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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지회장 한인수)는 22일 김형진 임실군수 대행을 방문하고 아가사랑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한인수(도의원) 지회장과 최호철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 대상자는 임실읍에 거주하는 문태양군(8)으로, 태어나면서 허혈뇌성 뇌성마비 증세를 보여 누워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때문에 가족들은 지속적 치료를 위해 오랫동안 병원을 찾았으나 치료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인구보건복지협회는 비정상적 어린이를 후원하는 복지단체로서 문군의 이같은 소식을 듣고 이번에 후원금을 지원했다.
임실군은 지번(地番)의 체계구축을 위해 새롭게 바꿔질 도로명의 명기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군민 의견수렴을 받기로 했다.임실군에 따르면 현행 주소체계는 일제가 1910년 조세징수를 목적으로 시행한 탓에 복잡성과 무질서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때문에 군은 생활편의 도모와 찾기 쉬운 지번 체계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에 착수했다.이에 따른 추진사업은 건축물 1만4929동의 용도와 출입구 현황조사에 이어 399개의 마을안길 노선에 대한 일제조사를 마쳤다.이와 함께 왕복 2차선 이상 49개의 간선도로에 대해서는 새로운 도로명 부여에 따른 주민여론 수렴을 실시할 계획이다.또 읍·면별 이장단 회의를 비롯 마을별 주민회의 등을 거쳐 다양한 설문조사르를 실시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이번에 수렴된 주민의견은 임실군새주소위원회를 거쳐 도로명 주소가 결정되고 오는 2012년부터 새로운 도로명주소로 본격 사용된다.
치즈피자 재료의 도우로 사용하는 밀가루를 쌀로 대체, 주민소득 확대를 위한 '고아미 2호 시험재배' 첫 수확이 20일 임실군 오수면에서 열렸다.오수면 김동영씨 농가에서 펼쳐진 이번 수확은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엄재열)이 지난 2월 오수와 삼계면 등 3명의 벼농가와 계약재배를 실시했다.고아미 2호는 농촌진흥원이 개발한 기능성 식이섬유의 신품종 벼로서 임실치즈농협이 품종을 도입, 올해부터 시험재배에 들어간 것.추진 목적은 어린이가 선호하는 치즈피자의 원료를 순수한 우리쌀로 대체, 건강식품을 제공하고 아울러 농가소득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고아미쌀은 다이어트용으로 개발, 노약자를 비롯 주부나 청소년들에 인기가 높을 것이라는 게 농협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번 시험재배에는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적기파종과 이앙, 보답관리 등의 재배기술을 지도해 풍작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임실치즈농협은 이번 시험재배를 통해 내년에는 계약농가를 대폭 확대, 전국 80여개소의 임실치즈피자 가맹점들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엄조합장은"국민의 건강도 보호하고 아울러 농가소득도 향상키 위해 추진했다"며"임실치즈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 신평면에 위치한 군인아파트 '두레마을'에서 지난 16일 군인가족과 주민, 군부대 장병 등이 함께 어울리는 작은음악회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군인가족들만이 산다는 이미지를 해소키 위해 인근 주민과 군부대 장병들을 초청, 함께 어울리는 축제 한마당 잔치.두레마을이 마련한 음악회는 사물놀이와 성악, 락음악 등이 어울린 가운데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공연장에는 또 관내 홀로노인 등 불우이웃들도 초청돼 석식과 다과 등이 제공, 훈훈한 인정도 보여줬다.두레마을은 육군 7287부대 소속 탄약창에 근무하는 장병들의 군인아파트로 지난 70년대 후반에 조성됐다.부대장 방향혁 대령은"장병과 군인가족이 정을 나누고 아울러 부대원의 단결과 주민간의 화합을 도모키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확보를 위해 임실유통연구회와 서울 노원구 주민들이 자매결연을 체결, 고구마 수확 체험행사를 가졌다.지난 17일 임실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가진 자매결연식에는 임실지역 유통연구회 회원과 노원1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친환경농산물 제공과 농촌살리기 운동을 병행하는 협약을 맺고 상호 우호증진과 농산물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행사가 끝난 후 이들은 오수면 신기리 박재홍씨 농가를 방문, 고구마 수확 체험행사도 가졌다.한편 이들은 오는 29일부터 4일간 서울 노원구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설, 임실군 농특산물 판매전을 펼치기로 했다.
청소년들에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전달키 위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16일부터 2일간 임실군 오수중학교에서 열렸다.임실군이 마련한 이날 체험마당에는 오수중학교 학생 160여명이 참여, 인절미만들기와 널뛰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이와 함께 17일에는 황토와 소목, 쑥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이 벌어지고 전통무예인 국궁 시범학습도 펼쳐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준비했다"며"참여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를 위한 결의대회가 16일 임실군 관촌면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이날 대회는 전주지방검찰청 채동욱 검사장과 전주지역협의회 김광호 회장, 김형진 임실군수 대행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 장학금 전달식도 병행됐다.채동욱 검사장은"청소년의 범죄예방과 바른 길 인도에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한다"며"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으로 청소년 보호에 모두가 앞장서자"고 당부했다.이날 행사에서 임실군청 윤지영씨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고 윤현섭 교직원에는 교육감 표창, 이경수 위원 등 3명에는 검사장 표창이 주어졌다.또 관내 불우청소년 36명에는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암투병 환자에는 치료비 등 지원금을 전달, 격려했다.
임실군 신평면(면장 엄원희)이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향토문화 탐방을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14일 문화탐방에 나선 장병들은 관내 탄약창에 근무하는 병사들로 모두 75명이 나들이에 나선 것.병사들은 이날 신평면사무소에 설치된 생활사박물관을 찾아 근대 농업문화와 가정생활 도구 등 650여점의 유물을 차례로 둘러봤다.또 국내에서 가장 큰 석등이자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진 보물 제 267호의 용암리 석등도 관람했다.이와 함께 최근에 발굴된 가덕리 하가지구의 선사시대 유적지도 방문, 이 지역이 인류의 오랜 터전임을 재확인 하는 계기도 마련했다.신평면 엄면장은"병역의무를 수행하는 병사들에 향토문화의 중요성을 소개키 위해 마련했다"며"이번 탐방을 계기로 지역사랑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독감 근절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8일부터 펼치고 있는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노인들에 우선 접종하고 영유아나 만성질환자 등은 주치의와 상담 후 적용된다.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예방접종은 분산 접종으로 의약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효과적인 접종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다.이번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외국인이민자 및 국가유공자 등에는 무료로 펼쳐진다.의료원 전형심 담당은 "독감은 주민건강을 해치는 악성 바이러스"라며"특히 노약자나 영유아 등에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추장과 된장 등 우리 고유의 전통적 장맛을 생산하는 영농법인 영산식품의 '장독대 음악회'가 지난 10일 임실군 지사면 현지에서 열렸다.창립 20주년을 기념키 위한 이번 음악회에는 임실군의회 김학관 의장을 비롯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또 영산식품 후원기관인 영산선학대학교 남궁선 총장이 참석, 특별 설법도 펼쳐졌다.영산식품 대표 김성혜 교무는"어려운 여건이지만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아울러 전통식품의 명맥을 지키는데 주력하겠다"고 인사말을 건넸다.이어 벌어진 음악회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오케스트라 협연, 성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선보였다.지난 88년 임실군 관촌면에서 전통식품 제조업으로 문을 연 영산식품은 100% 국내산 재료를 이용, 고추장 등 10여가지의 장류를 생산하는 업체.특히 원재료인 콩은 인근 주민들과 계약재배를 통해 전량을 수매, 농가소득에 일조하고 아울러 믿을 수있는 제품생산에 앞장서고 있다.주력 상품으로는 이 지역 특산품인 '검은쥐눈이콩가루'로 환(丸)을 생산, 현대백화점과 고속도로휴게소 특산물코너 등에 납품하고 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근식)가 불우경찰관 돕기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임실경찰은 지난 7일과 8일 2일간 불우경찰 돕기를 위해 '천원의 사랑'캠페인을 전개, 모금운동을 실시한 것.이번 모금운동에는 본서와 관내 지구대, 파출소 등 전 직원이 참여해 따뜻한 동료애를 보여줬다.정성으로 모은 성금은 오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장기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찰관들에 전달할 계획이다.임실경찰은 또 홀로 살고 있는 임실읍 대곡마을의 한모(76)할머니를 9일 방문,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집안청소와 잡초제거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전북도가 주최한 2008년도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임실군이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임실군의 이같은 쾌거는 맞춤형건강사업에 대해 체계적 전개 활동과 전문인력의 적극적 활용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보건의료원이 실시한 맞춤형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전개, 올해 9월까지 3352가구, 1만5297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펼쳐왔다.이들을 대상으로 의료원은 직접 방문을 통해 기초건강검사와 방문간호서비스, 거동불편자 방문진료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온 것.특히 1552명의 고혈압 환자와 422명의 당뇨환자에 대해서는 각종 검사를 비롯 1대1 의료서비스를 실시해 좋은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다.의료원 홍기방 원장은"맞춤형 건강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추진, 노인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전력을 툭하겠다"고 말했다.
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올들어 임실군이 고구마 신품종을 도입, 이에 따른 자동화 기계 이용 및 품종평가회를 8일 오수면 현지에서 가졌다.용정마을 한경호씨 농가에서 열린 이날 평가회는 임실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9종의 고구마 신품종에 대해 지역적응시험을 토론하는 자리.평가회를 통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참여농가들은 9개의 품종중 진흥미와 연황미 등 2개종을 최우수종으로 선정, 집중 육성에 들어가기로 했다.이는 진흥미의 경우 식용 및 가공용으로 활용도가 많고 수확량도 10a당 3147㎏으로 가장 높아 수익면에서 지명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또 연황미의 경우 수량은 진흥미에 비해 낮지만 맛과 색깔면에서 가장 우수한 품종으로 지목돼 선정됐다.이날 평가회는 또 1㏊당 고구마 경작시 과거에는 5명의 인력을 투입, 10일이 소요됐으나 자동화 기계 투입시에는 2일이 걸려 농가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쌀대신 보조식품으로 이용되는 고구마는 최근들어 공업용과 사료용으로 많이 활용되며 각종 기능성 식품의 재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노시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소득과 일손면에서 농가들의 대체작목으로 선호하게 될 것"이라며"가공과 저장기술 보급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김학관)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전남 함평과 담양, 강진군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의정활동 등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형남(임실·성수) 의원의 발의로 선진지 시찰에 나선 의원들은 민간주도형 축제의 문제점과 개발방향 등을 집중 탐구하고 아울러 지역특산품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등에 초점을 맞췄다.함평군 방문에서 의원들은 천지한우와 나비축제에 따른 관계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견학 등 방대한 자료를 수집했다.또 담양군에서는 대나무신산업과 대나무축제 등을, 강진군에서는 웰빙된장 특화마을과 청자문화제에 따른 각종 정보수집 활동도 펼쳤다.김학관 의장은"선진지 방문을 통해 임실군의 문제점을 짚어보기 위해서였다"며"자료분석을 통해 내년도 예산심의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실군 오수농협(조합장 이강년)이 친환경 쌀 생산에 앞장섰다는 관계 기관의 인증을 받아 학생 건강을 위한 학교급식 공급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6일 오수농협 회의실에는 GAP농산물 인증기관인 (주)성농과 농협 관계자, 쌀 생산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개최됐다.GAP농산물이란,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까지 각종 유해물질 등의 위해 요소를 관리하는 제도.이에 따른 인증 대상 종목은 쌀을 포함해 콩과 보리, 고구마 등 100개 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올들어 오수농협은 (주)성농의 지도와 재배관리 등의 도움을 받아 11㏊의 경작지에 친환경 쌀 생산에 성공, 이날 인증을 받았다.이와 함께 오수농협은 내년도 친환경 쌀 재배면적을 30㏊로 확대키 위해 이날 20명의 재배농을 추가로 선정했다.(주)성농의 정성윤 심사원은 이날 재배농을 대상으로 무농약 쌀 재배에 따른 세부사항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 농가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오수농협은 지난해부터 관내 학교 급식용으로 우렁이 농법 등에 따른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으나 생산량이 태부족, 내년부터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조합장은"철저한 무농약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값이 비싼 것이 흠"이라며"생산농가를 위해 자부담 인하 등 행정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제 46회 임실군민의 날 을 기념키 위한 소충사선문화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관촌 사선대와 공설운동장 등지에서 풍성하게 열렸다.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3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참여, 지역축제 홍보와 군민화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3일 오전 풍년맞이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펼쳐진 문화제는 전국농악경연대회와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실버가요제 등이 사선대 광장에서 열렸다.또 군민회관에서는 제 1회 임실군수배 및 협회장기 태권도 품새대회가 초등과 중등, 고등부 등 남·녀 선수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틀째인 2일에는 지역별 솜씨를 자랑하는 전국향토음식경연대회를 개최, 60여개 팀이 참여해 저마다의 기량을 과시했다.이와 함께 국가와 향토발전에 공헌한 이들에 수여되는 제 17회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도 성대하게 펼쳐졌다.시상식에는 대상 수상자인 진념 전 경제부총리와 특별상 송해씨 등 수상자 전원이 참석, 방문객들의 갈채를 받았다.이어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이 진행, 국내 유명가수와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했고 밤에는 사선가요제를 병행, 흥겨운 축제로 이어졌다.이밖에 사선대 광장 주면에서는 치즈체험과 임실문인협회의 시화전, 각종 시식코너 등이 자리한 가운데 방문객들에 먹거리와 볼거리도 제공했다.임실군민의 날인 5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재경 및 재외향우회 회원을 비롯 군민 등 5000여명의 군민들이 기념식을 가졌다.김형진 군수대행은"현재의 임실군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며"위기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자"고 당부했다.이어 열린 체육행사에는 육상과 축구, 족구 및 민속경기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고 아울러 군민노래자랑도 병행해서 펼쳐졌다.문화제 양영두 위원장은"이번 축제를 계기로 군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며"풍성한 가을에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을 기약하자"고 강조했다.
기존의 거동불편자 위주의 간호서비스를 탈피,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관리 서비스가 농촌 주민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임실군이 펼치는 방문시스템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및 공중보건의 등 11명의 의료진이 참여, 2개 전담팀으로 구성됐다.이에 따른 관리인원은 12개 읍·면에 걸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3352가구 1만5297명이 혜택을 보고 있는 것.이들에는 건강기초조사를 완료, 문제가 있는 대상자는 정기 방문진료를 통해 건강상담과 간호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되고 있다.이와 함께 올들어 지난 9월까지 혜택을 본 대상자는 고혈압 1552명, 당뇨 422명 등으로 합병증과 콜레스테롤, 간기능검사 등이 다양하게 실시했다.또 증증장애인과 거동불능자에 대해서는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울러 만성질환자를 위한 예방 등 다각적인 상담활동도 벌이고 있다.의료원 관계자는"방문 의료서비스가 주민들에 좋은 반응을 얻어 확대 시행중"이라며"다양한 통합 의료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함에 따라 임실군이 전기충격 울타리 설치사업을 지원, 효과를 보이고 있다.올들어 3000만원의 예산을 마련, 9개 농가에 전기충격 울타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임실군은 예상외의 효과에 내년에는 이를 확대한다는 것.이에 앞서 군은 지난 2006년에 신덕면에 있는 밤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펼쳐 좋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전기충격식 울타리는 태양전지판을 이용, 경작지 주변 울타리에 전류가 흐르는 것으로 야생동물의 접근을 차단하는 시스템.전류의 압력도 비교적 약해 위협만 줄 뿐, 동물이나 사람에게 위험이 전무하고 전기료 등의 비용부담도 없다.해마다 수확철이 되면 임실지역에서는 갖가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민원이 끊이질 않아 골치를 앓아왔다.군 관계자는"설치와 관리비용이 적어 농가의 호응도가 높다"며"안정된 주민소득을 위해 혜택의 폭을 늘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적 충효의 고장임을 전국에 홍보하고 지역에 내재된 문화자원을 개발, 군민의 자산으로 활용키 위한 제 46회 임실군민의 날 기념 소충사선문화제가 내달 3일부터 막을 올린다. (관련 화보 15면)임실공설운동장과 관촌면 사선대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문화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마련, 방문객들의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다.2일 임실축협 2층에서 열리는 제 7회 전국 시조 및 가사, 가락 경창대회를 필두로 제 14회 전국 농악경연대회가 사선대 광장에서 펼쳐진다.본 행사가 열리는 5일에는 국내 유명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JTV특집방송에 이어 KBS 전국노래자랑도 사선대의 수려한 경관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4일에는 군민의 날 전야제가 군민회관에서 재경과 재부 등 재외향우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의 밤 행사도 마련됐다.또 행사중 사선대 광장 일원에서는 방문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서예전과 서화전, 각종 특산품 판매전 등이 준비됐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연인들을 위해서도 치즈만들기와 우리가락 배우기, 도자기 빚기 등 각종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양영두 제전위원장은"이번 문화제는 알차고 내실있게 준비했다"며"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와 지원활동을 추진키 위한'임실군 사랑의 열매 봉사단 창단식'이 25일 군민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창단식에는 김형진 군수대행과 김원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자발적 조직운영을 통해 홀로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불우아동들에 각종 지원사업을 펼치는 봉사단은 관내 각계에서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봉사단 유승금 회장은"나눔공동체를 위해 불우이웃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이 요구된다"며"사랑의 열매 창단을 바탕으로 사회봉사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폐점 앞두고 열린 익산로컬푸드 어양점 잔치판 ‘부적절’ 논란
진안군의회 예결위, 심사 앞서 '예행연습'
정읍산내면 곶감 명품화 시동
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 등록
고창도 ‘반값 여행’시대 연다⋯4월부터 본격 시행
김대중 정읍시장 예비후보, 전자책 출판기념회 개최
이마트 군산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바뀌나
'남원성 북문 터' 찾았다
진안문화원,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이정규 수필집 ‘해암의 향기’ 출판기념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