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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서장 최진)는 22일 청사 4층 강당에서 관내 금융기관 대표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예방회의를 열었다.경찰은 이날 회의에서 복면·마스크·헬멧 착용자 등 수상한 자와 사전 범행장소를 답사하는 용의자를 가리는 방법을 설명했다. 또 현금 인출 시 2인 이상이 함께 금융기관을 찾도록 홍보하고, 다액 현금을 인출할 경우 주차장까지 동행토록 당부했다.한편 경찰은 추석 전후 사복 근무자를 잠복 근무시키고,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고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오랜 장마로 생육 부진이 우려됐던 벼농사가 올해도 풍작을 이룰 것으로 예상됐다.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22일 부안면 용산리에서 농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열었다. 농기센터는 이날 평가회에서 “6-7월 중 37일간에 걸친 오랜 장마로 벼 생육이 부진할 것으로 예견되었으나, 8월 들어 일조 시수가 많고 벼멸구 등 병충해 발생이 적어 풍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농기센터는 평가회와 함께 1970년대 재배품종부터 현재에 이르는 벼 58품종을 비교 전시했다. 전시회 참가자들은 기능성 쌀 품종인 녹원찰벼 적토미 흑미 등 유색미와 고아미2호 영안벼 만미벼 등게 큰 관심을 보였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2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리는 수도권내 벤처기업 최고경영자들의 모임인 ‘CEO 네트워크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제12회 조찬 포럼’에서 특별 강연에 나선다.조찬 포럼 강연 주제는 ‘주식회사 고창군’. 이 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민선 3기 이후 경영 마인드와 함께 흥덕농공단지 등 군내 투자 환경을 설명하면서, 유망 업종 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날 강연엔 각 기업체 최고 경영자와 대학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한편 CEO 네트워크(상임대표 강용수)는 수도권 최고 경영자들이 주도, 기업 경영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창립되었다.
제11회 고창수산물축제(위원장 박현규)가 28일 막이 올라 내달 1일까지 선운산도립공원을 주무대로 열린다.특히 축제 기간엔 선운산 일대를 뒤덮은 꽃무릇이 절정기를 맞고 단일 면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공음면 학원농장 메밀꽃도 활짝 피어,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위 예상 관광객은 20만명.축제장은 테마별로 더욱 다양화된다. 수산물 먹을거리 코너와 수산물 판매장이 마련된 주행사장인 선운산도립공원 특설무대에선 일정별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이어진다.갯벌체험장별 주요 프로그램은 △하전=바지락 캐기, 갯벌 탐사 △만돌=전통어로 체험, 외죽도 원시섬 탐사, 바지락 캐기 △동호=갯벌 생태체험 학습, 염전 체험, 백합잡기,머드체험 등이다.올 축제의 주제는 ‘풍어기원 놀이 한마당 및 바다사랑 춤사랑 무용경연대회’. 축제위는 이에 따라 30일과 내달 1일 선운산 특설무대에서 ‘전국 바다사랑 춤사랑 무용 경연대회’를 무대에 올린다. 30일 열리는 학생부 경연은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생활무용, 내달 1일 개최되는 일반부는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를 비롯 힙합 벨리댄스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등 종목으로 나뉘어 춤꾼들이 기량을 겨룬다.
고창군은 부안면 상암리에서 흥덕면 후포리 사이 6.1㎞ 도로 확포장 공사 사업자가 확정됨에 따라 연내 토지 매입에 착수, 2009년에 이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군은 19일 “조달청에 발주 의뢰한 확포장 공사에 대한 사업자가 선정되었다”며 “이달말부터 공사 구간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로 확포장 관련 총사업비는 71억여원. 이 사업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이 높아지고, 해안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아산면에서 고창읍 월곡리를 연결하는 아산-고창간 국가지원지방도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20일께 전구간 개통된다.전북도는 총사업비 1079억원을 들여 지난 98년부터 추진해온 아산-고창간 4차로 확포장 공사구간중 미개통 구간 4.47㎞를 20일께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도로가 개통되면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결하는 교통정체 해소 및 물류비 절감 효과를 가져오고 고인돌 유적지와 선운산, 석정온천, 백양사, 내장산 등 관광 탐방객들의 교통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창군은 가축 전염병을 막기 위해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한달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예방접종 계획량은 소 2032두, 돼지 2만225두. 군은 수의사로 구성된 접종반을 읍면별로 순회, 소규모 사육농가 위주로 접종에 나설 계획이다.
고창소방서는 28일부터 열리는 제11회 고창수산물축제 행사장에 안전 점검반, 현장 대응반, 구조 구급반 등으로 구성된 ‘현장 안전 봉사팀’을 운영한다.안전 점검반은 선운산 도립공원내 주행사장 주변 건축물을 대상으로 특별 소방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반과 구조 구급반은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행사장에 전진 배치하고 하루 2회 순찰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창지역 고인돌에 대한 전체 현황을 파악하고, 훼손행위를 막기 위해 일제조사가 실시된다. 그동안 고창지역에 대한 고인돌 지표조사는 수차례 실시되었지만 문화재로 지정된 곳을 제외한 지역은 실질적으로 전수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해 유적 숫자조차 명확하지 않은 실정이다.고창군은 이에 따라 14개 읍면을 통해 고인돌 유적을 일제 조사, 관리번호를 부여해 훼손행위를 미연에 막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개발공사 및 경지정리로 인해 소중한 문화유산인 고인돌이 훼손되거나 멸실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관리번호를 붙이고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유적을 보호하는데 이번 조사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조사 기간은 내달부터 12월말까지이다. 군은 이를 위해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읍면 문화재 업무당당자들을 대상으로 보존 관리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창 전역에 대한 일제조사가 마무리 되면 고인돌 숫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1984년 전북대 조사에서 605기로 조사된 고인돌 숫자가 갈수록 늘어나, 2003년 한국상고사학회 조사에선 1665기로 나타났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조사 목록에서 빠진 고인돌을 찾아내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인돌군은 고창읍 죽림리 일대 447기이다.
제16회 동리대상에 남해성 명창(71)이 선정됐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인 남 명창은 한국국악협회 이사와 ‘남해성국악연구소’소장을 맡고 있다.동리연구회는 15일 동리대상선정위원회(위원장 천이두)를 열고 올해의 동리대상 수상자로 남 명창을 뽑았다고 밝혔다.남 명창은 17세 때 고창 출신 고 김소희 명창으로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 근대 5명창으로 불리는 유성준 명창과 박초월 명창 등 문하에서 소리 공부를 이어갔다. 남 명창은 1982년 박초월 문하에서 중요문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후보로 지정되었다.동리대상 수여식은 동리 신재효 선생의 탄신일인 11월 6일 고창읍 동리국악당에서 열린다.한편 동리대상은 판소리 여섯바탕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고창군이 1991년부터 해마다 명창 고수 학계 등에서 1명을 선정하는 판소리계에서 권위를 인정하는 상이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19일 흥덕면사무소에서 ‘부동산 및 생활민원 현장 상담실’을 운영한다.주요 상담 내용은 △부동산 △공시지가 △지적 민원 △측량 상담 △조상땅 찾아주기△부동산특별조치법 등이다. 또 부가 서비스로 한방진료, 가전제품 및 농기계 수리, 이미용 봉사활동이 펼쳐진다.현장 상담실을 운영하는데 협보하는 기관과 업체는 대한지적공사 원광대한방병원 삼성·LG전자 대동공업 LS전선 동양물산기업 아세아종합기계 국제종합기계 고창군미용사회 등이다.
고창군치과의사회(회장 임종혁)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창지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실시한다.임 회장은 13일 “고창군에 거주하는 노인 가운데 경제적 빈곤으로 의치를 보철하지 못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노인 3명을 선정, 무료 진료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지역에 야생 조수류 개체수가 급격히 늘면서 농업인들의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14일 현재 올들어 고창군에 공식 접수된 야생조수 피해는 과수·인삼·고구마·벼·땅콩 등 경작지 1585㏊에 걸쳐 모두 21건에 이르고 있다. 농민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한 피해 건수까지 포함할 경우 피해 건수는 더욱 늘어난다.특히 멧돼지 개체수가 해마다 증가, 수확기 농작물은 물론 인명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멧돼지가 농작물을 파헤쳐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건수는 올들어 모두 12건”이라며 “산간지역과 맞붙은 농경지의 경우 농민들이 인명 피해를 우려하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야생조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한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유해 조수 포획허가가 발급하는 한편 올해 순환수렵장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군 관계자는 “멧돼지 등 피해 지역엔 모범 엽사들을 대상으로 포획허가를 내주고 있다”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야생 조수 서식밀도가 적정치를 넘어섰다는 판단 아래 순환수렵장 운영 방안을 서둘고 있다”고 설명했다.군은 전주지방환경청에 야생동물 서식 밀도 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전북도에 순환수렵장 설정 예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군 관계자는 “10월께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순환수렵장 승인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방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주민 참여 예산제’를 도입키로 결정, 22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 대상은 군민들은 물론 군내에 직장이나 사업장을 둔 사람들도 포함된다. 설문은 우편과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주요 설문 내용은 △고창군 재정운영 현황 인지 여부 △각 분야별 우선투자 분야 △재정운영에 대한 건의사항 △각 실과소별 예산편성 방향 등이다.군 관계자는 “내년도 고창군 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재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는게 주민참여 예산제의 긍극적 목적”이라며 “설문조사는 정책 통계자료로만 사용되며 개인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고창군이 계층간 세대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주부·농어민·노인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군민 정보화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이 올들어 벌인 정보화교육은 군 통합교육 32회, 이동 정보화교육 3회 등 모두 35회에 이른다. 군은 13일 “올들어 군 통합교육에 701명, 이동정보화교육엔 45명이 각각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정보화 교육에 참여하는 계층도 다양하다. 군 관계자는 “30대 주부에서 70대 할아버지까지 각계 각층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군민들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읍면 현지에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1월부터 12월에 걸친 농한기엔 읍면 소재지에 위치한 학교 전산실을 활용한 읍면 정보화 교육을 벌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들의 정보 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컴퓨터 기초·아래아 한글·엑셀 등 과목을 상시로 개설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높은 한글의 경우 15일까지 이어지는 과정에 이어 내달 30일부터 11월 10일, 12월 4일부터 15일 강의가 이어진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출장소(소장 김병열)는 이달말까지 농산물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업체 신청서를 접수한다.자율관리 우수업체에 선정된 업체는 ‘농산물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판매장’마크를 부착할 수 있고, 원산지 표시 상시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최우수업체로 선발되면 표창 추천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신청 자격은 농산물 판매업을 2년 이상 운영하고 최근 2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시설과 인력 기준은 전담부서와 전담인력 1명 이상을 확보하고, 업체 내 농축임산물과 가공품 판매장 면적을 합산해서 50평 이상이어야 한다. 정육점 등 단일 사업장은 15평 이상이면 된다.
고창군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입간판 현수막 벽보류 등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군은 이를 위해 광고물 전수조사와 함께 불법 광고물 업주 및 업체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진 철거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와 이행강제금 처분과 함께 행정 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석절을 앞두고 진안군이 아름다운 가로환경 만들기에 나섰다.군은 사업비 1억2400만원을 들여 도로 418.3km와 화단 33개소, 7800만㎡와 용담호 주변 철쭉 및 자생화 식재지 6개 노선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한다.또 진안읍 시가지 주변에 설치된 운모석 100개에 꽃묘 3500본과 문화체육관 입구에 꽃다리(샤피니아)를 설치한다.특히 풀베기 작업과 함께 가로수 정비작업까지 확대하고 지장물 제거를 병행 실시함으로써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25일까지 본청 자치행정과와 읍면사무소에서 ‘고창군민의 장’후보자를 추천 받는다.추천 분야는 문화체육장·공익장·산업근로장·애향장·효열장 등 5개 부문. 각 사회단체장·유관기관장·학교장·실과소장·읍면장은 각 분야별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군은 추천자들에 대한 심의를 거쳐 군민의 장 수여자를 최종 결정, 내달 30일 모양성제 특설무대에서 수상식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군은 그동안 8개 분야에 걸쳐 102명이 군민의 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굴지의 주류업체인 ㈜국순당이 고창지역 생산자단체들과 함께 고창에 복분자주 제조공장을 설립키로 결정, 복분자주 업계 판도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선운산해변복분자주㈜(대표이사 현홍순)는 10일 “국내 최대규모 전통주 생산업체인 국순당과 업무 협약을 체결, 생산과 판매 전반에 걸쳐 제휴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운산해변복분자주는 선운산농협·심원농협·선운산복분자작목회(회원 480명)·해변복분자작목회(회원 392명)·선운산풍천복분자영농조합(회원 76명) 등 농업인 생산단체가 참여해 구성한 농업회사 법인이다.양측의 업무협약은 선운산해변복분자주가 공장 설비 투자와 생산분야를 맡고, 국순당은 복분자주 기술과 마케팅·유통을 분담하는 내용을 뼈대로 작성되었다.이같은 업무협약에 대해 국순당이 설비 등 하드웨어 분야에 직접적인 투자를 않는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순당은 “이번 사업은 수익적인 측면에서 접근한게 아니고, 고창지역 농민들을 보호하겠다는 차원서 시작했다”며 “국순당의 기업 이미지를 걸고 불미스런 일은 없다”고 못박았다.국순당이 고창 복분자주 가공업에 뛰어들면서 복분자주 본고장인 고창지역 가공공장의 재편을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복분자주 핵심 관계자는 “현재 고창지역에서 가동되는 복분자주 가공업체만도 7곳에 이르고 있고, 일부 업체는 판매망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순당 참여를 계기로 고창 복분자주 공장이 건전한 방향으로 재편되길 바란다”고 분석했다.복분자주 출시 시점은 연말 전후로 예상된다. 선운산해변복분자주는 “아산면 계산리 부지가 매입 단계이고, 복분자 생과는 참여 농협이 이미 확보해 놓았다”며 “이르면 연말께 첫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 방장산의 분기봉인 수산영봉 정상에 ‘수산정’이 건립되었다. 고창군과 신림면 주민 100여명은 8일 수산정 현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남규 건립추진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수산정은 신림면 가평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신림면민들 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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