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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우수 농특산품과 관광지 홍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6일 서해안고속도로 고창고인돌휴게소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복분자 음료 시음과 더불어 고구마, 천일염, 복분자, 한과, 잡곡 등 고창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으로 구성된 샘플세트를 증정하고 황토배기 쌀, 땅콩, 배, 아로니아, 복분자주 등 고창군 주요 농특산품 전시를 통해 귀성객의 이목을 끌었다.이날 고창의 정을 함께 나누는데 고창군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했다.고인돌휴게소에 들른 한 귀성객은잠시 식사를 하려고 들른 휴게소에서 뜻하지 않게 다양한 고창 농특산품을 맛 볼 수가 있어서 좋았다며 고창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벌써 고향에 도착한 것 같은 기분이고 주변에도 고창의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겠다고 말했다.박우정 군수는 귀성객들이 고향에 가는 길에 고창 농특산품이 잠시나마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고 앞으로도 고창농특산품의 적극적인 구매와 더불어 고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고창군이 건축신고에 의한 건축물 공사를 1년 이내에 착공하지 아니하면 그 신고의 효력이 자동 상실됨에 따른 군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 홍보에 나섰다. 건축허가의 경우는 허가를 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아니한 경우 1년의 범위에서 공사의 착수기간 연장이 가능하여 총 2년간의 효력이 유지되지만 건축신고는 신고일부터 1년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아니하면 그 신고의 효력이 자동 상실된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최초 건축신고를 받을 때 안내를 하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자동효력이 상실되기 2개월 전에 개인별로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있다. 건축물의 유효기간에 대하여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군청 종합민원과 건축팀(560-240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건축신고를 받는 건축물은 △바닥면적의 합계가 85제곱미터 이내의 증·개축 또는 재축 △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에서 200제곱미터 미만이고 3층 미만인 건축물 △연면적 100제곱미터 이하인 건축. 넷째, 연면적 200제곱미터 이하의 창고와 400제곱미터 이하의 축사 등이다.
고창군이 4일 고창읍을 끝으로 군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논의했던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군정 주요계획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군민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자치역량을 키우는 기회로 마련됐다.박우정 군수는 올해는 명품고창 건설을 위한 역동의 해로 생각하고 군민의 생활 속에서 불편한 사항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군정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수렴된 의견은 군정발전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고창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후화와 공동화 현상으로 소외되었던 고창읍 동부리 일대의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대통령 산하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새뜰마을’공모사업에 고창읍 동부리가 선정돼 국비 13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새뜰마을 사업’은 전국 어느 곳에나 국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이 충족될 수 있도록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창읍 동부리 일대는 생활 및 위생인프라를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해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역량 강화 등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이 선정되기까지 박우정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10여 차례 관계부처를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 거주 다문화가족들이 설 명절을 미리 체험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는 지난 2일 센터 강당에서 5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모인 가운데 ‘한국의 설 명절 미리 만나보기’행사를 진행했다.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명절 준비를 낯설어하는 경우가 많아 소외되는 마음을 느끼지 않도록 전통놀이도 해보고 전통음식을 미리 준비하며 재미있게 한국 문화를 배우고 가족 간에 화합을 다지는 명절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다문화가족들은 함께 떡국을 만들고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면서 정도 나누고 자연스럽게 한국의 명절을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고창읍 마르빅(필리핀)씨는“한국의 명절에 대해 배울 기회가 많이 없어 명절준비와 손님대접에 걱정이 됐는데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다가오는 명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기업인 신우영어조합법인에서 참여한 가정에 바지락을 선물했으며 센터에서는 떡국과 선물을 제공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고창군이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 및 군민의 의료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다.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하고 고창군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560-8773)을 운영한다.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은 지역응급의료기관(고창병원) 1개소를 비롯해 병원급 의료기관 6개소, 의원급 의료기관 48개소 등 총 54개소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한다.또한 보건소를 포함한 보건기관 34개소와 함께 일자별로 지정된 근무일에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3일 구제역 및 AI 발생 방지와 차단방역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대산, 무장 방역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위로했다. 군은 현재 구제역 상황 종료시까지 특별방역대책본부를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초소 6개소(거점소독 3, 일반소독 2, 통제초소 1)를 24시간 운영 중이다.박 군수는 이날 방역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공무원과 초소 근무자에게 “지난 13일 무장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로 추가 발생 신고는 없으나 구제역·AI 차단방역에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고창군에 따뜻한 정 나눔이 줄을 잇고 있다. 군은 ‘희망 2016 나눔캠페인’으로 모금한 성금 808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다문화세대 등 어려운 이웃에 지원했다. 고창군의회 이봉희 산업건설위원장은 소외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내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군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이영숙) 회원 30여 명은 센터 수익사업 수입금 150여 만원으로 준비한 10kg 쌀 70포를 지역 내소외계층 7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주)우진ENS(대표 강대웅)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지역 내 여성들의 친목모임인 여정회(여자들의 정원)가 성금 30만원을 고창군에 각각 기탁했다. 흥덕면 신흥건설 이태만 대표는 저소득계층과 홀로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흥덕, 부안, 성내, 신림면에 20kg들이 백미 총 100포를 기탁했으며, 흥덕면 길마트 김호성 대표도 홀로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흥덕, 부안, 성내, 신림면에 20kg들이 백미 총 80포대를 기탁했다. 해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표명섭)과 회원들은 지역 내 환경미화원과 자활사업참여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해리면에 온누리상품권(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고창경찰서(서장 전순홍)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지난 24일 내린 폭설로 시설 하우스 등에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전순홍 서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직원과 기동1중대 등 70여 명은 아산면 주진리 용정마을 등 6개 마을의 16개 피해농가를 방문하여 폭설에 파손된 비닐하우스 해체 및 운반 작업 등 복구 작업을 벌인다.아산면 주진리에 거주하는 이만수씨는 갑작스런 폭설로 피해를 입었는데 농촌의 형편을 고려해 이렇게 경찰관들이 복구에 참여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전순홍 서장은 앞으로도 피해복구 지원이 필요하면 경찰력을 동원해 복구에 앞장서겠다며 피해농민들이 하루빨리 피해복구 마치고 정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고창경찰서(서장 전순홍)는 지난 1일 전 경찰력을 신속히 투입, 선운사 템플스테이션에서 숙박하고 있는 자살의심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고창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은 지난달 28일 저녁 9시경 자살의심자의 휴대폰 위치추적 기지국이 관내 선운산 일대에서 확인 되었다며, 경기도 광명경찰서 로부터 사건을 이첩 통보 받았다. 이에 경찰서는 고창 CCTV 관제센터를 통해 당일 오후 1시경 자살의심자가 렌트한 차량이 고창읍 방향으로 진행한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으며, 자살의심자의 휴대폰이 선운산 일대 기지국에서 꺼진 점 등에 착안, 경찰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고창군은 2일 농어촌 지역의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농촌주택개량사업 및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살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또는 건축물 철거 시 지원하는 민간보조사업으로 국비 1억4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약 80동의 빈집 철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오는 12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군청 종합민원과 주거복지팀(560-2396)으로 하면 된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재정자금 215억원을 집행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예치중인 정기예금과 교부세, 국고보조금 등을 통해 설 명절 전 필요한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자금과 각종 건설공사 및 용역물품대금 등을 최우선적으로 앞당겨 집행하게 된다. 군은 교부세 및 국고보조금, 자동차세(연납) 등에서 300억원 정도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하고 예치 중인 정기예금 중 150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설 명절 전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대금 및 복지지원금 등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자의 자금난 및 임금체불 해소, 서민복지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마을별 특화된 음식을 발굴보전하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설립한 2016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희망 마을을 모집한다.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은 서로 다른 마을과 풍습이지만 음식으로 하나 되어, 고창의 맛과 멋을 알리자라는 취지로 고창군 식도락 마을 10곳을 선정한다.사업단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대표는 이달 19일까지 신청서와 마을자원조사 양식을 작성해 월곡뉴타운커뮤니티센터 1층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564-7767)에 접수하면 된다.이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원과 마을활동전문가들이 마을을 방문, 심사 후 오는 29일 10곳을 최종발표한다.식도락마을로 선정되면 식도락마을푸드 발굴과 주민교육, 마을체험프로그램 개발, 식도락투어 해설사양성교육, 홍보마케팅 등 군과 식도락마을체험단의 지원을 받게 된다.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사라져가는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새로운 가치를 입혀 마을의 대표음식으로 선정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보전과 계승이 이뤄지도록 하고 음식을 통한 식도락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내장IC간 지방도 확포장공사에 따른 주민설명회가 지난달 29일 고창군 신림면 신촌마을에서 전북도 및 군 관계자, 신촌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신림저수지 제방구간 도로를 애초 4차선 도로를 제방 아래쪽에 신설할 계획이었으나 기존 제방도로 2차선은 그대로 활용하고 2차선을 추가로 신설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신촌마을로 연결되는 기존 도로와의 교차로 위치 변경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마련됐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2월중 비전다짐의 날에서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늘 앞서 준비하고 계획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박 군수는 “공직자의 최우선 목표는 고창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라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누구나 고창을 떠올리면 따뜻하고 정겨움이 넘치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 1월 구제역 발생과 폭설시 신속한 대응으로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고 제설작업과 복구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계속해서 피해지역과 농가 상황을 파악해 지원에도 힘쓸 것”을 주문했다.
박우정 군수가 폭설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지난달 29일 아산면 남산리 일대 농가를 찾아 폭설 피해 상황을 살피고 대처방향 등을 숙의했다.고창군에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최고 43cm, 누적 적설량 53cm 등 폭설이 내려, 비닐하우스와 축사지붕 파손 등 농업재해 480여 건, 양식장 숭어 동사 2건, 김 양식장 시설물 파손 1건 등 피해를 입었다.박 군수는 이날 피해복구 작업 중인 농가 및 군부대 장병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빠른 복구와 지원책을 강구해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덜도록 해야 한다며 피해 공작물 철거와 농작물 제거에도 일손을 지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아산면 기관단체에서는 피해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8098부대 2대대 장병들의 사기진작 및 대민지원에 써달라며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고창군이 ‘오순도순 보금자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4억4000만원을 들여 성내면 학동경로당을 신축한다. 이번 학동경로당 신축으로 학동마을 주민과 인접한 정읍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군은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지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동상동몽 오순도순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오순도순 보금자리 조성사업’에 공모, 선정됐다.학동경로당은 거실, 방 2개, 주방, 화장실, 샤워실, 방송실 등을 갖추고 올 9월 완공예정이며, 고령자가 많은 마을의 실정을 반영해 고령 친화적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고창군의회(의장 이상호)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제233회 임시회를 열고 2016년 군정 주요업무를 청취하고 민생현안 조례 등을 심사했다. 군의회는 1차 본회의에서 군수로부터 201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고창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보상에 관한 조례, 고창군 지방물가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위원에 관한 조례 등 모두 10건을 심사했다.
고창군이 올 한해 지역인재육성과 다양한 교육기반 확충에 힘써 명품교육도시를 이뤄간다는 계획이다.군은 교육단계별 맞춤형 교육지원에 40여 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교육발전 공동체와 협력 강화, 경쟁력을 갖춘 명문학교 조성,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도시 육성 등에 열정을 쏟는다.지난 한해 으뜸인재육성을 위해 관내 6개 고등학교에 2억원을 지원, 서울대 2명, 연세대 8명, 고려대 10명, 카이스트 2명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 대학에 84명, 지역우수대학에 355명의 수시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영어공교육 강화를 위해 글로벌인재육성과 영어체험학습센터 운영에도 힘써 2억 8000여 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였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살리는 예체능분야에도 8800여 만원을 지원했다.올해 신규사업으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전문가와 리더십 강사 초청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인생의 가치관과 비전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은 지역 내 학교와 고창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산어촌지역 급식비, 친환경쌀과 농산물 학교 급식비 지원, 방과 후 학교와 토요프로그램 등 교육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고창군장학재단에서는 서울과 전주에 장학숙을 운영하고 있어 160여 명의 학생들이 입사해 저렴한 비용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아울러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계약학과(농생명과학과) 운영으로 농업에 종사하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교육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평생교육과 성인문제 프로그램 등을 활발하게 운영해 평생교육의 시대에 군민의 배움에 대한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고창군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지난 13일 부안면을 시작으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군민과의 대화에서 △청정하고 정감있는 환경도시 △아름답고 품격있는 세계유산도시 △이웃이 함께하는 감동도시 △군민 모두가 미소짓는 경제도시 △안전하고 따뜻한 행복도시의 군정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특히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고창갯벌생태계복원사업 및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 아산면 체육관 건립, 노후보도블럭 교체, 상습침수지역 배수로 정비와 수로관 설치 사업 등 읍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박우정 군수는 26일 신림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고창의 진정한 주인은 주민이라는 생각으로 주민이 생활하기 편안한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늘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밀착현장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민과의 대화는 27일 흥덕면, 내달 1일 성내면, 2일 대산면, 4일 고창읍에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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