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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회장 양형식) 하계수련대회가 21일 권이수 전북도협의회장을 비롯 김상두 장수군수,최용득 군의장,긱급 기관단체장,읍·면 새마을 지도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화동 가족휴가촌에서 열렸다.이날 대회는 일선 새마을 조직의 지도자 및 소속단체간 상호정보를 교환하고 단합으로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 실천다짐과 경제력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미래지향적 사회를 열어가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한편 새마을운동 중앙회에서는 세금바르게 내기 범국민운동 차원에서 남원세무서 임탁중(납세 지원과장) 강사로부터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영수증 주고받기”와“신용카드사용 생활화”등의 강의도 있었다.
지난 7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사업비가 확정되었다.수해복구 사업비는 총 1백15억원으로 국비 88억원,지방비 27억원이 투입 수해지역의 도로, 하천,수리시설 등 1백여곳에 1백13억원이 투입되며 나머지 2억원은 농경지유실 등의 사업에 쓰여진다.특히 군은 복구비가 확보됨에 따라 수해지역 주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장수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수해복구 추진계획수립과 자체내 합동설계반을 구성,오는 9월말까지 설계를 마친후 오는 10월에 착공하며 소규모 사업은 2001년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동원하여 2002년 장마전까지 사업을 완료,수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수해로 인한 재발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정보화시대인 요즘 개인용 휴대전화기가 구간 구간이 불통돼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산간오지의 경우 통화지역이탈,사용불능 상태로 전환되는가 하면 피서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에도 불통되어 통신사각지대가 되고 있다.실제로 장수읍 덕산리지역과 장수읍 송천리 서구리재 등이 통화권 이탈지역으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더욱이 불통사실을 신고받는 통신사에서는 “안테나 설치가 않되어 있기 때문이다”“원인을 알아보겠다”는등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만을 고조시키고 잇다.지난 15일 장수지역으로 피서를 온 조모씨(37·전주시 효자동)는 “장수 덕산계곡에서 모임이 있는데 휴대전화기가 통화권 이탈지역으로 친구들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또 장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역시 “장수 송천-진안 마령간 구역인 서구리재도 툭하면 불통이 돼 외지에서 통화을 시도한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사고있다”며 “이에따른 경제적 시간적 손실이 크다”고 불평했다.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마련한 체육공원시설물이 사후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어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장수읍 남산 체육공원은 사업비 3천1백여만원을 들여 순환 운동시설물 10여종을 갖춘 남산체육공원과 장수읍 노하숲에 3천8백여만원을 들여 체육시설물과 씨름장,롤러스케트장 등 각종 공공체육시설물을 조성했다.그러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한 체육공원이 오랫동안 관리가 제대로 안된채 방치되고 있다.때문에 일부 시설물과 조경이 크게 훼손되고 있어 뜻있는 주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특히 남산체육공원은 일부 몰지각한 주민들이 논개사당에 주차장이 마련돼 있는데도 차를 공원안까지 진입하여 체육시설물이 파손되는 것은 물론 잔디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등 수난을 겪고있는 실정이다.노하숲 체육공원도 사정은 마찬가지다.당초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설치한 롤러스케이트장이 무용지물로 되어 버리고 씨름장 역시 사후관리가 허술해 당국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이처럼 애써 조성한 체육공원이 크게 훼손돼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관계당국은 이에대한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방치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는 실정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남산 라이온스클럽이 장수군 오지 주민들에게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354-A지구 남산 라이온스클럽(회장 이홍종)는 지난 11일부터 15까지 5일간 장수군 관내 주민 500여명에게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있다.남산 라이온스클럽은 이번 하계 의료봉사에서 주민들 대부분이 노인인 점을 감안해 안과진료 및 개안수술 등으로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눈의 건강한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도 했다.주민 이동한(61)씨는 “그동안 많은 의료봉사 활동을 지켜 봤지만 이번과 같이 무더위 속에서도 열과 성의를 다해 진료와 상담을 해줘 눈의 소중함을 알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남산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3년부터 오지 마을을 주민들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제 제38회째를 맞고 있다.농촌 오지주민들 대부분이 노령인데다 백내장 등으로 고생하고 있어 남산 라이온스클럽은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노인들의 생할에 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각종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 2001”켐페인을 전개했다.10일 관계공무원,관련기관단체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번암면 방화동 가족휴가촌에서 주민과 피서객 1천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켐페인을 실시했다.
농촌지역 주차장이나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한 차량에 시도 때도없이 무허가 홍보물 광고 전단지로 운전자들이 짜증을 내고 있다.최근 장수군 관내 주차장과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화연락방,사채안내서등 주로 성인을 상대로 한 각종 무허가 홍보물이 마구 뿌려지고 있다.성인 안내문은 차량 앞 윈도우 브러시나 운전석 등의 유리 틈새에 끼워지는 전단지는 대부분 명함식 전단지로 새벽이나 대낮 등 시간을 가리지 않고 마구 살포되고 있는데 요즘 들어서는 이들 무허가 광고 전단지 살포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특히 경기 악화를 반영이라도 하듯 사채업자들이 차량을 이용한 대출을 알선하겠다는 내용의 무허가 광고 전단은 정도를 넘어 너무 지나칠 정도로 무차별 뿌려지면서 많은 운전자들의 원성을 살 정도로 심각하다.이와함께 마사지걸 출장 안내를 알리는 전단지는 현란한 유혹의 문구와 선정적인 사진을 겉들여 청소년 교육에 많은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심각성까지 보이고 있어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무허가 광고 전단지의 폐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밤낮을 가리지 않고 마구 뿌려지는 명함식 광고 전단지를 치우는 일도 이제는 짜증스러울 정도라는 운전지 김모씨(48)는 “초등학교 앞 주차장에 뿌려지는 마사지걸 출장 명함광고를 보고 아이들이 물어올때 곤혹스럽다”며 무차별 살포되는 무허가 전단지에 대한 시급한 단속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장수군 민원과는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이면 전직원이 ’친절한민원서비스’발표 시간을 갖고 있다.민원인에게 만족을 주는 친절봉사의 체질화를 이루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원 서비스교육은 전직원이 윤번제로 민원창구경험담과 친절사례를 연구발표하여 새로운 민원 서비스 방법을 개선하고 있다.지난 5월부터 12명의 직원이 공직자로서의 태도와 행동,친절히 전화받기등 다양한 주제발표로 업무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행하고 있다.최지효 민원과장은 “군청의 얼굴인 민원창구에서부터 주민편의와 친절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공직자의 당연한 직분”이라며 “친절한서비스 발표로 친절을 실천하는 것은 과직원들의 의지”라고 말했다.또한 군 민원과에서는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찾아오면 민원안내 담당이 창구안내는 물론 접수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다른 민원보다 우선으로 처리해 주고 있다.
장수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재익)는 외로운 노인들의 일일며느리 역활로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지난 26일 무더운 삼복 더위에도 회원 10여명은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장수수양원 을 방문, 노환과 더위에 지친 할아버지,할머니들에게 손수 준비한 음식물 등을 제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등 일일 며느리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새마을 부녀회는 이뿐만 아니라 관내의 독거노인,영세민가족 등을 찾아 음식제공은 물론 자질구레한 일들을 일일히 보살피는등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쏟고있다.
우리 농산물 애용선도 실천을 위한 농촌지도자 회원대회가 31일 장수읍 노하숲 공원에서 홍봉길 도연합회장을 비롯 박병국 중앙연합회장,정세균 무·진·장 지구당 위원장,유종근 전북 도지사,각시군 농촌지도자와 자매결연 경북 농촌지도자,서울 서대문구 부녀회원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 홍봉길 전북농촌지도자 회장은 대회사에서 “예로부터 충절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장수에서 농촌지도자들을 모신것은 우리 농업이 WTO 출범이후 수입 농산물의 범람으로 우리 농산물이 설 자리를 잃어 농촌은 갈수록 어려움이 처해 있다”고 역설하고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비를 줄이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유종근 전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영·호남의 농촌지도자와 도시소비자,농촌지도자의 모임이 매우 뜻깊은 만남”이라며 “우리 모두가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일 때 우리 농촌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고 말했다.이날 대회에서는 농촌지도자회 발전을 위해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많은 도움을 준 우수회원과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도 전달했다
장수군 장계면 백화여고∼장계면 사거리 일대 은행나무 가로수가 잎과 가지가 잘려나가 나무 윗부분에만 겨우 잎이 남아 있어 면소재지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다.이도로 가로수는 은행나무로 총3백루,수령이 15 가량돼 키가 4∼5m에 이르지만 2m이상 나무에만 잎이 피어있고 아래부분에는 가지도 없이 통나무 형태로 훼손상태가 심각해 거의 ’나무 학대 수준’있다.이곳 도로변 가로수는 지난해 가지치기와 함께 윗부분에 엉성한 잎만 남아있을 뿐 흥측스러운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는 상태이다.실제로 가로수는 도심의 녹지 및 녹음을 제공하고 산소공급과 공기정화 기능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나 이지역 주민들이 가게 간판과 주택을 가린다는 이유로 관계부서에 항의,어쩔수없이 가지치기를 할 수 밖에 없다고 관계부서는 해명하고 있으나 주민의식의 잘못된 이기주의 현상이다.인근 상가 관계자는 “가로수 때문에 상가 간판이 안보이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면 상가 유리가 깨어지기 때문에 가지를 잘라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보기 싫은 것은 사실이지만 영업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소 장수파출소(소장 서동주)에서는 매월 사랑의 119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장수소방파출소는 지난 25일 장수읍 동촌리 장수수양원을 방문 노인들에게 혈압 및 혈당등 기초건강 체크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소방시설,전기시설,가스시설,유류시설,화기 취급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하여 재해에 만반의 대비를 갖추어 주었다.또한 수양원 진입로에 제초작업과 환경정리를 실시 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소외된 계층과 참사랑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수교육청(교육장 김재홍)은 일본의 역사교과서의 수정을 촉구하는 초·중·고등학교별 ‘일본 왜곡 교과서 규탄’지도에 나섰다.지도내용은 ‘왜 일본의 역사교과서를 문제로 삼는가?’‘일본의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성격’‘일본의 새 역사교과서 내용의 특징’등의 지도자료로 만들어 일선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토론주재로 선정하여 토론활동을 전개 글짓기,방학과제, 나의주장 발표회 등으로 교육과정과 연계 지도하여 일본의 왜곡된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고 있다.이와 함께 일본의 왜곡된 교과서 수정을 촉구하는 각종 현수막를 지역별로 설치해 주민들을 계도,홍보하고 있으며 나아가 일본제품 안쓰기,일본의 여행 교류금지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관내 교원들은 일본이 계획하는 왜곡된 교과서 수정의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고립아가 될 수 있다며 식민지이후 세대에 올바른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며 지도에 앞장서고 있다.
장수 산드림 영농조합에서 오는 8월 11∼12일간에 걸쳐 장수읍 싸리골에서(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를 통한 한여름 가족켐프를 운영한다.이번 한여름 가족켐프 행사는 감자 구워먹기,한 여름밤 서리하기,별자리 관찰하기, 계곡 즐기기,가족 이야기하기,농사 엿보기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이번 켐프는 바쁜고 지친 도시민들의 농촌사랑,가족사랑과 함께 새로운 활력소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을 모으고 있다.한편 산드림 영농조합에서는 도시와 농촌간의 인터넷 직거래를 하고 있어 도시민과 농촌과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주고 있다. (문의 산드림 영농조합 063-853-0800)
장수읍 골목길 아스콘 포장도로가 수십여군데가 패여서 심한 요철로 차량통해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이도로는 산림조합과 방촌공원을 잇는 도로로서 곳곳이 수개월째 패여 있는데도 관계당국에서는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최근 담당부서에서는 임시방편으로 아스팔트 위에 시멘트로 더씌우기를 일부 하였으나 도로의 높낮이가 심해 차량운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또한 장마철의 경우 흙탕물로 주변 주택담장이 얼룩져 있으며 주민들은 흙탕물세례로 통행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이곳은 하루에도 1백여대의 차량운행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정작 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주민 김모씨(42·장수읍 장수리)는 “보수공사를 하려면 기존도로와 일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로의 요철은 더욱 심하다”며“보수공사 이후 노면상태가 더욱 엉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예산 책정이 늦어 주민들에게 미안하다”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9월말까지 완벽한 시공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지역에도 트럭행상 등이 갖가지 소음을 난무하고 있어 주택가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없다고 하소연,이동소음규제법이 있으나 강제성이 없다보니 규제가 흐지부지 되고 있다.장수읍과 장계면 주택가 곳곳은 소음전쟁을 치루고 있으며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다 대낮부터 주택가 주변이 시끌 벅적한 소음으로 주민들은 생활하기가 어렵다고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장수군은 주택가 생활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소음규제법을 도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속 및 적발사례는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소음으로 생활에 적지않는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곳은 장수읍 신천,성산 아파트단지 주변과 취락구조일대을 비롯 장계면 문화마을,터미날부근 등에 거주하는 대다수 주민들은 연일 소음에 시달리고 있어 이에대한 관계당국의 적절한 조치를 기대하고 있다.주민 이동화씨(장수읍 장수리)는 “장사도 좋지만 주민들의 생활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구잡이식으로 틀어대는 스피커 소리는 소음공해에 해당한다”고 하소연 하고있다.
장수 계남초등학교(교장 강영선)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심미력 배양 교육에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심미력 배양 교육은 1인 1화분 가꾸기로 94명의 전교생이 100여개의 화분에다 자신의 이름표를 붙여 식물의 성장한 모습을 보며 마음의 정서를 배워가고 있으며,명곡 동요 감상시간을 마련하여 교내 음악 경연대회를 개최 학생들의 숨은 재능과 창의력을 발굴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매주 수·목요일에는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농악의 뿌리를 알려 조상의 얼을 알게 하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또한 명시 애송하기를 실천하기 위해 교실 복도와 화장실 등 학교 곳곳에 명시 액자를 걸어두어 학생들이 오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생들 스스로가 인터넷을 통해 동시를 감상하기도 하는 이학교는 심미력 배양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밖에도 흙사랑 체험 학습장에서는 학교 주변에는 지난 3월부터 가꾸어 온 옥수수,감자, 당근,배추,쑥갓 등 다양한 채소들은 학생들이 직접 가꾸어하여 농사를 지어온 부모님들의 마음을 알게하는 뜻깊은 흙사랑 체험도 실천하게 했다.
장수군 천천면 보건지소 준공식이 지난 21일 김상두 장수군수를 비롯 최용득 의회 의장과 의원 각급 기관장,주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천천면 보건지소는 총사업비 4억9천여만을 투입,연건평 103평에 2층 슬라브건물로 환자의 진료및 처치실과 치과실,건강증진실,민원대기실,보건사업실 등을 갖추었다.천천면 보건지소는 지난 86년 10월에 건립된 노후 건물로서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의 진료와 보건행정을 펼쳐 왔다.
장수군에서는 물 부족 현상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정부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절수기기 무료 설치사업을 오는 8월부터 9월말까지 공공근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역은 장수읍을 비롯 장계면 시가지 상수도 보급지역이며 총 400세대에 수도꼭지 절수기기 1천여개을 설치할 목표로 공동주택과 식품접객업소 등 물소비가 많은 세대를 시작으로 하여 개별가구는 별도의 전화신청을 받아 신청순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용담댐 하류지역에 사는 마을 주민들이 용담댐의 잦은 방류로 농사를 못 짓겠다며 용담댐 방류량을 줄여줄것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용담댐 하류지역인 무주군 부남면 도소마을(이장 최동진)주민 25명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경작지로 건너갈 수 없어 농작물에 손도 못대고 그저 속수무책으로 불어나는 물만 쳐다보고 있다”며 “강 건너편에 벼 9천여평,담배 5천여평,고추 3천5백평,인삼 3천평 등 2만5천여평의 농작물 경작에 적기 병해충 방제를 실시할 수 없어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충청남북도와 대전광역시 등에 방류 횟수를 주2회로 줄이고 낮에는 방류량을 줄여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주민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충청북도와 대전광역시는 용담댐 하류 방류량 조정에 대한 권한은 댐 건설 주관인 한국수자원공사 사항이라며 자기네 소관과 무관하다고 발뺌하고 나서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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