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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귀농·귀촌 희망가족, 영농체험 해보세요"

고창군은 21일 귀농귀촌인이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서 농촌적응과 농업창업 과정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송하진 도지사,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군의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과 귀농귀촌협의회,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안면 용산리 일원에(복분자로 568)에 조성된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2016년 12월 착공해 2017년 말 완공됐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약 9개월 동안 거주하면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직접 농사를 지어 보면서 귀농귀촌에 대한 확신을 갖고 농촌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시설로는 예비 귀농인 30세대가 거주할 주택 30호, 교육관 2동, 공동체실습하우스, 냉동창고 그리고 가족단위로 직접 영농을 체험할 수 있는 세대별 텃밭 등이 갖춰져 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예비 귀농인이 농촌정착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주거와 영농기술 습득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더욱 더 많은 도시민이 고창으로 귀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21 21:04

고창군, 복분자 6차산업화 집중

고창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분자를 6차산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길수 부군수를 사업단장으로 고창 복분자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 사업단 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고창 복분자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3년간 국비 15억 등 총 30억원을 투자해 부안면 용산리 일원의 복분자클러스터 단지에 고창 복분자의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융복합화된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과 관련한 사무국 운영과 복분자 6차산업 교육, 야간경관조성, 홍보마케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올해는 복분자 Day 등 홍보와 문화의 장 조성, 6차산업화 교육, 복분자마을 관광 인프라 조성, 온라인과 방송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우수 농특산물인 고창 복분자 관련한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되고 재배농가와 관련 업체의 소득향상은 물론 6차산업화에 따른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길수 부군수는 1차산업을 넘어 복분자를 테마로 한 성공적인 6차산업화를 통해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삼락농정의 일환인 사람 찾는 농촌, 제 값 받는 농업, 보람 찾는 농민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하면서 농가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18 20:20

"운곡람사르습지 체험하고 에코촌서 쉬어가세요"

고창군이 국가생태관광지역이면서 전라북도 생태관광육성지역인 운곡람사르습지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체류형 생태관광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숙박단지 에코촌을 조성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에코촌은 아산면 용계리 일원에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1034㎡(연면적 1390㎡)에 8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친환경 숙박시설 6동(12객실)과 세미나실, 휴게실, 정보실 등을 갖춘 탐방지원센터, 문화공연장, 기타 관광객 편의시설 등이 조성되는 사업으로 올 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달 중에 공사를 착공해 2019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청정한 자연생태를 만끽할 수 있는 운곡람사르습지는 2014년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해마다 탐방객이 늘어 지난해에는 2만3000여 명이 찾았다. 이에 군은 탐방객들의 편의제공과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체험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성공모델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에코촌을 조성하고, 운곡람사르습지를 중심으로 생태관광에 참여하는 습지주변 6개 마을을 비롯해 고인돌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에코촌을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관광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생태관광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볼거리와 먹거리를 비롯해 편안한 쉼까지 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자연생태관광의 거점을 조성하고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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