우대카드제 도입 △경로당 평지 출입로 설치 △할매바위, 병바위 주변 관광자원 개발 △노후 가로등 LED 등 교체 △외국인 노동자 쓰레기 분리수거 △용산복분자 클러스터단지 활성화 방안 마련 △버스정류장 화장실 설치 △경로당 운영비 정산기간 탄력 운영 등이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공감대화를 마무리하며 평이근민(平易近民)의 자세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오로지 군민이 원하는 일을 군민이 감동할 때까지 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사는 마음을 갖고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향해 모두 함께 울력하자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1.31 20:02

설 연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힐링 하세요

설 연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고창은 바다, 강, 산, 들, 갯벌이 모두 있어 맞춤형 힐링 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올 설 연휴 고창군 곳곳에선 풍성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천년 고찰 선운사에서 4~5일 가족과 함께하는 설날 특별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윷놀이, 스님과의 대화, 타종 체험, 천마봉 산행, 해맞이, 소원풍선 날리기, 소원지 쓰기, 108염주 만들기 등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거나, 새해를 맞아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기는 농촌형 테마공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하농원에서도 특별한 설날 행사가 열린다. 상하농원은 2월1 일부터 6일까지 연휴 기간에 돼지띠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또 상하농원에서 한복 입은 돼지를 찾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숙박권도 선물한다. 이밖에 선운산은 설 당일에 주차료가 무료고, 고창읍성을 비롯해 고인돌박물관과 판소리박물관은 2, 3, 6일 무료입장(4~5일 휴관)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펼쳐지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다양한 문화행사 나들이를 통해 가족의 정에 문화를 더해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1.31 20: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