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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안군청 요트실업팀(감독 김총회)이 금메달을 획득하여 전국체전 5연패라는 쾌거를 달성하여 스포츠부안의 위상을 드높였다.이번 전국체전에 요트종목에 전북대표로 참가한 부안군청 요트실업팀 김근수, 송민재선수는 호비16급에 출전을 하여 대회 마지막날 대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지난 2013년 제94회 전국체육대회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지난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아게임 요트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근수, 송민재선수는 전북요트협회(회장 김종규부안군수) 소속으로 국내 최강자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전북요트협회장인 김종규부안군수는 전국체전 5연패를 이룬 선수 및 감독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난 아시안게임 요트부분에서 금메달 획득에 이어 이제는 올림픽 금메달을 당당히 목에 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8·인천시청)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통산 5번째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은 충북 전국체전 마지막 날인 26일 투표로 이번 대회에서 경영 5관왕에 오른 박태환을 MVP로 선출했다.박태환은 총 유효표 54표 중 22표를 획득해 14표에 머문 육상 단거리 3관왕 김국영(26·광주광역시청)을 따돌렸다.여자 기계체조 4관왕인 윤나래(20·충북 제천시청)가 11표, 사격 황제 진종오(38·KT)가 3표로 각각 뒤를 이었다.박태환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400m에 이어 계영 8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 등 3개 종목도 석권했다.박태환이 전국체전에서 5관왕을 차지한 것은 2006∼2008년 3년 연속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박태환은 2005년, 2007∼2008년, 2013년에 이어 5번째로 체전 MVP의 영예를 안았다. MVP 5회 수상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대회 준비 기간이 짧았던 탓에 박태환의 자유형 개인 200m와 400m 우승 기록은 저조했다.그럼에도 박태환은 후배들과 팀을 이룬 계영 종목에 모두 나서 계영 800m에서 한국신기록(7분 19초 37), 계영 400m와 혼계영 400m에선 각각 대회신기록을 작성하고 우승해 이름값을 했다.·연합뉴스
2017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2829일 전주종합경기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전북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주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15회를 맞았다.대회는 트랙경기와 인라인마라톤경기로 나눠 치러진다. 트랙경기는 28일 오후 1시부터 전주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리며, 인라인마라톤대회는 29일 오전 8시부터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온고을로(서부우회도로)를 거쳐 월드컵경기장을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한다. 마라톤대회는 6㎞, 21㎞, 42㎞ 구간별로 나눠 치러진다.대회에는 해외 10개국 29명의 외국선수와 국내 엘리트선수 120여명을 포함해 모두 33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할 예정이다.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인라인마라톤대회는 대한민국 인라인역사와 함께하며 세계대회로 성장하고 있다고 들고,대회를 통해 인라인 꿈나무 육성과 저변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인라인마라톤대회가 진행되는 29일에는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종합경기장에서 성모병원사거리는 오전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전면 통제되며, 종합경기장에서 월드컵경기장에 이르는 구간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차량 통행이 차단된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가 단 한 판 승부로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우승을 노린다.전북 현대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를 치른다.이날 경기에서 전북이 이기면 남은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현재 2위 제주와 승점 4점 차이로 선두인 전북은 이번 경기 승리로 2년 만에 다시 K리그 왕좌를 되찾겠다는 각오다.공격의 중심에는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언 킹 이동국이 나선다. 지난 강원전에서 통산 199번째 골을 기록한 이동국은 어느 때보다 높은 집중력을 보이고 있다.중원에서는 이재성-이승기-신형민이 탄탄한 허리 라인을 구축한다.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올 시즌을 시작하며 팬들에게 약속했던 리그 우승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기에서 전북 현대 수비수 김진수는 아이커버 4000개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충북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내년에 전북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며 26일 막을 내렸다.전북은 이번 체전에서 효자종목인 체조와 역도 등에서 선전했지만, 일부 종목의 부진으로 종합 9위 수성에 실패했다.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경기 결과 전북은 금메달 44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79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1위(종합득점 3만 2458점)를 차지했다.전국체전 절대 강자인 경기는 종합득점 6만 2578점(금 143개, 은 135개, 동 138개)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지난해 전국체전과 같은 종합 9위를 목표로 한 전북은 궁도, 씨름, 승마 등 일부 종목에서 기대치에 밑도는 성적을 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탁구와 배드민턴, 스쿼시 팀들의 초반 탈락과 부진도 뼈아픈 대목이다.반면 체조역도펜싱 등에서 다관왕 7명을 배출했고, 구기종목에선 배구와 골프(단체전)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북체육의 자존심을 세웠다. 또, 다소 고전이 예상됐던 야구(원광대), 축구(전주시민구단), 농구(전주고)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전북 선수단의 기를 살렸다.전북도체육회는 선수단 재정비 등을 통해 내년 익산을 중심으로 전북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는 구상이다.전북 선수단 총감독인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에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우수 선수 확보와 실업팀 창단 등을 통해 전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6일 열린 제98회 전국체전 폐회식에서 제99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전북도의 최정호 정무부지사가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대회기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내년 전라도 정도 1000년을 주제로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잔루이지 부폰(39)이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겠다고 밝혔다.부폰은 25일(한국시간) 공개된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확고하게 (은퇴에 관한) 생각을 정리했다”며 “결심을 바꿀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나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다. 1~2년을 더 뛴다고 해서 더 많은 것을 이룰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은퇴 시기가 다소 늦춰질 수도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면 그해 12월 대륙별 우승클럽이 맞붙는 클럽 월드컵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부폰은 “클럽 월드컵에 나가면 (백업 골키퍼인)보이치에흐 슈쳉스니와 역할을 분배해야 할 것 같다”며 “다만 차기 시즌을 위해, 나는 뒤에서 지켜보는 게 나을 것같다”고 말했다.부폰은 17세였던 1995년 11월 20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 데뷔했다. 이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각종 상을 휩쓸었다. 1998-1999시즌 세리에A 올해의 골키퍼 상을 시작으로 2003년 UEFA 클럽 올해의 선수상, 2006년 독일월드컵 야신상 등을 받았다.24일엔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골키퍼 상을 받으며 관록을 자랑했다.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부폰이지만, 아픈 경험도 많다.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세 차례나 출전했지만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만나 1-4로 대패하며 무릎을 꿇었다. 연합뉴스
여자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전가을(29)이 호주 여자축구 W리그 멜버른 빅토리로 완전히 이적한다.원소속팀 인천 현대제철의 최인철 감독은 25일 “전가을에게 좋은 기회가 와서 이적시키기로 했다”면서 “구단에서도 전가을의 이적을 허락했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전력에 타격을 입겠지만, 선수와 한국 여자축구의 대승적인 발전을 위해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전가을은 수원시시설관리공단과 현대제철을 거쳐 지난해 한국 여자축구 선수 최초로 미국여자축구리그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입단했다. 1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전가을은 다시 해외 진출에 도전해 새로운 무대에서 뛰게 됐다.·연합뉴스
서정일 전북도체육회 상임고문이 2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37회 전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전북인 체육대상을 받았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주요 기관 단체장, 향우회, 수상자와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경제문화예술학술 및 언론농림수산나눔근로 등 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체육대상을 수상한 서정일 상임고문은 완주군생활체육회장, 전북도체육회생활체육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체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그는 전북수영연맹 회장과 대한수영연맹 상임고문을 맡아 전북 팀 창단을 비롯해 각종 대회 개최에 이바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서 상임고문은 뜻깊은 자리에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전북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히딩크 감독과 퍼거슨 감독을 가까이서 보면서지도자는 나에게 무리하고 생각했습니다.” 영원한 한국 축구의 ‘캡틴’ 박지성(36)이 한국과 아시아 축구의 발전을 위해 축구 행정가의 길을 걷고 있다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박지성은 25일 일본 야후재팬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행정가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과 아시아 축구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꿈 때문”이라며 “훌륭한 축구 행정가로서 아시아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유럽에서 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다”고 밝혔다.2014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은 지난해 9월 영국 레스터의 드몽포르 대학교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 코스 과정에 입학해 지난 7월 모든 과정을 끝내면서 ‘축구 행정가’로 변신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박지성은 축구 행정가의 꿈을 키운 이유에 대해 “세계 축구는 유럽이 선도하고 있다”라며 “유럽에서 배운 경험을 아시아 축구에 활용하고 싶다. 시기만 맞으면 K리그와 J리그 클럽은 물론 아시아축구연맹(AFC)과 FIFA, 대한축구협회에서도 일할 수도 있다. 모든 가능성을 열려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도자 변신의 꿈을 접은 것에 대해서도 거스 히딩크 감독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내린 결론이라고 말했다.박지성은 “감독은 365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트레스가 끊이지 않는 직업”이라며 “오히려 히딩크 감독과 퍼거슨 감독 같은 명장들을 가까이서 보면서 나에게는 지도자라는 직업이 무리하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또 2002년 한일월드컵 동료들이 축구 해설가로 변신한 것에 대해서도 “축구 선수 출신이 걸을 길은 지도자, 해설자, 행정가 등 세 가지라고 생각했다. 지도자는 생각하지도 않았고 해설자는 축구의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지만 축구발전에는 직접적인 기여를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행정가의 길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제98회 충북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이 레슬링자전거배구 등에서 막바지 금빛 메달밭을 일궜다.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6시 기준, 전북은 총 득점 2만 2353점을 획득해 전국 17개 시도 중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이날 애초 목표로 잡은 종합 9위 달성을 위한 전북 선수단의 총력전이 펼쳐졌다.전북은 이날까지 금메달 41개, 은메달 42개, 동메달 74개를 획득했다.레슬링 전태진(전북도청)이 충주 호암2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자유형 65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배구 전북 팀(국군체육부대)은 제천 세명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경기 화성시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수영 김혜진(전북도체육회)은 여자 일반부 평영 50m에서 금메달을 땄다.자전거에선 2관왕이 탄생했다.김나연(전북체고 2년)이 여자 고등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염을 토했다.지난 20일부터 충북 충주와 청주 일원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전에서 전북은 25일까지 모두 6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골프 스윙은 축에 의한 회전이다. 회전을 잘 하기 위해선 하체가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에서 몸의 축이 잘 유지되어야 한다. 머리는 스윙 중 몸의 축이 되는 역할을 한다. 머리가 좌우로 많이 움직일수록 스윙의 정확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정확성을 높이고, 거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해선 <사진 1>과 같이 축을 이루는 머리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아마추어 골퍼들 중에는 백스윙은 크게 하는 데 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짧게 나가는 골퍼들이 많다. 분명 스윙이 크면 그만큼 거리도 더 멀리 나가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머리가 많이 움직이면서 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이런 유형의 골퍼들은 어드레스부터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나치게 강한 힘으로 그립을 쥐어 경직된 자세를 유지하고 있거나 또는 힘을 많이 뺀 상태에서 흐느적거리는 자세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진 2>와 같이 머리를 많이 움직이면서도 공을 정확하게 때릴 수도 있지만 그럴 확률은 매우 낮다.반대로 스윙 크기가 크지 않은 데 장타자인 골퍼가 있다. 그건 그만큼 힘을 잘 쓴다고 할 수 있다. 효과적인 스윙을 하는 게 좋다.이런 골퍼들의 스윙을 보면 편안한 자세에서 머리의 움직임이 많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힘을 제대로 쓸 줄 안다는 얘기다. 머리가 제 자리를 유지하고, 몸동작이 자유롭고 수월한 상태에서는 물리적으로 스윙의 축을 흔들어 놓는 요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스윙 중 불필요한 요소가 제거돼 임팩트 순간 공에 더 많은 힘을 실을 수 있다.스윙 중 머리가 많이 움직일수록 스윙 밸런스도 흐트러지고 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워진다. 거리도 멀리 보내고 방향성을 높이기 위해선 스윙을 간결하게 줄이면서 힘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윙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머리가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써미트 골프아카데미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강정호(30·피츠버그파이리츠)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첫 홈런포를 터트렸다.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으로 뛰는 강정호는 24일(한국시간)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와 벌인 도미니카 윈터리그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125다.강정호는 7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 콜 술서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날렸다. 0-0 침묵을 깬 선제 솔로포였다.·연합뉴스
전북 출신 전영천(57) 유도 심판이 국제대회 심판으로 참여한다.전 심판은 오는 26~29일 세계 유도인들의 대제전이며 중동권의 대표 대회인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판정을 맡는다. 그는 공정한 판정으로 성공적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 심판은 2012 런던올림픽 유도 종목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전 심판은 공정하고 매끄러운 경기 진행으로 국제 유도인들로부터 완벽한 심판이란 찬사를 받고 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의 재간둥이김진수(DF)가 팬들과 함께 우승을 꿈꾼다.지난 강원전에서 4대 0 대승을 거두며 K리그 클래식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간 전북이 사실상 결승전인 오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전에서 어린이, 청소년 팬들에게 김진수 아이커버4000개를 선물한다. 아이커버는 숙면을 도와주는 수면안대로 전북의 팀 컬러인 녹색 바탕에 엠블럼을 넣어 디자인했다. 또, 김진수의 사진과 등번호가 새겨져 그 멋을 더했다.이와 함께 입장 티켓도 김진수의 경기 모습이 담겨 있는 스페셜 티켓으로 제작된다.지난 8일 제주 원정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끌었던 김진수는 제주전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경기장을 찾은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제치고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2년 연속 받았다.호날두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팰러디엄에서 열린 제2회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표현했다.그는 “내게 투표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최종후보에 오른)메시와 네이마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호날두는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축구전문기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전체 투표인단 중 득표율 43.16%를 받아 메시(19.25%), 네이마르(6.97%)를 크게 제쳤다.·연합뉴스
전북 현대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는 29일 전주 홈경기를 앞두고 전주시설공단이 전주월드컵경기장 주차장을 일시 통제하기로 했다.전북 현대는 29일 2위 제주 유나이티드와 36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한다.전주시설공단은 이날 경기에 맞춰 월드컵경기장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 이틀 전인 27일부터 경기장 주차장을 통제한다고 24일 밝혔다. 무료로 상시 개방되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주차장은 카풀 주차공간과 행락철 관광객 중간 집결지로 사용되면서 경기 때 주차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전주시설공단 관계자는 경기 당일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주차를 일시 통제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면서 전북 현대의 우승을 위해 열띤 응원과 함께 도민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환점을 돈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이 다섯 번째 다관왕을 배출하는 등 메달밭을 일구고 있다.전북은 24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금메달 35개은메달 35개동메달 57개를 확보했다.이날 역도에서만 이번 전국체전 두 번째 2관왕을 냈다.역도 이승준(순창고 3년)이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용상 105kg급과 합계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앞서 전국체전 첫날인 지난 20일 역도 남자일반부(85kg급)에 출전한 유동주(진안군청)가 인상과 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24일 조재승(전북체고 1년)은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영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육상 지현우(군산대 3년)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대부 포환던지기에 나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체조 박민수(전북도청)는 링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추가, 이번 대회 전북의 첫 3관왕에 올랐다. 앞서 박민수는 기계체조 단체전과 개인종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땄다.또, 대표 효자종목인 펜싱도 메달을 보탰다. 전북 남녀 고등부 팀은 사브르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전주시민축구단은 남자일반부 축구 준결승전에서 경기 포천시민축구단을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한편, 제98회 전국체전에서 전북은 역도와 체조카누펜싱 등 4개 종목에서 5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진퇴양난에 빠진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콜롬비아,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둔 가운데 위기탈출을 이끌 태극전사 선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 감독은 지난 주말 언론에 동선을 알리지 않은 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상위 스플릿 FC서울-수원전(서울월드컵경기장)과 전북-강원전(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을 조용히 관전했다.국내 K리거 선수 중에서는 38세의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전북)이 재발탁될지가 관심을 끈다.이동국은 지난 8월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 우즈베키스타전을 앞두고 2년 10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해 짧은 출전 시간에도 존재감을 보여줬다.최근 K리그에서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주면서 신태용호 재승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동국은 22일 강원과의 경기에서는 신태용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3-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꽂아 4-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개인 통산 199호골로 녹슬지 않은 골 감각을 보여줬다.신태용호의 간판 공격수인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 중이어서 이동국의 재발탁 가능성은 큰 편이다.전북에는 이동국 외에도 수비수 김진수, 최철순, 미드필더 이재성이 신태용호 재승선을 노린다.상대팀 강원에서는 이근호가 에너지 넘치는 움직임으로 신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대표팀 한 자리를 예약했다.전북-강원전에 앞서 열리는 서울-수원간 슈퍼매치(21일)에는 신태용 감독과 전경준 수석코치, 김남일, 차두리 코치, 김해운 골키퍼 코치 등 코치진이 총출동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했다. 연합뉴스
내로라하는 국수를 다수 배출한 전북 바둑계가 전국체육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지난 22일 충주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충북 전국체전 바둑 경기에서 일반부 혼성페어전에 출전한 홍근영-전유진(각각 7단) 팀이 경북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체전 사상 전북팀의 첫 금메달이다.바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식종목으로 치러졌다. 전북 팀은 지난해 체전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페어 바둑은 남녀가 한 팀을 이뤄 승부를 겨루는데, 네 명의 선수가 한 수씩 돌아가며 둔다.강종화 전북 바둑팀 총감독은 전북 바둑의 위상을 높인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면서 조남철, 이창호 등 국내 바둑계를 호령했던 전북 출신 기사의 명맥을 잇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8년 만에 우승한 지은희(31)가 세계 랭킹 4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을 제패한 지은희는 23일 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72위에서 30계단 오른 42위에 자리했다.지은희는 2009년 7월 US여자오픈 이후 8년 3개월간 우승이 없다가 이번 대회에서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유소연(27)과 박성현(24)이 1, 2위를 유지했고 렉시 톰프슨(미국)에 이어 전인지(23)도 4위 자리를 지켰다. 연합뉴스
"태극전사 돼 꿈만 같아요" 우석대 축구부 유선곤
정몽준 "6월22일 남북전 때 인공기ㆍ국가연주 고려"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구단주’ 누가될까…기업 확답 초읽기
전북현대 정혁 선수, 이유경 아나운서와 백년가약
제4회 교육감배 빙상대회 겸 동계체전 선발전
전주공고 축구부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어요"
타이거 우즈 피닉스오픈 출전 전망
전북도지사배 자전거대회 성황
‘시즌 첫 선발’ 이승우 뛴 전북, 강원 원정서 1-1 무승부
"전국최강 금자탑, 다시 한번 쌓아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