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03 18:43 (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장수

[장수] 교원아파트 신축공사장 '위험'

장수군 교육청 교원아파트 신축 공사장에 안전시설이 전무해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나 당국의 감독소홀로 안전대책이 형식적에 그치고 있다는 여론이 높다.교육청 교원아파트는 총사업비 4억5천만원을 들여 지상2층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하고 있으나 지상1∼2층 건물에 설치하여야할 안전그물망이 설치되지 않아 안전대책이 절실이 요구되고 있다.더욱이 안전수칙의 안내판에 의하면 “안전모 미착용자는 현장을 출입할수 없습니다”라고 표시하였으나 안전모 착용자는 찾아볼 수 없고 안전화 역시 착용자가 없어 사고위험에 뒤따르는 안전대책이 더욱 시급하다.또 공사장에서 필요로한 안전밸트가 설치되지 않아 추락위험이 있다는 안전표시 수칙은 형식적인 내용에 불과하고 공사중 안내판도 공사장 입구에 세워두고 있어 공사차량과 일반차량의 교통사고 위험도 뒤따르고 있어 안전수칙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안전수칙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신축 공사장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이모씨(48·장수읍 장수리)는 “공사장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갓난어린애가 깜짝깜짝 놀라 깨어난다”며 “안전수칙 원칙에 의한 안전시설을 갖추고 공사해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장수
  • 최광진
  • 2001.06.08 23:02

[장수] 일부 행정제도 '흐지부지'

장수군이 행정의 투명성보장과 주민편의위주 행정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각종제도가 전시행정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장수군은 그동안 군민제안제도,명예감독관제,즉석민원처리제등 각종 행정제도를 자체적으로 창안,시행해오고 있다.그러나 이들 제도가 지속적으로 시행되지 않고 일시적으로 또는 주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민제안제도의 경우 건전한 지역발전을 위해서 군민들이 행정당국에게 제안을 제출 하여 지역발전의 일익을 담당할수 있도록 하는 제도였으나 심사 결과 해당자 외에는 제출자들에게 아무런 답변이 없다는 제출자들의 불만으로 투명성 있는 당국의 답변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또한 초기에는 활발히 추진하고있는 건설현장의 민원해소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명예감독 관제 역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또 다른 민원만 발생시키는 반짝행정에 그치고 있다는 여론이다.이같이 장수군의 각종 창안행정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은 해당부서가 실태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책임감이 없을뿐 아니라 상부보고용이나 주민전시용등 1회용 반짝행정에 급급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 장수
  • 최광진
  • 2001.06.07 23:02

[장수] 관광 활성화 말로만?

장수지역을 관광지역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관광협의회 구성과 이벤트를 활용한 자매결연간 관광교류협체를 구성하는등 다각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여론이다.현재 군은 장수지역을 알리기 위해 논개사당, 논개생가지 등을 새롭게 단장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다각적인 방법으로 관광장수 활성화를 부르짓고 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관광에 대한 전문적인 마인드등이 부족해 관광객 유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을뿐 아니라 축제행사의 프로그램도 특색이 없어 식상함을 주고 있다.또한 장수지역에는 각종 문화유산과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해 이를 적절히 이용하는 축제로 문화관광상품과 테마형이벤트를 개발해야 하는데도 대개 천편일율적인 행사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같이 축제와 관련된 전문적인 공무원이나 관련 단체등이 전문성이 결여되어 당초 목표하고 있는 관광객 유치등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지역주민들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관광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에게 의견을 수렴하여 관광사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 장수
  • 최광진
  • 2001.05.28 23:02

[장수] 극심한 봄가뭄 산나물 생육부진

최근 봄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장수군 관내 야산에서 자라나는 고사리,드릅,취나물 등의 산나물이 해마다 농가소득에 일익을 담당해왔으나 생육부진으로 소득원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장수군 따르면 올들어 관내 강수량은 4월말 현재 94.3㎜로 지난해 160.4㎜ 비해 66.1㎜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난 3월1일부터 4월말까지의 강수량이 42.6㎜에 불과 지난해에 비해 30.6㎜가 적다.이같은 봄 강우량은 최근 극심한 가뭄현상을 보이면서 조만간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올해는 더욱 극심한 봄가뭄을 겪을 것으로 산나물은 물론 주민들의 식수부족으로 인한 식수난도 예상되고 있다.이에따라 관내 산나물이 그동안 농촌지역 농가소득원으로 큰 도움을 주었으나 극심한 봄가뭄으로 생육부진을 보이면서 농가소득에 차질을 주고 있다.관내 주민들에 따르면 조만간 20㎜이상의 충분한 비가 오지 않을 경우 고사리,드릅,등의 산나물이 발육부진으로 농가소득 뿐만 아니라 품귀현상으로 외국산 수입 산나물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것.한편 임산물 채취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산나물에 대한 생육상황 조사 결과 취나물 및 고사리 드릅 등의 산나물이 평년에 비해 키,포기수가 절반정도밖에 자라나지 않은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장수
  • 최광진
  • 2001.05.08 23:02

[장수] 관광객 편의시설 부족

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로변에 소규모 공원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어 시설확충이 시급하다.장수군은 지난 98년부터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 육십령고개 국도변 1곳에 휴게소 및 소규모 공원을 조성해 논개생가와 장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그러나 군는 천혜의 청정지역를 내세우면서 육십령 휴게소를 제외한 국도변이나 지방도 주변에 소규모 공원과 비슷한 편의시설을 제대로 조성하지 않아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도로변 등에서 식사를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또한 장수군은 관광객이 자주 찾는 덕산계곡,논개사당,자연휴양림,방화동 휴가촌 등에 제대로 된 휴게소가 설치되지 않아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은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0년 군의 최고 명소로 부상한 논개생가지의 경우 하루 2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주변 휴식공간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관광객들은 “대부분 관광객이 집에서 음식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으나 그늘진 곳에서 편안히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불평하고 있다.이에 대해 주민들도 “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시용 공원보다 실질적인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말했다.

  • 장수
  • 최광진
  • 2001.05.07 23:02

[장수] 농기계 폐활유 오염의 주요인

장수군은 영농철을 맞아 최근 트렉터와 콤바인,경운기 등 대형 농기계 사용이 증가 추세로 기계 수리시 발생되는 폐윤활유가 제대로 수거되지 않은채 영농현장에 그대로 방치, 토양오염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들에 따르면 장수지역에는 경운기 3천2백여대,콤바인 2백50대,이앙기 1천2백여대,트랙터 7백여대 등 모두 5천3백여대에 이르는 각종 농기계를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다.그러나 오일의 경우 한번 교환시 적게는 2ℓ에서 많게는 8ℓ가량의 폐윤활유가 발생되고 있으나 이를 처리하기 위한 공동장소가 마련돼 있지 않아 영농현장에 그대로 방치하거나 무단 투기로 이어지면서 토양 및 수질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이와 함께 농기계의 구조가 갈수록 대형화되면서 폐윤활유의 발생량도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농가에서 수거한 폐윤활유 처리를 위한 전담업체마저 선정되지 않은채 주먹구구식으로 관리되고 있는데다 농업인들의 인식마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 토양오염 방지에 무방비인 상태이다.이에대해 농민 한모씨(48 장수군 천천면)는 “필요한 지역에 공동으로 폐윤활유를 수거할수 있는 장소가 절실히 필요하다”며“이러한 처리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할수 있어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장수
  • 최광진
  • 2001.04.23 23:02

[장수] 농기계 폐윤활유 오염가속화

장수군은 영농철을 맞아 최근 트렉터와 콤바인,경운기 등 대형 농기계 사용이 증가 추세로 기계 수리시 발생되는 폐윤활유가 제대로 수거되지 않은채 영농현장에 그대로 방치, 토양오염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들에 따르면 장수지역에는 경운기 3천2백여대,콤바인 2백50대,이앙기 1천2백여대,트랙터 7백여대 등 모두 5천3백여대에 이르는 각종 농기계를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다.그러나 오일의 경우 한번 교환시 적게는 2ℓ에서 많게는 8ℓ가량의 폐윤활유가 발생되고 있으나 이를 처리하기 위한 공동장소가 마련돼 있지 않아 영농현장에 그대로 방치하거나 무단 투기로 이어지면서 토양 및 수질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이와 함께 농기계의 구조가 갈수록 대형화되면서 폐윤활유의 발생량도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농가에서 수거한 폐윤활유 처리를 위한 전담업체마저 선정되지 않은채 주먹구구식으로 관리되고 있는데다 농업인들의 인식마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 토양오염 방지에 무방비인 상태이다.이에대해 농민 한모씨(48 장수군 천천면)는 “필요한 지역에 공동으로 폐윤활유를 수거할수 있는 장소가 절실히 필요하다”며“이러한 처리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할수 있어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장수
  • 최광진
  • 2001.04.23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