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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실시한 2007년도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임실군이 시설물안전관리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는 안전관리의 유지관리 계획 수립과 주기적 안전점검, 정밀 안전진단 등의 추진이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했다는 평가.군은 각종 시설물의 상시적 유지관리를 위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 자체점검과 정밀검검 등에 주력했고 주민 이용시 안전관리 예방에 총력을 질주했다.또 노후된 시설물의 보수, 보강을 실시하고 취약시설물의 경우는 상시적 점검으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는 평가다.
소방방재청이 실시한 2007년도 재해대책업무 평가에서 임실군이 우수단체로 선정됐다.임실군은 풍수해와 설해,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상황관리 부문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문자방송과 위성전화기, 상황전파 등을 통해 24시간 재난관리상황실을 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또 돌발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과 재해 취약지역에는 현지 주민들로 하여금 민간모니터를 구성, 신고제도가 효과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함께 생활안전개선사업을 2007년도 특수시책으로 발굴, 1376가구에 전기와 가스보일러 등 무료점검 지원이 좋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군은 오는 4월에 실시되는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 주민등록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군은 이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사전 홍보활동을 펼치고 다음달 12일까지는 사실조사를 완료, 3월 6일까지 직권조치 및 정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키고 거주지 변동후의 미신고자와 허위신고자,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등에는 재발급을 실시키로 했다.한편 이 기간을 통해 등록이나 정정, 말소처분을 받은 주민은 직권조치통보서를 받거나 공고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잘못된 주민등록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이 많다”며“이 기간에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가 경감과 함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군수의 공백으로 임실군의 행정이 갈피를 잃은 상황에서 신설되는 농촌공사 임실·진안지사가 진안으로 결정된다는 소식에 군민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이 때문에 군의회 의원들과 일부 사회단체장들은 지난 22일 무주를 방문한 한국농촌공사 임수진 사장을 면담하고 문제점을 강력히 항의했다.반면 이러한 상황에서 이종태 군수대행은 이날 한국농업인연합회 회원들과 베트남 등 해외 선진지 시찰(?)에 나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임실지역 주민들의 이같은 불만은 최근 건강보험관리공단 임실지사와 임실경찰서 유치장 등이 진안군으로 이첩되면서 비롯되고 있는 것.이는 진안 출신 정세균 의원이 지역구를 맡은 후 나타난 현상인 데다 임사장마저 똑같은 행태를 보임에 따라 군민들은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태세다.주민들의 이같은 주장은 인구와 수리안전답, 저수지 등 수리시설이 진안군보다 월등히 많은 데도 신설 사무소의 진안 설치는 문제가 있다고 항변했다.김학관 의장도“과거 정치권의 이합집산으로 임실군의 선거구가 자주 바뀌면서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이번 만큼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이와 함께 의회와 농업인 및 이장단, 농민회 대표 등 40여명은 26일 한국농촌공사와 정세균 의원 등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방문단은 면담을 통해 현황 설명에 이어 선거구와 지연에 관계없이 형평과 순리에 맞는 선진행정을 요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지역 현황을 고려치 않고 정치권과 소속 기관장의 힘으로 밀어 부치는 밀실행정에 신물이 난다”며“총선에서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북 '임실 한우대학' 수료식이 18일 임실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전북 임실군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한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12일 개강한 한우대학 수료식에는 임실군 내 한우농가 등 40여 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학생들은 8개월 동안 고급육 생산을 위한 번식사양관리 기술교육 등 49시간의 이론교육과 인공수정을 중심으로 생식기능 구조 등에 대한 실습교육을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과 전국 유능한 저명교수들을 초빙해 강의를 받았다. 또한 선진농장인 한국 종축 개량 사업소와 전남 고흥 죽암농장, 강원도 횡성한우 등을 방문해 유통사례와 고급육 생산 상황 등을 직접보고 실천한 결과, 자가 인공수정 기술을 전원이 습득하였고 국가에서 인정하는 공인 인공수정사 자격증도 2명이나 획득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우 번식방법에 대한 체계적 강의와 실습을 통해 자가 인공수정 기술습득과 인공수정사 자격증을 취득했기 때문에 앞으로 송아지 생산비 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말을 맞아 임실군 공무원자원봉사단 60여명이 지난 16일 충남 태안군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이날 기름제거용 물품과 도구를지참, 갯벌과 모래사장, 방파제 등을 대상으로 복구작업을 실시했다.공무원 P씨는“실제로 현장에 와보니 참담했다”며“사회단체 등을 통해서도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회 지도층 인사들에 평화통일의 방향을 제시하고 아울러 북한의 실상을 자세히 소개하는 통일정세보고회가 14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렸다.민주평통임실군협의회가 마련한 이날 보고회는 이종태 부군수와 김학관 의장, 최종선 서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통일운동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 단체상을 수상한 임실군협의회는 이날 농협중앙회 최용진 지부장 등 7명에 감사패도 전달했다. 강사로 초빙된 전북대 김창희교수는 남·북통일의 향후 방향과 급변하는 북·미정세에 대한 자세한 강의를 펼쳤다.또 탈북여성이자, 국내에서 평양민족예술단 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옥씨(36)도 남·북간 사회상의 비교에 대한 지적과 설명을 곁들였다.김인기 회장은“농촌 지역 주민들도 이제는 합리적인 통일방식을 이해하고 있다”며“평화통일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지상과제”라고 강조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임실출장소(소장 양기환)가 관촌면 옛 사선대관리사무소를 임시사무소로 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지난 98년 전주시로 통·폐합된 임실출장소는 이번 농림부와 소속 기관의 직제 개정에 따라 10년만에 분리, 임실지역으로 복귀했다.공식 명칭이 임실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명명된 이곳은 9명의 직원이 상주, 친환경인증 등 각종 유통농산물 관리에 따른 민원을 처리한다.또 농·축산물의 안정성조사 및 원산지관리, 농업통계조사·농산물조사·농식품 관리 등의 업무도 관장하게 된다.현재 신청사 건립을 계획중인 품질관리원은 부지를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년 3월중에 신축, 10월중에는 새 건물로 입주할 것으로 전해졌다.양소장은“그동안 임실지역 농민과 주민들에 불편을 끼쳐서 죄송하다”며“새로운 마음으로 농업인들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손에 손잡고 해피홈(Happy Home) 운동 본부가 임실군에 사랑의 집 2가구를 지어 주었다. 해피홈 운동본부 임실군 지부 봉사자들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오수면 용정리 권명순(54)씨와 삼계면 이흥우(53)씨 등 2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0월부터 집짓기에 들어가 13일 준공식과 함께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농악공연과 경과보고, 임실로터리 클럽에서 마련한 푸짐한 먹거리가 제공됐으며 사회단체와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마련한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생활용품이 전달됐다. '손에 손잡고 해피홈 운동'은 집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극빈 장애인 가정의 집을 새로 지어주는 운동으로 당사자가 부지를 제공하면 각계 후원금과 성금으로 건축을 한다.
임실경찰서(서장 최종선)는 12일 강당에서 12월중 무궁화 포럼 및 치안성과보고회를 실시하고 유공 경찰에 표창장 수여식도 가졌다.전북경찰청이 실시한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도내 3급 경찰서중 최우수를 차진한 임실경찰서는 이날 토론을 통해 한 단계 분발할 것도 다짐했다.또 수사과 배영근, 오수지구대 박준 경사는 올해의 모범경찰로 선정, 표창장도 수여됐다.최서장은“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선거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아울러 불법선거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고입 연합고사와 대입 수능시험으로 피로에 지친 중·고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키 위한 ‘수험생 문화축제’가 12일 임실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특히 이날 축제는 학교 수업이 소홀해지는 시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조성과 탈선방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카드만들기와 자연염색, 호신술배우기 등으로 오전을 보낸 학생들은 오후 들어 사물놀이와 그룹사운드, 장기자랑 등으로 하루를 보냈다.학생들은“농촌이라 마땅히 갈 곳도 없어 행사에 참여했다”며“1회성이 아닌 연속성으로 행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태 임실군수권한대행은 10일 주요 투자사업의 추진실적에 따른 보고회를 통해 “사업이 부진한 부서에는 신상필벌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대행의 이같은 엄포는 올들어 1억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의 진척도와 자금집행실적이 부진한 건수가 무려 116건에 달하고 있기 때문.하지만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보완, 미발주 등 계획 대비 부진사업을 27건으로 최종 분류됐다.이는 지난 8월에 펼친 상반기 점검과 지난 4일부터 3일간 실시한 최종 검토를 통해 문제점이 크게 해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현재까지 미발주 상태거나 미추진 사업은 산업유통과가 가장 많은 5건에 이어 건설과 4건, 환경보호과 3건 등 모두 15건으로 알려졌다.또 부진사업은 2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애견동물원을 비롯 군청사 신축과 농공단지, 치즈밸리 등에서 자금집행률이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대행은“각종 민원과 집행 절차에 문제가 많겠지만 공직자가 소명의식을 가져야 한다”며“문제점 해결에 주력, 역동적인 군정 추진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임실군 삼계면에 소재한 박사골정보화마을(위원장 오흥섭)은 7일 충북 청원군의 장애인복지시설(꽃이 피는 마을)에 김장김치 300포기를 전달했다.정신이상자들이 수용된 이곳은 이 마을 출신 정신자씨가 원장으로 재직, 청주 하이닉스와 자매결연을 맺어 주면서 비롯됐다.박사골 주민들은 김장김치와 함께 마을 기금으로 저온저장고도 마련,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민주평통임실군협의회(회장 김인기)가 평화통일 기반구축에 앞장, 왕성한 활동으로 2007 운영평가에서 3개 부분에 대한 대통령상을 휩쓸었다.민주평총 사무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임실군협의회 김인기 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이 확정, 오는 31일 시상식을 갖는다.전북평화포럼을 구성, 지역 통일논의 활성화와 여론형성에 공헌했고 통일 담론 주도와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것이 포상의 평가 내용이다.이와 함께 임실군협의회는 지역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통일시대 시민교실과 포럼, 순회교육 및 통일정세보고회 운영 등에 힘입어 대통령 표창이 확정됐다.특히 지난 9월에는 자문위원과 지역민의 후원에 힘입어 통일자전거 200대를 마련, 북측 주민에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임실군청 평통 담당인 배기춘씨도 평소 평화통일 업무에 공헌한 점이 인정돼 대통령 표창이 결정됐다.김회장은“자문위원과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며“임실군협의회가 평화통일에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역의 안정된 사회복지 구축을 다짐하는‘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 세미나 및 송년의 밤’이 6일 군민회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종태 군수권한대행 과 김학관 의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협의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협의회 김학희 회장은“걸음마 단계인 임실군의 사회복지 구축을 위해 행정과 주민, 사회단체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세미나에서 한일장신대 남연희 교수는‘지역주민과의 연계사업’ 강의를 통해 사회복지사업이 지역사회에서 나아갈 방향 등을 제시했다.
방범용 CCTV가 범죄 예방과 용의자 검거에 효과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임실경찰서가 관촌면 슬치재에 3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주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주요 지점에 설치한 5대의 CCTV가 고추와 송유관 절도 등 문제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것.특히 이번에 설치한 슬치재 CCTV는 디지털 방식이어서 이 일대를 지나는 범죄차량의 동태와 확인 등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최종선 서장은“관내에는 아직도 7개소의 범죄 취약지역이 산재한 상황”이라며“임실군과 협의를 통해 문제점 해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삼계면 삼계초등(교장 정석곤) 어린이와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1일 관내에 소재한 사랑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거동이 불편한 47명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몸담고 있는 사랑요양원은 무료 복지시설로서 임실군과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요양시설.지난 5월에도 전교생이 봉사활동을 펼친 삼계초등은 이날 사물놀이와 에어로빅 등 학교에서 배운 솜씨를 선보여 노인들을 위문했다.어린이들은 또 2인 1조로 나눠 노인들의 어깨와 팔·다리를 주무르는 등 친손자처럼 다정한 이야기도 주고 받았다.정교장은“체험중심과 인성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학생들도 나눔의 참뜻을 이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라 새로운 소득원에 골몰하고 있는 농가들이 남부산면결명자작목반을 구성, 결명자 재배로 짭잘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5일 임실군 삼계면 삼계면사무소 앞에서는 관내 120여개 농가들이 참여, 한해동안 재배한 결명자 수매사업이 펼쳐졌다.이날 수매는 오수와 지사, 덕치 등지에서 재배된 50여톤의 결명자가 모아진 가운데 전량 지리산영농조합으로 납품됐다.지난해 지리산영농조합과 ㎏당 2500원에 납품계약을 맺은 농가들은 이날 수매를 통해 현금으로 교환, 결실의 기쁨을 누렸다.눈을 밝게 해준다는 결명자는 한해살이 풀로서 재배가 쉽고 관리가 편해 최근 농가들이 밭과 논농사 등의 대체작물로 선호하는 품종.임실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일부 농가들이 시험재배를 통해 올해 18ha의 농지에 결명자를 심어 모두 50톤의 수확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벼농사보다도 수익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결명자는 ㎡당 700g을 생산, 참여농가가 급속히 늘고 있는 추세다.작목반 신승철씨(48)는“올해는 재배기술 부족으로 30%의 수확에 그쳤다”며“내년에는 시범포를 운영, 생산량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6년에 건축, 현재까지 각종 군정업무를 수행해 왔던 임실군 청사가 내년 1월중에는 임실고 앞으로 부지를 옮겨 새롭게 신축될 전망이다.군에 따르면, 전국 자치단체중 가장 오래된 군청사는 낡고 좁은 탓에 해마다 부속건물 증·개축과 시설유지에 과다한 보수비를 지출해 왔다는 것.더욱이 각종 부서가 별관에 위치, 민원인과 공무원들의 업무수행에도 큰 불편을 초래해 그동안 청사 신축에 대한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때문에 임실군은 사업비 256억원을 투자, 전체 2만4830㎡(7551평)의 면적에 지상 6층 지하 1층의 군청사(1만1299㎡)를 내년 1월에 착공키로 했다.또 군청사 옆에는 3층 규모의 의회청사(1795㎡)도 함께 신축, 2년여의 공사를 거쳐 오는 2009년 12월중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지난 99년에 임실군은 주민공청회를 통해 현 예정지인 임실읍 이도리 78번지 일대에 청사신축 계획을 발표했으나 당시 주민반대로 무산됐었다.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끝난 신청사는 이달중으로 공사를 발주,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임실군지부(지부장 최용진)는 27일 관내 홀로노인과 소년소녀가장세대들에 전달키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와 고향주부, 농협농촌사랑봉사단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군지부와 회원들은 이날 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마련, 홀로노인 98명과 52명의 소년소녀 가장세대를 각각 방문하고 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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