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09 18:30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통령 표창 수상

이해양 무주군의원 /사진=무주군의회 제공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문재인) 의장(대통령) 표창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2일 라한호텔 전주에서 열린 2021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 활동 평가회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해양 의원은 2014년 7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무주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활발한 주민 소통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 국민 통일 의지와 역량 결집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2018년 무주군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당시 남북정상회담과 평양공동선언에 따른 남북 간 화해 기류를 뒷받침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노력했다. 또 위 조례를 기반으로 태권도원과 조선왕조실록 사고지인 적상산과 묘향산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 간 남북교류사업 추진도 모색하고 있다. 이해양 의원은 민족의 통일은 국민적 공감대의 확산과 작은 것부터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실현 노력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족의 소원인 평화통일의 사회 기반과 분위기를 조성하여 한반도 평화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사람들
  • 이재진
  • 2021.12.26 18:30

완주군, 사회적경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완주군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올해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에 이어 행정안전부 장관상까지 휩쓰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우수상)로 선정됐고,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 우수상(장관 표창), 그리고 이번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것. 사회적경제분야에서 올해 다부처 수상을 한 지자체는 전국에서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안부 공모전에서 완주군은 ‘완주 소셜굿즈 2025플랜’을 기조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확충, 성장단계별 기업지원과 판로지원, 민관협치, 사회적경제조직 공간조성 등 다양한 정책들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과 소셜굿즈 혁신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마을자치연금 도입 및 기금 운용 등으로 사회적 경제 기반을 확충했다. 또, 320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3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코로나19 비대면 상황에서 온라인 라이브쇼핑을 진행, 사회적경제 조직의 매출을 증대시켰다. 완주군은 전년 대비 매출이 1.6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내년 1월에는 구 삼례중학교를 매입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소셜굿즈 혁신파크’를 준공, 사회적경제 거점공간으로 조성한다. 박성일 군수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육성·성장지원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으뜸도시 완주 만들기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김재호
  • 2021.12.23 19:23

(사)호남오페라단 제8대 노윤수 이사장 취임

(사)호남오페라단 제8대 노윤수 이사장 취임식이 지난 21일 전주 라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호남오페라단의 고문, 법인이사, 운영이사 50여명이 참석했다. 노윤수 신임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들의 노고로 호남오페라단이 우리나라 민간오페라단의 모범적인 오페라단으로 크게 성장했다"며 "호남오페라단의 목적사업과 우리 가락 창작 오페라작업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고문 장명수 전 전북대 총장은 "전라북도에서 36년이란 짧지 않은 기간 전북의 오페라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조장남 단장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이사장과 단장의 열정으로 호남 오페라단을 더욱 튼튼하게 발전시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윤수 신임 이사장은 전주대를 졸업하고, 우석대 대학원에서 미용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북카네기클럽 사무총장, 전주라보체합창단 단장 이철헤어커커 전국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전북카네기클럽 회장, 제일전문직업학교 학교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6-지구 전주1.2지역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수상경력은 국회의원 표창장, 전주시장 표창장, 전라북도 경제인협회 표창장 등이 있다.

  • 사람들
  • 김세희
  • 2021.12.23 19:23

"우리 사회를 밝히는 등불되길"⋯ 제37회 전북대상 시상식 개최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은행이 후원하는 ‘제37회 전북대상’ 시상식이 2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5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산업 부문의 박화춘 다산육종 대표이사가 대상을 수상해 7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또한 학술교육 부문 김학용 전북대학교 석좌연구교수, 문학예술 부문 왕기석 국립민속국악원장, 체육 부문 정기남 우석대학교 배구감독, 봉사 부문 고창군 김양기 씨 등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3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은 식사를 통해 “오늘의 영예로운 전북대상을 수상하신 수상자와 그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올린다”며 “전북대상이 이 사회에 희망을 주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와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수상자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등불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축사에서 “37년이라는 긴 세월을 한결같이 자랑스러운 전북인들을 위해 상을 주고 계신 전북일보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대상에 수상하신 분들 모두가 공헌이 많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고 싶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두기가 강화돼 많은 분들이 어렵다. 그 어느 때보다 긍정과 희망이 필요하다. 도민 한 분 한 분이 희망의 상징이고,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힘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시상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정재호 농협 전북본부장, 이기종 전북교총 회장, 김성희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8기 부회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윤석정 사장·백성일 부사장·위병기 편집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한편, 전북대상은 학술교육·산업·문학예술·체육·봉사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전북인을 발굴하고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 사람들
  • 최정규
  • 2021.12.23 19:23

LX공사 ‘제6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가 23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6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 7년 미만의 소규모 창업기업은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청년 예비창업자는 새싹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10월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7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예비창업자 부문과 창업기업 부문 총 10개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예비창업자 부문에서는 ICT 기반 산림 온실가스 흡수량 인증 및 상쇄권 거래 플랫폼을 제안한 김태경 씨가, 창업기업 부문에는 지도기반 건물에너지 절감 및 탄소감축 플랫폼 EnergyMap을 제안한 ㈜나인와트(대표 김영록)가 각각 대상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테크트리이노베이션(대표 최승엽)의 실제지도정보 기반 입지정보제공 장치 및 그 제공 방법 등 최우수상 4팀, ㈜일레븐스디(대표 이종걸)의 스마트시티 활용 GIS 기반 입지환경 및 지하공간 디지털트윈 구현 고도화 등 우수상 4팀이 선정됐다.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에게는 입상 순위에 따른 창업자금, LX공간드림센터 창업공간, IT인프라, 창업 컨설팅 등 최대 3년간 LX공사의 창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LX공사 김기승 부사장은 신규 창업기업은 공간정보산업을 발전시키는 혁신의 주역이라며LX공사는 창업기업의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람들
  • 변한영
  • 2021.12.23 19:23

[제37회 전북대상 수상자 소감] “지역 발전 위해 사회의 등불 역할 충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은행이 후원하는 ‘제37회 전북대상’ 수상자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대상) 산업부문 박화춘 다산육종 대표이사 “식탁에서 요구하는 식품을 제공해야하는 점에 중점을 뒀습니다.” 박화춘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종돈장인 다산육종을 기반으로 1차(생산)·2차(1차 가공)·3차(2차 가공 및 유통) 산업을 연계해 양돈 산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보다 맛있고 부가가치가 높은 흑돈은 과학적이면서 위생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양돈 브랜드화에 기여했다. 또 전북대햄과 공동으로 흑돈육 가공품을 제작해 일반 가공육의 30% 이상 수익을 올렸으며,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지역특산물 개발을 위해 흑돈육을 활용한 발효생햄(첨가제 미상용)을 개발 및 제작해 유통 중에 있다. 박 대표이사는 “공장이 생산해서 소비하게 만드는 과정이 아닌 가정 식탁이 요구하는 점에 맞춰 우리 기업이 생산해야하는 신념이 지금이자리까지 오게 만든 것 같다. 앞으로도 식품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술교육 부문 김학용 전북대 석좌연구교수 “나노섬유 소재는 환경‧의류‧건강 등 다양한 곳에서 필수적이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학용 교수는 약 30여 년간 섬유·유무기나노소재 분야에 매우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둬 국내외 과학기술발전은 물론 산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 교수는 1996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생분해성 봉합사를 개발, 국내 최초 자체기술로 봉합사를 생산·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2001년 극미세 나노섬유로 구성된 부직포 및 필라멘트 양산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같은 업적을 인정받아 그는 ‘세계에 한국을 빛낸 35인’에 선정(월간 중앙 2003년 4월호)됐다. 김 교수는 “앞으로 배터리 시장은 더욱 활성화 할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400도 이상의 고열을 견딜 수 있는 필터가 필수다. 고열에도 견딜 수 있는 배터리 양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학예술 부문 왕기석 국립민속국악원장 “그동안 수 많은 상을 받아봤지만 이번 전북대상이 고향에서 주는 상으로 그 어떤 상보다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왕기석 원장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문화예술축전 참가작 ‘용마골장사’의 주역, 1988년 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 참가작 ‘춘향전’ 주역을 맡았다. 그는 그동안 춘향전의 이몽룡 역, 심청가의 심봉사 역 등 200여편의 창극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면서 1987년 일본 5개 도시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남미 등 20여개국의 해외순회공연을 통해 세계에 한국전통예술의 진가를 세계무대에 알리는데 크게 공헌했다. 그는 2014년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수궁가 예능보유자로 지정됐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매년 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를 개최, 전라북도 무형문화유산의 전승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왕 원장은 “우리 소리가 전세계에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수십년 전에 이미 내다봤다. 춘향전과 심청가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국민들의 귀와 심금을 울렸고, 우리 소리의 강점이 K-POP에 이어졌고, 이제는 K-소리의 시대를 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체육 부문 정기남 우석대학교 배구감독 “선수와 지도자가 기나긴 소통을 통해 어려운 점을 공유할 때 훈련으로 해결해나간다면 대회에서도 큰 결실을 볼 수 있습니다.” 정기남 감독은 학창시절 육상·배구선수로 전북체육에 헌신했고, 40여년간 지도자로 후진 양성과 배구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전북체육의 역사다. 정 감독은 익산 남성고 배구코치부터 우석대 배구감독까지 무려 41년간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수많은 메달을 전북에 안겼다. 그는 2006년 우석대 배구부 창단에 기여했으며, 각종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우석대를 전국 최강으로 올려놓았다. 또 2018년 우석대 남자배구부를 창단, 2년 만에 대학2부에서 2위 자리까지 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202년 문화체육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정 감독은 “앞으로도 전북체육발전과, 우석대 남녀배구팀이 명문으로 잡을 수 있도록 정진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봉사 부문 김양기 씨 “아직도 저의 봉사생활은 사회의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 비해 미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고 준 상으로 믿고 정진해나가겠습니다.” 고창군 성내면에 거주하는 김양기 씨는 1981년부터 1993년까지 12년간 명절마다 성내면 30개 마을 영세가정에 밀가루 지급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남몰래 도왔다. 그는 1990년 모래를 구입해 성내초등학교 운동장을 정비 보완 등 지역사회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앞장섰으며, 고창군 무장면 소년보육원에 현금과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 청소년 선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1985년부터 법무구 갱생보호 고창지구위원과 법무부 전북지부 관찰보호위원으로 위촉되어 피보호생들을 지원했다. 김 씨는 전북 문화관광 해설사로 일하며 고창지역 홍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고창군지회장에 임명되어 주거환경 개선 등 회원들의 복지향상에도 앞장서왔다. 또 고창군 인재양성장학재단의 고창 사람 키우기에도 동참하고 있다. 그는 “불우한 이웃을 접하면서 우리의 생각보다 더욱 힘들게 지내는 주변 이웃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서 후원자를 연결해주고 조금이라도 그들의 생활을 변화시켜주는 것이 가장 쉬운 봉사가 아닐까 생각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최정규
  • 2021.12.23 19:22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