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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이서 혁신도시의 주민불편 해소와 현안 해결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일자 민선 6기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하면서 기존 이서면 혁신도시 민원센터를 확대 개편해 혁신도시팀을 신설했다.지난해 2월 문을 연 이서면 혁신도시 민원센터는 주민들에게 제증명 발급과 민원상담 주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혁신도시팀 신설로 혁신도시 업무를 현장에서 총괄 추진할 수 있게 됐다.혁신도시팀은 앞으로 민원센터의 업무뿐만 아니라 교통과 청소 교육 주민자치·문화인프라 확충 등 주민생활 불편과 현안해결에 적극 나서는 한편 공공기관과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사업도 맡게된다.군은 이를 위해 군청 내에 혁신도시 전담 TF팀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서면 인구는 지난해 12월말 1만554명을 기록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LH아파트 2개 단지와 에코르 아파트 1개 단지 등 184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1만5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완주우체국(국장 이관수)과 우정노조(지부장 고병삼)는 지난 2일 집배원 발대식을 갖고 365일 무사고 실천과 고객감동실현을 다짐했다.이관수 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주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알리미로서 최선을 다하는 집배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완주우체국은 그동안 명절때 홀로 노인 돕기와 사회복지기관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이웃사랑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가 2015년도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5년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를 발표한 가운데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가 관광상품성이 큰 10개 신규 축제와 23개 유망축제에 포함됐다고 밝혔다.완주 와일드푸드 축제는 이에 따라 올해 9000만원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받는다.올해 5회째를 맞는 와일드푸드 축제는 완주지역 자연생태문화가 지닌 야생성과 지역에서 나는 먹거리인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야생 먹거리와 향수체험 등으로 기획된 축제다.특히 대표프로그램인 천렵과 화덕의 완성도를 높여 돌화덕 깡통화덕 피자화덕 등 와일드한 컨텐츠와 와일드 쿠킹쇼 와일드 퓨전요리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완주군은 지난해 와일드푸드 축제를 통해 주민 직접소득 6억원, 경제적 파급효과는 49억8800만원으로 분석했다.
완주 구이면 자원연대(위원장 이철민)는 지난 31일 구이지역 42개 경로당을 찾아 떡국떡 30말과 소고기 100근 소뼈 200상자 등 모두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구이 자원연대 나눔행사는 소야영농조합법인 후원으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계층 주거환경 정비와 위탁가정 어린이에 대한 무료 후원 식당 발굴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해 12월 삼례읍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이모 씨의 주택을 보수,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이번 주거환경정비는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과 EBS나눔0700 프로그램을 통한 ARS모금으로 마련된 후원금으로 실시됐다.이씨 가족은 부모와 자녀 등 모두 5명이지만 막내딸(중3)을 제외하곤 모두 지적장애인으로 낡고 비좁은 흙집에 재래식 부엌과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었다.완주군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주고 완주 연리지에서 계란, 완주 제주흑돈마을에서 김치찌개, 전주 성도콩나물에서 콩나물을 각각 지원해줬다.
완주군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도시민 유치지원사업을 추진중인 전국 4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완주군이 1위를 차지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인센티브로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도시민 유치지원사업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3년에 걸쳐 6억원이 지원된다.완주군은 그동안 마을회사 육성과 로컬푸드사업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 등과 연계해 도시민 유치지원 업무를 추진하는 한편 귀농귀촌 Two-Job지원사업과 동아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귀농 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정회정 농촌활력과장은 내년에는 예비 귀농인들이 1년 정도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주택 10개소와 영농실습과 사무실을 갖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이 승인됨에 따라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전북도에서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장구리구암리둔산리용암리 일대 212만㎡를 완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2단계 사업부지로 지정 승인 고시했다.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사업은 완주군과 건설3사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참여한 특수목적법인 형태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2730억원을 투입해 산업시설지구 171만 2186㎡, 지원시설지구(미니복합타운) 40만 8193㎡를 조성한다.완주테크노밸리 2단계 부지에는 기업 130여개와 주거단지에는 8500명의 인구가 입주할 계획이며 연간 3조 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완주테크노밸리 2단계 예정지는 완주 일반산업단지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테크노밸리 1단계 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익산I.C와 지방도 799호선과 연접해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완만한 구릉지로서 산업단지 조성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지난 10월에 준공된 완주 테크노밸리 1단계는 현재 80%가 분양돼 18개 기업이 가동 중이고 13개 기업이 신축 중이다.완주군 관계자는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2단계가 조성되면 기업유치로 고용창출과 인구유입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완주 봉동읍 봉서중학교(교장 이문용)는 지난 29일 봉동읍사무소에 400만원 상당의 난방유와 물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봉서중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쌀 판매대금과 학부모회가 주관한 봉서어울마당축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봉동읍은 기탁받은 물품을 장애인 시설인 다애공동체에 전달하고 난방유는 홀로 노인과 장애인 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성을 강화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로컬푸드 인증제도를 도입한데 이어 참여 농가들의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인증서 발급 시점과 매달 두차례씩 실시하고 있다.군은 이에 올해 로컬푸드 인증 신청을 한 342건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농산물 시료 수거를 통해 잔류농약을 분석 한 결과, 로컬푸드 인증 기준에 맞는 228건에 대하여 로컬푸드 인증서를 교부하고 114건은 추진 중에 있다.군은 또 로컬푸드 직매장인 용진농협과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효자점, 모악점, 하가점, 완주로컬푸드영농조합법인 건강한 밥상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해 한 달에 두차례씩 1300여점의 시료를 수거해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선 즉시 출하 제한조치를 하고 있다.군은 내년에도 로컬푸드 직매장에 유통되는 농산물 900점과 로컬푸드 인증 신청 농산물 300점에 대해 잔류농약검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생산단계에 있는 로컬푸드 인증 농산물에 대해선 잔류농약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부적합농산물이 로컬푸드 직매장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완주군이 주민들이 직접 제작하거나 참여하는 국악뮤지컬 등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문화예술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올 2월 비비락공연예술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완주 이서면에서 전해 내려오는 지역설화인 콩쥐팥쥐 이야기를 각색해 ‘新콩쥐팥쥐뎐 - 꽃신의 짝’을 국악 뮤지컬로 제작했다. 특히 新콩쥐팥쥐뎐은 지역주민 25명이 직접 배우와 스텝으로 참여, 국악 뮤지컬의 모든 제작 과정을 주도한 가운데 지난 7월 군 문예회관에서 막을 올려 큰 성황을 이뤘다. 이에 앞서 지난해 주민들이 제작한 운주면 설화인 선녀와 나무꾼 국악 뮤지컬도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와 완주와일드푸드축제 북적북적페스티벌 등에서 초청 공연을 갖기도 했다.군은 ‘선녀와 나무꾼’과 ‘콩쥐팥쥐뎐’ 국악뮤지컬이 잇따라 큰 호응을 얻으면서 내년에는 조선시대 최고의 국창으로 꼽히는 용진면 ‘권삼득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들 계획이다.군은 또 문화복지 실현 차원에서 지난 10월 작은영화관인 ‘완주 휴시네마’를 개관, 두달동안 최신 영화와 예술영화 독립영화 등을 기획 상영해 1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여기에 생활문화예술동호회를 통해 아마추어공연단 11팀 110명을 선발해 지역 행사와 축제를 비롯 봉동 둔산지구 야외공연장 등에서 상설공연도 가질 계획이다.
완주 로컬푸드협동조합은 로컬푸드와 콩요리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소이푸드 레시피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로컬푸드·소이푸드 레시피 공모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내년 1월16일까지 접수하며 19일부터 농가레스토랑에서 레시피 시연을 가질 계획이다.시상은 일반부 대상에 100만원, 학생부 대상에 100만원 등 총 820여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된 레시피는 농가레스토랑에서 메뉴화 되어 선보일 예정이다.공모방법은 이메일(wjlocalfood.co.kr)로 관련 이미지 사진과 함께 설명된 요리 레시피를 첨부파일의 형태로 접수하면 된다. 완주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 모악점 효자점 하가점에서 직접 접수도 가능하다. 연락처 063-253-576
완주 봉동읍 이장협의회(회장 유민오)와 완주군생활체육야구연합회(회장 임병수)는 지난 24일 지역 77개 마을 노인 400여명을 초청해 송년모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이장협의회와 생활체육야구연합회가 송년회 대신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점심과 떡과 과일 등을 제공했다.유민오 이장협의회장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마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송년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완주 용진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몰래 7년째 쌀을 놓고 가는 얼굴없는 천사가 있어 세밑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용진면에 따르면 지난 24일 새벽 면사무소 민원실 입구에 쌀 30포(20kg)가 쌓여져 있었다는 것. 이 같은 쌀 기증은 지난 2008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오고 있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용진면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내 홀로사는 노인과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 30가정을 선정해 살을 전달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2016년도 국가예산 확충 전략보고회를 갖고 신규 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완주군에 따르면 11월과 12월 2차례에 걸쳐 2016년도 국가예산 확충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68개 사업에 국비 3288억원을 포함, 47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분야별로는 사회간접자본시설과 산업경제 문화관광체육 농업농촌 활성화 재해예방 생태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주력 성장동력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소득 증대 및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사업들이 망라됐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도 17호선 화산~운주간 도로시설 개량(국비 429억)과 완주군 종합운동장 조성(국비 100억) 완주 전통한지문화촌 조성(국비25억)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3억) 등 민선 6기 핵심 공약사업 총 7건에 국비 633억원이 반영됐다.정부 부처별로는 국토교통부 소관 완주테크노밸리 제2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6건에 2098억원,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완주산업단지 비즈니스 센터 건립 등 7건에 15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비레일 공원프로젝트 등 8건에 187억원, 농식품부 소관 로컬푸드 6차산업 집적화 등 12건에 172억원, 환경부 소관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11건에 443억원 등이다.새로 신설된 국민안전처 소관 재해예방 관련 사업으로는 마산천 재해예방사업을 비롯 10건에 300억원이 포함됐다.완주군은 이번에 발굴된 사업들이 내년도 전북도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내년 2월부터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이번에 발굴된 국가예산 사업은 치밀한 논리개발을 통해 전북도와 긴밀히 공조하고 중앙부처를 거쳐 국회에서 국비 확정까지 단계적으로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산업단지 인근 주민들에게 고질적인 민원이었던 악취문제가 방지시설 설치 등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악취해결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완주산업단지 내 외환은행 사거리에 설치된 무인 악취모니터링 결과, 배출허용기준 초과횟수가 지난해 12월 948회에서 올해 12월 평균 12회로 급격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월별 측정치로는 올 3월 1157회를 최고치로 6월부터 점차 감소하기 시작해 수개월째 안정된 수치를 보이고 있다.이처럼 산업단지 악취가 큰 폭으로 저감된 것은 악취유발업체 5곳에 2억4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거나 개선하도록 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또 현대자동차와 KCC를 비롯 대기업에서도 올해 35억원을 투입, 자체 방지시설을 보완한 것도 악취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완주군 관계자는 악취 수치가 큰 폭으로 저감되었지만 주민들의 체감효과가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방지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인력 지원사업과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10억3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청년취업 지원과 4050중장년 취업지원, 중소기업 해외단체 박람회 지원,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뿌리기업 환경개선사업, 특성화고 산학관 커플링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군은 내년에도 이들 사업을 포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 창업과 전문 기술인력 일자리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군은 또 기업의 경영안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2억원 내에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을 2~4% 정도 지원한다. 또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고용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과 뿌리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2012년부터 시작한 뿌리기업 환경개선사업은 2017년까지 6년에 걸쳐 지원해 뿌리산업을 차세대 전문산업으로 육성한다. 올해에는 대행기관인 전북자동차기술원을 통해 7개 기업을 선정해 7000만원을 지원했다.전영선 지역경제과장은 “기업유치 노력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 활동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24일 군청 문예회관에서 지역 마을공동체와 두레농장 귀농 귀촌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생산자 전진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군의회 의장의 축사와 생산자 다짐선언 로컬푸드 인증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완주군은 지역 소농과 고령농이 참여하는 직매장을 비롯 거점가공센터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농가레스토랑 등 다양한 로컬푸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은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에 나선다.군은 이를 위해 새만금환경청과 함께 밀렵·밀거래 단속반을 편성, 수시로 단속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단속대상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포획과 불법엽구를 설치하거나 독극물 살포행위, 총기 및 실탄을 휴대하고 배회하는 행위, 불법 포획 야생동물을 가공 판매하는 행위 등 직접 포획하는 행위는 물론 불법 포획물을 소지 가공하는 행위도 해당된다. 야생동물 불법포획 적발시 최고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상습적 불법 포획은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완주군이 23일 연말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 가운데 보건소장 자리에 보건직군이 8년만에 자체 승진했다.완주군은 이날 4급 서기관 승진에 유신봉 삼례읍장을 내정한 것을 비롯 5급 승진 5명, 6급 승진 10명, 7급 이하 승진 47명 등 모두 6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군은 이번 인사에서 그동안 소외됐던 소수직렬과 여성공무원을 발탁, 과장급 승진자 5명 가운데 행정직 한자리를 제외한 4자리에 세무 1명, 간호 1명, 토목 1명, 지적 1명 등 소수직렬을 안배하고 이 가운데 두자리를 여성공무원에 할애했다.특히 이번에 보건직군 5급 승진자로 간호직인 박현선 보건사업팀장을 발탁함에 따라 민선 3기에 이어 8년만에 보건직군이 보건소장 자리를 맡게 돼 보건소 공무원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그동안 보건소장 자리에 행정직이 2차례나 배치되거나 전북도에서 밀고 내려와 보건직군 공무원들의 사기가 크게 저하됐었다.군은 또 이번 승진자 63명 가운데 여성 공무원이 31명으로 절반 정도를 차지, 그동안 소외됐던 여성들을 배려했다.박성일 군수는 민선 6기 들어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차원에서 업무추진 능력과 소수직렬 여성 공무원에 대한 안배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완주 봉동읍 둔산 자원봉사어머니회(회장 홍경희)가 지난 22일 봉동읍주민자치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주부 30여명으로 구성된 둔산어머니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행사를 비롯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홍경희 회장은 “깨끗한 거리 환경조성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어머니들이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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