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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견(忠犬)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오수 의견문화제'가 25-27일 전북 임실군 오수면 의견공원에서 열린다.'워리와 함께 세계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제에는 초.중.고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명견선발대회, 애견퍼레이드, 애견장기자랑, 애견 천하장사대회 등5개 분야 30여 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또한 오수개 학술대회와 전통 활 만들기, 짚풀공예, 전통 한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임실군은 의견문화제를 의미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오수지역을 의견 관련 관광도시로 개발, 명실상부한 애견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AI(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닭과 오리 등 가금류 사육농가와 음식점들이 위축됨에 따라 임실군이 시식회를 마련,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23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실시된 시식회에는 관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종태 군수대행은"AI바이러스는 열과 산성에 취약, 75℃에서 조리하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며"위축된 양축농가에 힘을 실어주자"고 당부했다.
주인을 살리고 죽은 오수개가 천년신화의 잠에서 깨어나 오는 26일 제 24회 오수의견문화제에서 그 실체가 드러난다.오수개육종추진위원회(위원장 서명한)는 26일 오후 1시 30분 임실군 오수면 의견공원 내 문화센터에서 오수개 복원에 따른 학술세미나를 갖기로 했다.이를 위해 추진위는 유전공학육종연구위 윤신근 위원장을 비롯 서울대 한홍렬 교수 등 전국의 수의과 대학교수와 동물병원 원장 등 700명을 초청했다.추진위는 이들과 함께 이날 3시간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 오수개 복원 성공에 따른 역사적 고증과 자료를 설명할 계획이다.또 13년에 걸친 오수개 복원의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을 공개하고 아울러 향후 발전에 따른 각계의 의견도 수렴키로 했다.심재석 추진위원에 따르면, 오수개의 전신은 여러가지 상황으로 견주어 볼 때 고려개(티베탄마스티프)일 것으로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이는 고려시대 이전에 한반도에 존재했던 고려개가 일본으로 전파, 고마이누(高麗犬)로 불렸다는 것.또 현존하는 증거로는 순천 낙안읍성의 석구와 김유신 장군 묘역의 유물 등 다양한 국내 자료를 연구한 결과 이같이 결론지었다고 말했다.이를 바탕삼아 오수개는 육종의 종모와 종빈견으로 티베탄마스티프를 선정, 그동안 순계혈통분리 육종방법에 의해 복원을 마쳤다는 것이다.전신이 황색의 모습을 갖췄고 귀는 순박한 형태로 아래로 쳐졌으며 꼬리는힘차게 위로 치켜든 가운데 체고는 62㎝, 체중은 28㎏ 정도.공식 명칭도 지명에 따라 진도개와 풍산개처럼 오수개로 명명됐으며 전체 사업비는 모두 7억원이 투입됐다.한편 복원작업을 주도했던 정관일씨는"오수개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살리기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각별한 재정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견문화제를 바탕으로 관광인프라 구축에 주력, 오수가 전국의 볼거리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제 24회 오수의견문화제를 총체적으로 진두, 지휘하는 양태천 대회장의 당찬 소감이다.그는 "오수개가 비록 미물이지만 주인을 구하고 죽은 충견"이라며"현재 사회의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과 교훈을 주는 대서사시"라고 지적했다.양회장은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인간과 개의 휴머니즘의 사례는 많지만 오수개처럼 진솔하고 뚜렷한 자취는 가진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따라서 이같은 자료와 문화제 전승을 바탕삼아 임실군이 충효의 고장임을 널리 홍보하고 아울러 관광상품 등 인프라 구축이 급선무 임을 강조했다.또 다양한 애견 생산과 부장용 상품 개발로 주민소득을 연계함과 동시에 경견대회 등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체험행사 추진이 절실하다는 주장이다.양회장은 특히"오수면 주민에 의해 천년전의 오수개가 복원에 성공했다"며"이번 복원을 계기로 의견사업이 청신호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고 어필했다.오수개 복원의 성공은 의견문화제의 당위성을 부각함과 동시에 주민의 일체검 조성에 새로운 기폭제로 자리할 것이라는 그의 생각이다.이번 행사를 앞두고 양회장은"애견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애견인들에 의견문화제 방문을 초청한다"며"특히 도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년의 잠을 깬 산타와 다롱이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제 24회 오수의견문화제가 오는 25일부터 3일간 임실군 오수면 의견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진다.임실군이 주최, 의견문화전승회와 오수청년회의소가 행사를 맡은 이번 의견제는 애견시범을 필두로 모두 40여개의 크고 작은 행사가 선을 보인다.특히 이번 의견제에는 오수개복원추진위가 13년간에 걸쳐 성과를 보인 천년전의 오수개 복원사업 공개행사도 곁들인다.암·수 한쌍을 복원한 추진위는 수컷을'산타'로, 암컷은 '다롱이'로 이름짓고 오수개유전공학육종연구위원회의 지정서도 등록했다.살신구주(殺身求主)의 충직한 의견의 넋을 기리고 도덕성과 인간성 회복의 정신운동을 승화키 위한 이번 의견제는 도덕적 가치확립에 뜻을 두고 있다.또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주민의 일체감 조성과 함께 청소년의 체험학습장 활용에 이어 관광인프라 구축이 주요 목적이다.특별과 공연, 시범행사 등 모두 5개 프로그램으로 연출되는 의견제는 25일 오후부터 애견 시범행사를 시작으로 10여개의 볼거리가 막을 올린다.26일에는 경견대회에 이어 방문객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견과 함께하는 사진촬영 및 애견퍼레이드가 벌어지고 황금돼지잡기 이벤트도 마련됐다.특히 이날 오수개의 미래발전 모색을 위한 '오수개 학술 세미나'는 전국의 유명인사 등이 참여, 다각적인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여진다.또 전국의 애견과 애견인들이 참여하는 애견열차가 이날 서울에서 출발, 오수까지 왕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된다.3일째인 일요일에는 사냥 솜씨를 뽐내는 수렵견대회와 애견들의 맵시를 자랑하는 도그쇼에 이어 애견장기자랑 등 풍성한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다.이와 함께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축하음악회를 비롯 명견선발대회와 함께 밤에는 불꽃놀이 향연도 펼쳐진다.제전위는 또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해 안내견 체험과 애견스포츠 시범, 경찰 마약견 시범행사도 마련했다.부대행사로는 초·중·고 백일장 및 사생대회와 애견캐릭터 페이스페인팅·애견미용실·전통활 만들기·짚풀공예·한지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열릴 전망이다.한편 이번 의견문화제는 임실공설운동장에서 하프마라톤대회가 열리고 오수초등에서는 임실군 체육회장배 족구대회도 병행해서 펼쳐진다.
불우노인을 대상으로 중풍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임실노인전문요양원 개원식이 17일 관촌면 원광수양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개원식에는 이종태 군수대행을 비롯 원불교 전북교구 허광영 교구장과 삼동회 김태희 이사장,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총사업비 23억1400만원이 투입된 요양원은 400여종의 각종 의료복지사업 장비와 진료실을 비롯 식당과 휴게실, 목욕탕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구비됐다.입소자격은 65세 이상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불우노인으로써 요양점수가 75점 이상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면 해당된다.
민주평통임실군협의회(회장 김인기)는 14일 운암면 오봉산에서 남과 북의 평화통일을 기원키 위한 등반대회를 실시했다.연례 행사로 치른 이날 대회에는 회원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시간에 걸쳐 국사봉과 오봉산 정상을 차례로 밟았다.김회장은"회원과 회원가족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기반구축을 위해 마련했다"며"앞으로는 범군민 차원에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9년 면에서 읍으로 승격한 임실읍이 승격 30주년을 맞아 5월 1일을 읍민의 날로 제정, 다양한 경축행사를 벌이게 된다.각급 사회단체장과 이장단 등 읍민의 날 제정위원회 위원 50여명이 결정한 이번 제정은 흐트러진 민심을 수습, 주민 화합의 장으로 승화될 전망이다.축구와 배구, 육상 등 체육경기를 비롯 각종 민속경기와 노래자랑 등이 열리는 이번 읍민의 날은 재경향우회 등 다수의 출향민들도 초청될 계획.특히 장애인과 홀로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해 다함께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게 위원회의 목적이다.임실읍은 승격 기념으로 그동안 격년제로 체육대회를 개최했으나 최근에는 10여년째 행사를 중단, 주민화합의 구심점을 잃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배동환 임실읍장은"읍민의 사기진작과 화합의 무대를 위해 추진했다"며"읍민의 날을 계기로 임실읍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초노령연금 지원법이 오는 7월부터 65세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임실군은 오는 15일부터 노령연금 2단계 신청을 받고 있다.그동안 70세 이상의 노인들에 해당됐던 노령연금은 이번 확대 시행으로 임실지역에서는 3000여명의 노인들이 추가로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따라서 65세 이상 69세 이하의 노인들은 오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살고 있는 읍·면사무소나 국민연금공단에 기초노령연금을 신청하면 된다.신청 대상자는 홀로 사는 노인일 경우 월 소득이 40만원 이하여야 하고 소유재산도 9600만원이 넘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또 노인 부부일 경우에는 월 소득이 64만원 이하로서 소유재산은 1억5360만원 이하여야 한다.해당자는 기초노령연금 신청서와 본인 통장사본·금융정보 제공동의서·신청자 신분증을 지참하면 되고 대리인은 위임장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이번 신청에 따라 대상자로 선정되면 홀로 노인은 월 2만원∼8만4000원, 노인부부에는 월 4만원∼13만4000원의 연금이 차등 지원된다.
<< 남원 도로공사 철쭉꽃 심기 >>제 63회 식목일의 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10여명은 지난 4일 임실군 마암초등학교 운동장에 놀이터를 조성하고 이곳에 자산홍과 연산홍 등 철쭉꽃 1000주를 심었다.남원지사는 지난 2005년 마암초등과 1사1교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로 4년째 우정을 나누고 있으며, 이날 함께 가져온 축구와 배구공, 줄넘기 등 체육용구도 선물로 전달해 어린이들에 기쁨을 안겨줬다.<< 장수 봉화산에 철쭉木 심어 >>장수군도 이날 장재영 장수군수를 비롯해 군청직원 및 유관직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번암면 봉화산 철쭉단지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철쭉단지 3ha에 산철쭉 1만5000본을 식재하고 아름다운 산림가꾸기 사업에 동참했다.또 참석자들에게 살구나무, 자두나무 유실수 1000본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다.<< 무주 적상산등에 나무 식재 >>무주군도 홍낙표 무주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적상산 사고지와 안국사 주변에 고로쇠와 단풍나무 500주를 심었다.무주군은 이날 나무 심은 것을 비롯해 올 봄에만 3억여 원을 투입해 조림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총 36만 9000천 여 주의 나무를 심어 경제적, 생태적으로 가치있는 산림을 가꿔나간다는 방침이다.
벌목 현장에서 자연상태로 나비그림이 새겨진 참나무 둥치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있다.임실군 청웅면에 거주하는 최정삼씨(48)가 자신의 선산 근처에서 지난 2월께 발견한 나비그림은 지름이 50㎝가량인 50년생 참나무.최씨는 현재 참나무 둥치를 자신의 집으로 들여와 나비그림을 보존키 위해 온도조절과 물을 주는 등 관리중에 있다.이번에 발견된 나비그림은 참나무 발육과정에서 수액으로 인해 자연발생적으로 형태가 조성된 것으로 보여진다.최씨는 희귀한 형태의 나비그림을 영구히 보존키 위해 지난달 함평나비축제위원회에 기증하려 했으나 탐탁지 않게 여겨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관리하는 방법을 몰라 필요로 하는 곳이면 기증할 용의가 있다"는 최씨는 "그대로 방치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나비그림"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에 따른 제 3차 피해신고를 접수받고 있다.과거 1,2차에 실시된 임실군의 강제동원 피해 신고 규모는 모두 1647건으로 현재 사실조사를 벌이고 있다.때문에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제 3차 피해 신고는 사실상 법률 개정이 없는 한 마지막 신청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신청 대상은 1918년 9월 18일의 만주사변부터 태평양전쟁까지 일제에 강제 동원된 사람들로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는 것.국내 또는 일본과 동남아 및 사모아 등지에서 군인과 군속·노무자·위안부 등으로 강제 동원된 사람이면 기존의 사망자도 이에 해당된다.또 이 기간중 해당자가 생명을 잃거나 신체 훼손 및 재산 등의 피해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신고 자격은 본인을 비롯 사망자의 경우 친족관계가 있으면 되고 군청 민원실이나 읍·면사무소에서 서류를 구비, 신고서 작성후 제출하면 된다.신고된 사항은 강제동원 피해와 원인 및 배경, 유족 여부 등의 사실확인을 거쳐 결과를 신고인에 통지하고 위안부 피해는 실무위에서 직접 처리한다.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전북도가 마련한'신나는 예술버스'공연이 1일 임실 재래시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문화 혜택이 취약한 농어촌을 비롯 복지시설과 장터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연은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을 위해 실시하는 맞춤형 공연시스템.이날 임실시장에는 300여명의 주민들이 지켜본 가운데 부채춤과 판소리, 사물놀이 등 어울림마당 잔치가 신명나게 펼쳐졌다.또 젊은 청소년을 위해 B-boy팀도 가세, 브레이크 댄스와 7080뮤직뱅크 등의 화려한 율동도 선보였다.특히 임실시장상인연합회(회장 라기채)는 이날 공연장을 찾은 방문객을 위해 막걸리와 두부, 김치 등 먹거리를 제공해 갈채를 받았다.이종태 군수대행은"재래시장 활성화와 문화공간을 제공키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지역발전에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실군은 인간과 자연,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균형 발전을 위해 '하늘끝 땅끝에 푸른 임실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오는 2015년까지 추진될 이번 계획은 자연과 물, 대기환경 등 환경과 경제중심의 인간과 자연간 상호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분야별 6개 과제.단위별 추진과제는 자연환경의 경우 비오톱 지도화추진과 생태계 위해동식물관리, 가시연꽃 및 왜가리집단서식지 보전 등 10개 사업이 추진된다.또 대기분야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강화와 휘발성 유기화학물질 관리, 배출가스 저감차량 확대 등 13개 분야의 사업이 설정됐다.수질분야의 경우는 하천 목표수질 달성과 환경기초시설 확대 설치, 자연형 하천정비 수립 등 모두 15개 사업으로 분류됐다.이밖에 폐기물 분야는 쓰레기종량제 완전정착과 재활용시스템 구축 등 21개에 이어 소음진동분야 3개, 토양오염분야 2개 사업 등도 병행해서 추진된다.군은 이같은 비전 수립을 위해 정부 부처와 전북도 등의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재원을 마련,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이종태 군수대행은"사람과 자연, 경제가 공존하는 푸른 임실조성에 앞장서겠다"며"청정지역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군민 모두가 동참하자"고 당부했다다.
농촌의 외로운 노인들을 초청, 10년동안 음식을 제공하고 아울러 국악단과 유명 연예인을 통해 함박 웃음을 선사하는 단체가 있다.임실군 관촌면에 소재한 사선대로타리클럽(회장 이희진)은 지난 28일 관촌중 강당에서 '제 10회 경로대잔치 한마당'을 성황리에 펼쳤다.이날 잔치에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상익 총재를 비롯 이종태 군수대행과 김학관 의장 등 사회단체장들의 축하속에 노인 1500여명이 참석했다.잔치에 초청된 대상은 운암과 신덕, 신평 및 관촌면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로 대부분 혼자 살거나 부양자가 없는 소외계층.사선대로타리는 이날 회원과 부인회원 등 100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선 가운데 정성껏 마련한 떡과 음식 등 푸짐한 먹거리를 노인들에 제공했다.또 코메디언 엄용수씨를 초청, 재치와 해학이 섞인 만담으로 웃음을 끌어냈고 도립국악원의 가야금 병창과 부채춤은 노인들의 어깨춤을 들썩였다.더욱이 원광어린이집과 새싹어린이집 원생들이 선보인 연극과 사물놀이 등의 앙증맞은 모습은 주름진 노인들의 이맛살을 모처럼 활짝 펴게 했다.뿐만 아니라 사선대로타리는 평소 노인 공경에 앞장선 신평면 최인수씨에 효자상을, 운암면 이순애씨는 효부상을 각각 시상해 경로사상을 고취했다.이와 함께 노인요양시설인 원광수양원에는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관촌중학교 학생 23명에는 성진과 마이장학금을 각각 수여해 갈채를 받았다.해마다 3000여만원의 자비를 들여 10년째 경로대잔치를 주선하고 있는 사선대로타리클럽은 지난 93년에 창립, 지역사회의 등불로 각인되고 있는 것.이희진 회장은"회원들이 긍지를 갖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생활이 힘들고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마을이장들이 장해를 입으면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할 수 있는 '이장단체 안심상해보험'이 도입돼 관심을 끌고 있다.임실군이 마련한 이번 보험제도 도입은 행정 최 일선에서 군정업무 수행에 헌신하는 이장들을 격려키 위해 실시된 것.보상 내용은 상해사망시 7000만원이 지급되고 상해 후유장해시는 최고 1억원까지 보장되는 제도로 알려졌다.또 사고로 병원 입원시는 1일 3만원의 입원비를 비롯 상해와 질병에 의한 수술시는 30만원까지 지급된다.이를 위해 임실군은 올해 이장상해보험비로 200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산업시찰 1300만원, 자녀장학금 3100만원 등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이장협의회 최태봉 회장은"이장들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며"주민을 위한 자원봉사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좌도농악을 전승하고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물 설치를 조성키 위한 필봉농악 풍물촌 추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임실군이 3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중인 필봉농악 풍물촌은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풍물전시관과 체험관, 옥외공연장 등을 조성하고 있는 것.총 면적 8만9535㎡의 부지에 주차장을 비롯 각종 조경시설이 설치되는 풍물촌은 기존 시설인 전수관을 숙소로 개조하는 사업도 병행된다.중요무형문화재로 국가가 지정한 필봉농악은 전국에서 연간 2만여명의 전수생들이 찾고 있으나 숙박시설이 없어 기능전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종태 권한대행은"풍물촌이 완공되면 임실군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관리단(단장 최병만)은 제 16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키 위해 25일 정읍시 산내면 산내교 일대에서 옥정호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청결운동에는 능교초등 전교생과 공무원, 물오염감시원 등 130여명이 참여해 옥정호 주변을 대상으로 각종 쓰레기 3톤을 수거, 처리했다.최단장은"맑은 물 보전이 국토환경과 국민건강을 이롭게 한다"며"옥정호 환경보호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실교육청(교육장 장위현)이 부족한 원어민 강사 대체 방안으로 이주여성들에 영어강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4일부터 4주간에 걸쳐 펼쳐지는 영어강사 교육은 임실과 진안, 장수군 등지의 농촌에서 생활하는 필리핀 여성 20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인적자원 개발과 일자리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영어강사 교육은 전북도가 교육비를 지원, 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교육을 맡고 있다.교육을 마친 이주여성들은 방과후 영어지도사 자격증을 수여하고 임실지역내 초·중학교에 투입, 영어교과 보조교사로 임용할 계획이다.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어체험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아울러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등에도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섬진강댐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혜택을 제공키 위해 올해 17억원의 지원사업비가 확정됐다.25일 섬진강댐관리단(단장 최병만)에 따르면, 지난해 임실과 순창군을 비롯 정읍시 등 주민들의 지원을 위한 각종 여론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는 것.지역별 지원 규모는 임실군이 전체 67.8%인 11억62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정읍시 3억8600만원, 순창군·9900만원·완주군 6700만원으로 알려졌다.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24일 4개 시·군으로 구성된 지원사업협의회 개최를 통해 14억5300만원에 대한 각종 사업계획이 이미 확정됐다.또 주민여론이 끝나지 않은 나머지 2억6100만원은 협의가 마무리 되는 시기에 맞춰 즉시 투입될 전망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노령층을 위한 건강과 의료 등 복지사업이 추진되고 중장년층에는 소득증대와 환경개선, 학생층에는 교육지원사업이 각각 제공된다.섬진강댐관리단 최단장은"주민들의 피해의식이 과중한 만큼 소득증대와 복지혜택에 비중을 두고 활발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폐점 앞두고 열린 익산로컬푸드 어양점 잔치판 ‘부적절’ 논란
진안군의회 예결위, 심사 앞서 '예행연습'
정읍산내면 곶감 명품화 시동
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 등록
고창도 ‘반값 여행’시대 연다⋯4월부터 본격 시행
김대중 정읍시장 예비후보, 전자책 출판기념회 개최
이마트 군산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바뀌나
'남원성 북문 터' 찾았다
진안문화원,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이정규 수필집 ‘해암의 향기’ 출판기념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