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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상품권’, 판매액, 환전액 모두 크게 늘어.

고창군 지역화폐 ‘고창사랑상품권’이 발행 4년차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상품권 발행액은 모두 1136억원이고, 판매액은 1088억원으로 발행액 대비 96% 판매실적을 올렸다. 3년간 총 환전액은 980억원으로 판매액 대비 90%에 이른다. 이 중 개인 판매액은 743억원으로 총판매액 대비 68%에 이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총 발행액 1136억원 중 민선 7기에 처음 시행된 농민수당과 재난지원금 지급 등 정책적으로 발행된 상품권 규모는 316억원이고, 일반발행액은 820억원으로 예산 지급이 상품권 발행으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왔다. 군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트, 식당, 주유소, 커피숍, 숙박업, 도소매상가 등 가맹점 수를 대폭적으로 늘리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노점상 등 가맹점 등록이 어려운 일부를 제외한 군 전체 상점에서 고창사랑상품권이 통용되고 있다. 고창군은 소비생활에 있어서 지류보다 카드 사용이 보편화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2020년 2월 지류형 고창사랑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한 카드형 상품권인 ‘높을고창카드’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휴대전화에 ‘고향사랑페이’ 어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바로 충전, 사용내역 및 잔액 조회, 보유한도 증액, 소득공제 신청이 가능해 사용의 편리성을 크게 높였다. ‘높을고창카드’는 개인 구매자에게는 충전액의 10% 추가 혜택과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소득공제가 적용되며, 소상공인은 환전의 번거로움이 해소됐다. 최근 코로나19 긴급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재난지원금, 농민수당 등 각종 정책예산이 고창사랑상품권(지류 및 카드)으로 지급됐고, 개인 구입시 10% 추가 충전 혜택까지 더해져서 골목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전통시장 상인회와 상품권 가맹점주들은 “상품권 판매증가와 재난지원금 지급 등이 소비를 촉진해 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는 할인을 통한 혜택이 주어지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이 되는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농어민공익수당, 경로이미용권, 재난지원금 등 각종 정책예산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고창의 자본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 고창’을 기치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군정의 최우선을 두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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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0 10:45

NH농협 고창군지부, 고창군에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문구)가 8일 고창군청을 찾아 고창군 제휴카드 이용에 따른 적립금(지역발전기금) 1억1천1백만원을 전달했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양 기관의 제휴카드 협약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고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고창군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 이용실적에 따라 0.1~1%의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 군은 재정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세외수입의 증대를 위해 각 부서별로 카드 이용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예산집행에 있어서 최대한 법인카드 사용을 권장해 왔으며, 그 결과 3년간 3억 5천7백만원의 세외수입 실적을 기록했다. 군은 앞으로도 각종 예산집행 시 적극적으로 법인카드 사용을 통해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적립기금도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문구 지부장은 “고창군과 임직원들의 이용활성화로 전북도내에서 상위권의 기금조성 실적을 이루어 군의 세수입 증대에 기여하게 되었다” 며 고창군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유기상 군수는 “전달된 적립기금은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NH농협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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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8 11:45

고창군, 경로당 기능 강화한 ‘심신건강지원센터’ 운영 추진

고창군이 마을 경로당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심신건강지원센터’ 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최근 ‘심신건강지원센터 운영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들의 의견수렴과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며, 노래, 체조교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기존 경로당의 역할을 확대하고, 가장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소로 개선하기 위해 ‘심신건강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서비스를 통합관리하기 위한 지역사회단체 및 복지센터와 연계한 조직지원체계를 만든다. 또 우울증, 치매예방 등 노인 정신건강 치유를 위한 보호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이에 더해 경로당에서 지원되는 서비스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과적인 기능 수행, 지역별·시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친환경로컬푸드(농어촌식품과), 우리동네 예술축제·동학인문 녹두교실·찾아가는 문해교실(문화예술과), 치매예방·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보건소), 찾아가는 식초교실(농업기술센터), 건강체조사업(체육청소년사업소)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심신건강지원센터는 군민 가장 가까이에서 실질적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창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 찾아가고 싶은 경로당을 만들어 코로나 19로 쌓인 신체·정신적 피로를 치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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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8 10:04

고창군, 가축분뇨배출시설 사업장 집중 지도점검

고창군이 환경오염행위, 가축분뇨 부적정관리,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분뇨관련시설 사업장에 대한 감시·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상습민원 유발시설, 무허가 축사, 하천 주변 퇴비 야적 등 중점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북지방환경청, 전북도청 등 유관기관과 분기별 합동점검과 장마철, 갈수기 등 취약시기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등 관리기준 준수, 가축분뇨재활용시설(액비유통센터 등) 가축분뇨 적정처리, 가축분뇨나 퇴비를 야적·방치하거나 하천 등으로 유출하는 행위,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시행과 연계한 퇴비액비화기준검사 결과 기록·보관 및 준수 등이다. 또 취약시기를 악용해 폐수와 가축분뇨 무단방류 등 위법행위 사업장은 관련법에 의거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가축분뇨배출시설 사업장 141개소를 점검해 악취배출허용기준 초과로 8건, 공공수역 무단유출 행위 10건, 가축분뇨 관리기준 위반 17건 등 35건에 대하여 행정처분 했다. 이성수 군 생태환경과장은 “가축분뇨와 악취를 적절한 관리를 통해 축산악취 문제를 최대한으로 해결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단속을 강화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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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8 10:03

고창 청보리밭축제,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

‘고창청보리밭 축제’가 최근 동아닷컴∙imbc∙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생태관광축제 부문에서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고 8일 고창군이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가리고, 이를 소비자와 동 업계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이다. 올해로 18년의 역사를 지닌 ‘고창청보리밭축제’는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약 한 달 동안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대 약 100만㎡의 땅에서 열린다. 2003년 처음 개최한 이래로 해마다 국내 각지에서 50만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축제기간에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보리피리 불기, 민속놀이 등의 체험행사와 예술공연, 보리 음식 맛보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은 올해 지역별 특색있는 경관지구 1800㏊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유채 단지의 경우 1400㏊(축구장 1909개 면적) 달해 올 봄 고창 들녘의 노란물결 장관이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보리밭 축제와 함께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경관농업을 통해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누구나 잘 사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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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8 10:03

고창군 생활보장위원회, 어려운 이웃 1172세대 보호지원 결정

고창군이 지난 4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생활보장위원를 열고, 어려운 이웃 1172세대에 대한 보호지원을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희망을 키우고, 함께 누리는 행복 고창 만들기’를 목표로 2022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 및 연간 조사계획, 2022년 우선보장가구 심의 및 보장비용 징수 결정, 고창군 복지급여 등 지원에 관한 조례 검토, 2022년 자활지원계획, 2021년 긴급지원대상자 최종의결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자녀가 있어도 연락이 되지 않아 도움받지 못한 노인세대, 사실상 이혼 등으로 홀로 어렵게 아이를 양육하는 한부모 세대 등 234세대와 실직이나 질병 등의 위기사유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938세대 등 총 1172세대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군은 올해 전체예산의 19%를 차지하는 1373억3400만원을 저소득층에게 지원한다.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겐 일자리를 통해 자립을, 노인과 장애인들에겐 연금과 수당 등 소득을 보전한다. 유기상 군수는 “저소득층에게 명절위로비 지원, 월동 및 폭염대책비 지원, 탈수급 차상위계층 생활안정급여 대폭 확대 등 고창형 복지정책을 마련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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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7 09:55

제1회 고창신재효 문학상 당선작 김해숙 작가의 ‘금파’ 출간

제1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을 수상한 김해숙 작가의 장편소설 ‘금파(다산북스)’가 출간됐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제1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작 ‘비비각시’가 ‘금파, 조선의 마지막 소리’로 이름을 바꿔 출간됐다. ‘금파’는 김해숙 작가의 소설로 동리정사 출신 여성소리꾼 ‘허금파’의 이야기다. 진채선에 이어 여자판소리 명창의 선구자가 된 인물로 알려진 허금파라는 개성적 인물을 강렬하게 창출해내 지역의 자랑인 ‘소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잘 녹여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다산북스는 ‘허금파’라는 실존인물을 부각하기 위해 ‘금파, 조선의 마지막 소리’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특히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소설가 권비영, 가수 안이호가 추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창신재효문학상은 고창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창작장편소설을 공모·시상해 영화·드라마·뮤지컬등 다양한 문화콘테츠로 제작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이 주어진다. 고창군은 오는 11일 오후 3시 동리국악당에서 제1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고창의 이야기를 소재나 배경으로 하는 창작장편소설 ‘제2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작품을 오는 9월30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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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7 09:55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 고창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 현장방문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고창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했다. 소방안전체험교실은 화재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3월 준공했다. 심폐소생술 체험 및 가상영상체험, 소화기 방사체험, 완강기 체험, 화재대피체험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사용자에 따라 프로그램의 구성 및 난이도를 조절해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날 최 본부장은 고창소방서(서장 라명순) 주요 현안업무 추진사항을 보고 받은 뒤 소방안전체험교실 내부 교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안전교육 공백 방지를 위한 양방향 비대면 원격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 본부장과 라 서장은 심폐소생술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몸소 체험하고, 상호연동 된 모니터를 통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최민철 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신뢰받는 소방안전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대책을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라명순 서장은 “안전교육 공백 방지를 위한 온라인 양방향(비대면) 안전교육 활성화로 학생을 비롯한 재난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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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7 09:05

고창군, ㈜동우팜투테이블 환경보전방안 주민설명회 개최

고창군이 지난 3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동우팜투테이블 기업유치와 관련, 환경보전방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기관사회단체장, 환경전문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동우팜투테이블 기업유치 추진현황에 대한 고창군의 보고에 이어 대기, 수질, 생물권보전지역 등 각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의견을 들었다. 동우팜투테이블 환경보전방안 설명을 맡은 주)한누리 관계자는 “방류수 수질 관련, 고수천 갈수기에 대입해 시뮬레이션 결과 법적기준치 보다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의무적으로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간으로 철저히 관리·감독할 수 있어 수질오염 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대기와 수질분야 전문가는 “환경영향평가서에 제시된 공법 등으로 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엄격한 사후관리가 이뤄진다면 주민들이 염려하는 환경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생물권보전지역 지위와 관련 전북대학교 김창환 교수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이다”며 “행정과 주민의 환경감시 의지가 전제된 제한적인 개발은 생물권보전지역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의 미래를 위해 합리적이고 대승적 차원의 합의와 공감이 필요하다”며 “기업유치에 따른 환경을 보전하는 방안은 다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머리를 맞대 지속적으로 논의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보완요구에 대해 충분히 군민들이 안심할 수준까지 법적기준에 따라 보완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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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5 08:52

고창군, 체육시설 최신화로 공격적 스포츠마케팅 나선다

‘대한민국 스포츠 수도’를 꿈꾸는 고창군이 생활체육 시설을 최신화하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한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족구전용구장 조성, 고창·성내 게이트볼장 인조잔디교체 및 시설보수, 테니스장 조명교체 등 생활체육시설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총 90홀에 달하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상반기 중 ‘지역별·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한다. 현재 고창스포츠타운, 고창군 서남부권역(공음면 선동리), 재해위험지구·노동천·고창천 등에 파크골프장을 계획중이다.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도 올 하반기 사업이 완료될 예정으로, 인근 주민들의 여가공간과 산업단지 입주 직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160억여 원을 들여 공설운동장 인근에 축구장 1면, 파크골프장(9홀), 잔디광장 및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민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전지훈련 유치 등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외에도 현재 ‘생활체육시설(배드민턴, 탁구) 전용구장 건립사업’, ‘공설운동장 주차장 조성사업’, ‘공공체육시설 기능보강사업’ 등 총 106억여 원 규모의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보강되는 우수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휘문고 야구부’ 등 20팀 250명을 유치해 고창스포츠타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달중에는 대한축구협회 등 다양한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계획중이다. 또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높을고창배 전국연맹 종별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학생 탁구대회 등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 14개가 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각종 체육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명품 체육시설을 활용해 전국적으로 선수단을 유치하여 고창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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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4 10:13

고창군, ‘농식품부 발효식초산업 플랫폼 구축사업’ 선정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발효식초산업 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발효식초의 안정적 생산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 상품화 등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사업비 40억원(국비 20억원 포함)을 투입, 식초 산업화를 위한 품질관리, 상품화 개발 등을 할 수 있는 공유 가공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발효식초 공동생산과 제조기술을 지원해 농가형 소규모 업체들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식초를 만드는 소규모 업체들이 시설 투자 부담없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고창군은 2019년 식초문화도시 고창 선포 이후, 지난해 복분자·식초산업 특구로 지정돼 식초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발효식초 및 K-발사믹 산업화를 위한 식초 산업 인프라 구축, 기능성 및 품질 균일화 인증기준 마련, 저변확대를 위한 식초 아카데미와 찾아가는 식초교실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소규모 식초농가들의 소득향상과 새로운 식초시장을 개척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미래문화산업으로 식초시장을 선점하고 입지를 강화해 세계 4대 식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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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04 07:14

고창 유교문화체험관, 상반기 무료 인문강좌 운영

고창 유교문화체험관(관장 문계술)이 오는 7월까지 고창군민을 대상 상반기 무료 인문 강좌를 운영한다. 체험관은 상반기 총 5개 강좌(명륜대학원, 고창선비의 인문학, 서예, 판소리·민요, 예절)를 운영한다. 지난 3일 명륜대학원 개강을 시작으로, 4일 판소리·민요반, 8일 고창 선비의 인문학반 및 서예반을 차례로 개강할 예정이며, 예절반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달 9일부터 운영 중이다. 고창유교문화체험관은 지상1층, 지하1층으로 교육실과 세미나실을 갖추고 170여 명을 동시에 수용 가능한 인문교육 시설로 고창향교영농조합법인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고창 유고문화체험관은 앞서 명륜대학원과 서예반, 국악반, 고창지리지반, 예절반 등 총 5개 강좌를 군민대상 무료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문계술 고창 유교문화체험관장은 “전년도보다 군민들에게 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정한 인문학 도시 고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고창 유교문화체험관에서는 7월 상반기 강좌를 마치고,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22.03.03 10:11

고창군, 신바람 나는 여성회관 상반기 교육 개강

고창군이 군민의 능력개발과 사회경제적 참여 기회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2022년 여성회관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 교육희망과목 수요조사를 토대로 국가·민간자격증 취득과정 8과목과 기술기능·취미과정 9과목으로 총 17개 과목을 운영한다. 국가 및 민간기술자격증 취득과정으로 △한식조리사(12명) △양장기능사(7명) △컴퓨터실무과정(14명) △실버인지지도사(7명) △토탈공예지도사(10명) △떡제조기능사(12명) △캘리그라피자격증(16명) △우드카빙사2급(16명)반이 운영된다. 기술기능 및 취미과정으로 △손뜨개(업사이클링, 10명) △셀프헤어(홈미용기술, 11명) △프랑스자수(13명) △핸드드립 커피강좌(6명) △홈패션(야간 10명) △혼밥생활요리(야간 12명) △국선도(야간 11명) △발레필라테스(야간 11명) △그림그리기(야간반,15명) 등 총 193명의 교육생이 수업을 받게된다. 지난해는 모두 19개 과목, 285명의 교육생이 수료했고, 자격증취득 35명, 취업 22명의 성과를 거뒀다. 또 여성회관 교육생들이 주축이 된 봉사동아리를 통해 독거노인 생일상차려주기, 경로당 현판제작, 설명절 음식꾸러미 제작 전달 등 함께하는 울력복지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유기상 군수는 “여성회관이 지역주민과 이주여성들의 다양한 교류의 장이 되고, 배움과 나눔이 더욱 활성화되어 군민모두가 행복한 고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3.03 10:10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10월 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

제 5회 고창농촌영화제가 오는 10월28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3일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조직위 정기총회를 열고 이문구 NH농협 고창군지부장을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의 개막일정과 장소, 주요프로그램 등을 확정했다. 고창농촌영화제는 선사시대부터 가장 찬란한 농생명문화를 꽃피웠던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국내 최초 농업·농촌을 주제로 개최한 영화제다. 2018년 제1회 고창농촌영화제를 시작으로 농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 상영과 체험행사, 인문학 강좌 등이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고창농촌영화제만의 대표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시네마를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드라이브 시네마, 장·단편 영화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고창 촬영 영화 로케이션 사진전, 높을고창 힐링 영화학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임 이문구 조직위원장은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한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기 군 농어촌식품과장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는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관광객들이 고창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3.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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