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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여직원 모임인 한울타리회원과 샘틀회원 50여명은 최근 계남면 덕곡마을 박종기·정금순씨 사과농장을 찾아 사과적과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군 여직원 모임에서는 사과농가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 농촌 일손돕기에 발벗고 나선것.이들 여성공무원들은 니날 직접 중식과 간식을 준비했다.한편 이들 여직원들은 매년 영농철이 되면 관내 농가에서 일손부족으로 적과 시기를 놓치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해오고 있다.
구제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장수군은 농·축협, 경찰, 군인, 축산농가 등과 방역반을 편성, 매일 40여명씩의 인력을 동원해 자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비상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으로 8명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고 10명으로 구제역예찰반을 편성,구제역 발생여부 및 농가소득 실시 상황을 수시 점검 지도하고 있다.또 7개 읍면 1백94개 마을에서 매일 2회씩 앰프방송을 이용, 방역요령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3개검문통제소 (88IC,육십령제,계남IC)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각종 공사가 기관 및 부서별로 별도로 추진되면서 중복공사로 이어져 예산낭비는 물론 시설물 훼손과 주민피해 등이 뒤따르고 있어 이들 공사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장수지역에는 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도로공사를 비롯한 인도 불럭 걷어내기·상수도공사 등 각종 건설사업과 수자원공사·통신공사등 외부기관까지 가세하여 각종 공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이들 공사가 사업부서마다 따로 추진되면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이미 완료한 사업지역을 훼손하는 일이 자주 발생,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여타기관에서 추진되는 공사 역시 지자체에서 이미 완공한 사업지역에 공사를 재개하면서 각종 편익시설과 기관시설등이 파손되는 등 중복공사로 인한 예산낭비의 또 다른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단적인 예로 관내 인도블럭과 가로변 조경 상수도 공사로 인해 파헤쳐져 훼손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각종 건설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추진할 수 있는 전담기구의 설치가 빠른 시일내에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박찬희)에서는 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차량편의 제공 및 주민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원 셔틀버스를 면단위까지 운행하기로 했다.특히 각종 검진등 의료원에서 실시하는 사업의 증대를 위하여 종전 장수읍 터미널까지만 운행하던 사업을 오는 14일부터 요일별(화요일=산서,수요일=번암,목요일=장계·계북·계남, 금요일=천천)로 각 면사무소에서 오후 2시(장계=2시15분,계남=2시25분)에 출발하여 의료원에서 치료후 출발 지정장소에서 내릴 수 있도록 확대 운행하기로 했다.
장수군은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으로 경쟁력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고자 3천만원의 자쳉예산을 확보, 4개지구 25ha에 친환경 저농약 쌀 재배단지를 조성 추진중에 있다.군은 관내 4개지구 74농가에 대해 그동안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또 토양개량을 위해 유기물 퇴비 2백33톤과 규산 12톤을 공급, 땅심을 높이고 농약을 적게 쓰도록하여 친환경 저농약쌀을 생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앞으로 친환경 저농약 쌀 재배로 유기 농산물 쌀을 생산, 지역 이미지에 맞는 자체브랜드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올해로 4년차 친환경 농법으로 벼를 재배중인 산서면 오산리 월강단지에 10ha에 축분뇨발효액비 살포기1대를 공급하였다.이와함께 축산액비 5백톤 탱크를 설치, 축분뇨 액비를 저장 발효 무농약단지 전체 논 면적에 살포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에도 무농약 우렁이 농법으로 쌀을 생산해 자체 브랜드를 개발, 80kg 가마당 20만2천원에 전량 농협에서 계약판매하였다.
장수군 관내 일부 공사현장에서 주민편의와 안전을 무시한 공사가 추진돼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특히 상수도 공사로 수도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공급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각지역 9천7백여세대에 1일 5천3백여톤의 상수도 확장사업이 지난해 2월부터 공사가 진행되어 오고 있다.하지만 상수도 공사뿐만 아니라 관내 각급 공사가 형식적인 안전시설 설치에 그친데다 각종 건설 자재 등을 방치한 채 공사를 진행중이어서 안전상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공사현장 주변은 주민들의 농기계용 뿐만 아니라 차량이 통행하는 협소한 도로인데 안전시설을 갖추지 않고 각종 사고위험을 무시한 채 공사를 진행하는 것은 공사장 관리 감독 의무를 지고 있는 감리 업체의 공사감리가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이와함께 장수읍을 비롯 각 마을 진입로의 공사현장에는 마무리 공정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데도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또 국도 19호선 확포장 공사가 진행중인데 기초공사로 인한 도로가 파헤쳐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는데다 진입금지 표시 및 안전시설·안전요원의 신호가 미흡해 사고위험이 뒤따르고 있다.이처럼 관내 건설현장들이 대부분 안전시설을 무시한 채 공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상수도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이 부실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주민 황모씨는 “주민들의 안전을 무시한 채 마구잡이식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있는 건설회사는 별로 없다”면서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관계당국의 지도 감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수읍은 최근 제 6회 읍민의장 공적심사 위원회를 열고 효열장에 이옥례씨,산업장에 이공석씨를 확정하고 1일 시상식을 가졌다.△효열장 이옥례(52·장수읍 개정리)=병고에 시달리는 83세의 시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5명의 자녀등 가족의 생활을 꾸려오면서 시어머니께 효를 다하여 왔는데 3년전 노인성 치매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행동 등 말로 다할수 없는 일들을 말없이 정성껏 모셔왔다.△산업장 이공석(48·장수읍 장수리)=지난 92년부터 팔공 위탁영농회사를 설립 운영해오면서 총 4만4천여평의 수도작과 담배농사 등을 경작하는 전업농업인으로 이지역에 알맞는 농업이면 농민들에게 상담을 아끼지 않고 해주었다.또 불우한 이웃을 위해 해마다 백미 40kg용 10여가마를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기탁해오며 팔순의 노모를 모시고 생활하는 효자이기도 하다.
장수읍 승격 23년차 기념 및 제 6회 읍민의 날 행사와 월드컵 성공개최 장수읍장기 직장·사회단체 친선축구대회가 1일 장수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한병인 부군수를 비롯 최용득 군의회의장·이경해 도의원·정희택 양해도 군의원·각급 기관장·주민 5백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과 화합의 장을 다지고 흥겨운 한마당을 펼쳐졌다. 기념식에 이어 펼쳐진 체육대회는 월드컵성공개최 D-30일 기념 장수읍장기 직장·사회단체 친선축구대회가 장수공설운동장에서 13개팀이 참가하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뤄 월드컵성공개최를 더욱 뜨겁게 고조시켰다.또 장기자랑과 행운권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고 즐길수 있는 향토음식이 선을 보여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의 입맛을 한껏 돋웠다.이날 행사를 후원한 김순홍 장수번영회장은 “오늘의 행사를 계기로 읍민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을 사랑하고 고향발전은 위해 노력하는 마음을 갖자 ”고 말했다. / 장수 - 최광진기자제10회 무주읍민의 날이 지난 5월 1일 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주민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읍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전기순) 주관, 무주읍(읍장 김성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무주읍 승격 23주년을 기념하고 아울러 남녀노소가 어우러진 전주민 화합행사로 이날 기념식에 앞서 무주군 아줌마들로 구성된 반딧불 난타팀의 흥겨운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구었다. 또 이날 전북 국악협회 공연단의 민요, 판소리, 무용, 가야금병창, 각설이타령 등 흥겨운 국악공연과 노인합창단의 가요부르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노인건강교실 회원 50여명으로 구성된 노인포크댄스팀의 댄스공연이 시연되어 건강한 무주노인의 노익장을 과시했다.김성환 무주읍장은 "5월 가정의 날과 함께 시작하는 읍민의 날이 무주읍 가족들이 하나되는 화합의 축제, 사랑의 축제로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강호기기자
장수군 계남면 주민자치셴터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사물놀이·숯공예 등 2개월동안 주1회 지역민을 대상으로 꽃꽃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꽃꽃이 프로그램 운영에는 20여명의 주부들이 참석하여 핀백·엔젤·나리·장미꽃을 이용하여 다양한 꽃꽃이를 만들어 농번기 바쁜 생활속에서 여유를 찾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참석자 양서기(계남면 화음리)씨는 “꽃꽃이를 배우면서 마음이 편안하고 누구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한편 계남면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서예·한지공예·피부맛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어서 지역민의 삶의 길을 높이고 자치센터 활성화를 통해서 주민들의 문화·복지센터 역활에 충실히 할 계획이다.
2000년도 6월에 설립된 장수군 애향교육진흥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 김혜숙양(경희대학교 정경대학)을 비롯 23명을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해 27일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장학증서(1인당 1백만원)는 장학생을 대신해 학부모에게 전달됐다.또 이날 행사에 앞서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지부장 박길현)은 군 인재발굴과 양성을 위해 1백50만원을 재단에 기탁, 애향교육진흥재단의 장학기금은 총6억6천여만원이 조성됐다.
장수군의 관광정책이 단순한 세수증대와 외래관광객 유치에만 치중된데다 단순관광과 제한적인 관광상품 등 특화개발을 위한 기초연구가 부족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군의 관광개발목표가 세수증대 및 관광객 유치에 치중되어 지역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기반산업화가 미흡할뿐만 아니라 경직된 관광개발 패턴의 유지와 경영마인드 부족 등이 문제라는 것.특히 관광개발에 따른 지역의 참여가 미약한데다 지역고유특성과 지역생활문화의 연계미흡, 지역문화예술 기반활용의 미흡, 민자개발에 따른 개발이익의 지역내 환류체계 미구축 등 제반분야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홍보분야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으며 한달여 앞둔 월드컵 축구에 대한 국제홍보전략도 미흡하다는 평이다.특화관광개발분야도 단순관광과 제한적인 관광상품, 특화된 관광상품개발 미흡, 문화역사테마 활용과 연계부족 등 기초연구가 문제점으로 드러나고 있다.또 관광서비스수준이 열악한데다 부서간 업무협조체계의 미약,관광전문 인력과 지원기구의 부재 등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관광전문가들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의 기획이 우선적으로 뒤따라야 한다”고 밝히고 “관내 관광지의 위락시설도 시급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앞장서야 할 전화국·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기업이 장애인 시설의 설치를 외면하고 있어 장애인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장수군 관내에는 7백여명의 지체장애자를 비롯하여 시각·정신·농아 등 모두 1천2백여명의 장애인들이 등록돼 있으며 읍 지역에만 1백명이 거주하고 있다.그러나 장수전화국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지사 등 민원창구 입구에는 휠체어 및 지체장애인들이 쉽게 출입할 수 있는 경사면 통로가 아예 설치돼 있지 않다.또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블록도 설치되지 않아 장애인 정책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또 공공건물인 농협·산림조합·축협·신협 등 입구에도 1∼2개 계단으로 되어 있어 휠체어에 의존한 장애인들이 엄청난 불편을 겪고 있다.공공건물 의무사항에는 장애인·임산부·노인 등의 편익증진에 대하여 전화국·민건강보험 등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의무사항을 두고 있다.이에 대해 담당자들은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검토하여 빠른 시일내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하는 한편 일부 공공건물 담당자는 “임대해 사용하다보니 공간이 협소하여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어려움 있다”고 말했다.
장수군 번암면 경유 직행 및 군내버스의 버스정류장이 급커브길에 위치, 교통사고 위험이 커 이전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왕복 2차선 도로인 버스정류장 부근에는 각급 기관단체와 상가들이 밀집, 하루에도 많은 차량들이 이곳을 빈번하게 통과, 이일대가 항상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국도 19호선인 이 도로는 남원∼장수구간을 비롯 각 지역을 통행하는 각종 정기노선 버스 및 군내버스가 급커브길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경유하고 있다.이때문에 이곳을 통과하는 많은 차량들이 전방시야장애로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멈춰서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정차중 버스를 비켜 반대차선으로 통과, 전방시야장애로 맞은편 차량과 충돌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또 정기노선 버스가 2차선 도로에 동시에 정차할 경우 도로전체가 막혀버려 교통혼잡을 유발하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번암면 주민들은 “급커브길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이전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박찬희)이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으로 한시적 의료보호에서 탈락되는 만성신부전증 투석환자를 비롯 근육병환자와 생활이 곤란한 혈우병 및 고셔병환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실시, 현재까지 4명의 환자에게 7백여만원을 지원해 주었다.올해부터는 베체트병·크론병환자에게도 추가로 지원이 가능해졌다.희귀난치성질환 지원 대상 선정기준은 장애자 등록을 필한자로 의료급여 2종 수급자와(1급 수급자의 경우 식비 포함)생활이 곤란하여 지원이 필요한 자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장수군 번암면 경유 직행 및 군내버스의 버스정류장이 급커브길에 위치, 교통사고 위험이 커 이전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왕복 2차선 도로인 버스정류장 부근에는 각급 기관단체와 상가들이 밀집, 하루에도 많은 차량들이 이곳을 빈번하게 통과, 이일대가 항상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국도 19호선인 이 도로는 남원∼장수구간을 비롯 각 지역을 통행하는 각종 정기노선 버스 및 군내버스가 급커브길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경유하고 있다.이때문에 이곳을 통과하는 많은 차량들이 전방시야장애로 버스가 출발할때까지 멈춰서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정차중 버스를 비켜 반대차선으로 통과, 전방시야장애로 맞은편 차량과 충돌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또 정기노선 버스가 2차선 도로에 동시에 정차할 경우 도로전체가 막혀버려 교통혼잡을 유발하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번암면 주민들은 “급커브길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이전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박찬희)는 위생업소 종사자 3백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과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교육을 19일 오후 2시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이성택교수(전주대)를 초빙, 월드컵 개최 효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친절·질서·청결등 문화시민의 의식제고 및 외국어 교육으로 영어와 일어 중국어의 인사말과 기초회화 교육 등을 실시한다.또 이번 교육은 식품접객업소의 환경·서비스 개선과 식중독 예방·좋은식단 만들기 등의 위생교육을 실시한다.한편 군의료원은 음식문화 및 식당환경개선으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두 켐페인도 실시했다.
도내 동부산악권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장수지역이 교통의 요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장수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에서는 제 2경주마육성목장 및 한우송아지 계열화사업과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개통,익산-장수간 고속도로 개설 사업 등이 완료되거나 진행중이다. 지난 97년부터 총연장 8km에 이르는 장수∼천천간 국도 13호선, 6.6km구간의 장수우회도로인 장수∼계남 국도16호선 등이 확포장되어 현재 이용되고 있다.이에따라 88고속도로와 남원 진주 광주 사천 등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활을 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또 지난해 10월에 개통된 총 15.4km에 달하는 장수∼함양간 고속도로를 비롯 남원∼번암간 국도 확·포장공사가 모두 완료되면 영호남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요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도 군은 산재해 있는 관광자원을 일원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2백30억원을 투입, 관광순환도로를 개설하고 논개생가지와 장안산을 연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를 꾀하고 있다.한편 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인 도로망이 완공될 경우 장수지역은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새로운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박찬희)에서는 노인들의 치아관리를 위해 매주 2∼3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개인별 구강검진 및 상담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대상자 대부분이 고령노인으로 틀니를 많이 장착하고 있어 틀니수리 및 관리에 관한 문의가 많고 치료가 필요한 노인에게는 내원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노후 구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촌지역 관광농원이 이용객이 감소되자 숙박업이나 음식업 등 돈벌이에만 치중,당초의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특히 관광농원 조성 및 운영과 관련한 지침과 법규가 수시로 변경됨에 따라 자치단체들의 일관성없는 행정을 부추기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산간부의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알려진 장수군의 경우 특산물 재배 농가를 연계해 휴양시설을 확대하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지난 94년부터 정부 융자을 지원,관내 4개소의 관광농원을 조성해 해당 주민들이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이용객수가 크게 줄어들자 일부 관광농원은 대형 음식점으로 둔갑한 채 돈벌이에만 급급,농원과 연계한 농가소득에서는 당초 취지를 벗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더욱이 일부 관광농원은 숙박시설을 갖춘 여관업으로 탈바꿈하고 주변의 기존 숙박업체들로 부터 적잖은 반발을 사고 있는 실정이다.때문에 대부분의 관광농원들이 설립 당시 의무적으로 설치한 농업경영인들의 농특산물 직판장은 제역활을 하지 못한채 당국의 사전허가를 맡기 위한 요식행위로 전락한 상태다.이에 관계당국에서는 “관광농원이 인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이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하고 경영지도을 지원 하겠다”며 “관광농원이 휴양자원의 이용이라는 측면보다 러브호텔 등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지도 단속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고향출신 교수들을 중심으로 군정자문교수단을 구성, 새롭고 활기찬 군정운영을 도모하고 있다.군정자문교수단 회의가 지난 12일 군 상황실에서 실과·직속기관장 13명과 7명의 위촉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군정자문교수단은 향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군정발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제시 및 평가기능을 담당하게 된다.또 군정의 장·단기 발전계획 협의,군정 주요정책 수립을 위한 정보 및 자료제공,공무원의 의식개혁,새로운 정책건의,행정개선 등 군정의 전분야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게 된다.이날회의에서는 군정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와 현안사업, 군장기발전 계획에 대한 검토의견 및 토론을 통해 군정의 발전방향과 2002년도 주요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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