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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한국전쟁 등에서 구국에 앞장섰던 국가유공자들의 기념탑이 한자리에 정비, 성역화 사업으로 추진된다.임실군은 국비와 도비, 군비 등 15억원을 투입, 임실읍 공설운동장 인근에 3.1운동 기념비와 충혼불멸탑을 확장 이전키로 했다.3.1운동 기념비는 당시 독립운동과 만세운동 등으로 희생된 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1977년 동아일보 주체로 임실읍 이도리에 추모비가 건립됐었다.또 충혼불멸탑은 한국전쟁시 전사자 995명의 영령들은 모신 곳으로, 지난 1956년 임실군이 임실읍 봉황산에 기념비를 건립했었다.이번 사업은 흩어진 국가유공자들의 기념비를 집단화, 성역화 하므로써 후손들에 충효정신 계승 및 산교육장화를 위해 마련됐다.군은 부지 10만㎡를 올 연초에 확보, 이곳에 기념비를 이전하고 주변에는 주차장과 화장실 등 각종 편익과 조경시설을 갖추기로 했다.김형진 부군수는"현재 실시설계와 공개입찰 과정 등을 마치고 내년에 완공예정"이라며"자라나는 청소년들에 호국정신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일선 경찰서 공무원들이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을 위한 청렴동아리 '청정회'를 결성해 관심을 끌고 있다.임실경찰서(서장 김근식) 청정회는 7일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회원들이 솔선수범,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모두 17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음주운전행위 근절과 에너지 절약, 직원간 유대강화 등의 안건을 상정하고 다각적인 토론을 벌였다.김서장은"회원들의 활동에 대대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경찰부터 시대에 맞는 공직생활에 적극 앞장서자"고 말했다.
구한말 일본의 침략 야욕에 죽음으로 항쟁했던 정재 이석용 의병장과 28의사 동상 제막식 및 소충제례 행사가 7일 임실군 성수면 소충사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형진 부군수와 김학관 군의회 의장 등 관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소충 제례행사는 구한말 의병활동을 하던 이석용 의병장과 28의사의 혼을 달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면민 등이 뜻을 모아 소충사를 짓고 1957년부터 매년 음력 7월 7일 제례를 지내오고 있다.총 3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동상에는 당시 일본군과의 진안 전투에서 전사한 28명의 의병 활동상과 이석용 의병장 등의 동상이 새겨졌다.이석용 의병장은 고향인 임실을 비롯해 진안.장수.남원 지역과 전남 곡성, 경남 함양 등지에서 28명의 의병을 규합, 1907년 마이산에서 창의동맹단을 창설한 후 16차례 전투를 벌여 일본군을 사살하는 등 항일 투쟁을 펼치다 1913년 붙잡혀 이듬해 36세의 나이로 처형됐다.제막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음력 7월 7일 소충절을 맞아 제례행사에 참석, 분향 재배하고 숭고한 넋을 기렸다.
임실경찰서(서장 김근식)는 5일 치매로 고생하는 노인부부의 집을 방문하고 생필품과 집안청소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정보보안과에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임실읍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강모(85) 노인부부로, 생활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직원들이 나선 것.이들은 쌀과 화장지 등을 전달하고 아울러 마당의 잡초 제거와 집안청소 등을 실시했다.임실경찰서는 또 임실읍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쉰재약수터' 의 관리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물품 비치와 주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축사에서 흘러 나오는 악취로 인해 아파트 밀집지역 주민들이 호흡곤란과 두통을 인한 생활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임실읍 이도리 주공아파트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인근에 개와 닭 등을 가르는 가축사육장에서 나오는 악취로 인해 무더위속에도 창문을 열지 못한채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곳에는 최근 주공아파트 372세대 1500여명이 입주한데다 인근에는 삼강과 상아·아도아파트 등 모두 20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악취를 풍기는 축사는 주공아파트의 경우 불과 50m 거리에 인접해 있고 나머지 아파트도 반경 100m와 200m 이내에 자리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은 "최근 불볕 더위로 인해 밤에 창문을 열어 놓으면 코를 찌르는 악취로 인해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고 하소연했다.더욱이 장마철이면 습기가 높은 탓에 인근으로 악취가 퍼져 임실읍 전지역의 주민들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이같은 상황은 일반 주택보다는 3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이 고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들은 이같은 사실을 임실군에 수차례 건의, 대책 마련을 호소했지만 군에선 현재까지 뚜렷한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이들 축사가 주거지역이 아닌 자연녹지 지역에 위치한데다 소나 돼지를 사육하는 것이 아니고, 건축물도 3년이 넘으면 손댈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또 지난해 개정된 가축분뇨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는 저촉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정된 후속 규정이 없어 강제 철거도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주민들의 고통을 가축사육 주인에게 전달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도록 하겠다"면서"부득이한 경우에는 불법 가축사육법으로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흑염소의 인공수정이 임실군농업기술센터(소장 노시출)에서 국내 최초로 추진된다.이같은 성과는 국내의 염소 양축농가들에 육질 개선은 물론 증체율 효과를 제공,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시험장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인공수정은 농가소득 향상과 문제점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일반 농가에서 사육중인 대부분의 흑염소는 1마리의 수컷에 30마리 이상의 암컷을 합사, 자연번식에 의존하는 형태를 보여왔다.하지만 이같은 방식은 집단 근친화로 체구가 왜소해져 양축효과가 떨어지고 농가간 수컷 돌려쓰기의 성행으로 전염병 발생이 높다는 게 일반적 상식.이번 인공수정에 따른 현장 접목연구에는 전북흑염소생산자협회 이용식 회장 등 5개 농가가 참여, 13마리를 대상으로 이달 초 인공수정에 들어갔다.축산과학원 연구사의 개별지도와 함께 자가인공수정기와 보정틀을 이용한 이번 인공수정의 결과는 오는 12월께 결실을 맺게 된다.이를 위해 기술센터는 우수한 수컷 염소를 선정에 이어 암컷도 생산성이 뛰어난 품종을 제공했다.현재 임실지역에는 350호 6600여두의 흑염소 사육농가가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노시출 소장은"인공수정 결과가 성공하면 농가의 소득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전염병 관리에도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카페를 통해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임실사람들이야기 카페 창립 6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일 임실 삼계면 세심휴양림에서 열렸다.1박2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서울과 경기를 비롯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카페지기 박상학씨(53)는"고향을 찾아준 회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카페와 임실발전에 모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회원들은 이날 카페와 고향발전을 위한 주제발표에 이어 출신지별 읍·면 장기자랑을 펼치는 등 돈독한 우정을 다졌다.또 이튿날에는 등산과 주변 산책으로 고향의 정취를 흠뻑 느꼈고 화합을 다지는 족구경기에 이어 쓰레기 줍기 등 자연보호 활동도 펼쳤다.회원 심재석씨는"인터넷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처음보는 얼굴도 많았다"며"고향을 위하는 회원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임실지역 녹색환경 조성과 산림기반 구축을 위한 하반기 조림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임실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소나무 등 20종 5만7000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생태맹아갱신조림 등 모두 4개 사업에 걸쳐 펼쳐지는 조림사업은 관내 80ha의 산지를 대상으로 조성된다.내용별로는 40ha의 생태보완조림과 함께 산림지역에 내재된 20ha의 휴경지를 대상으로 유실수와 약용수, 조경수 등을 심을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오는 20일까지 사업대상지를 검토, 토지주의 보조신청서 및 위탁서를 근거로 실시설계에 들어갈 방침이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상반기에도 6억원의 예산을 투입, 249ha의 임야를 대상으로 상수리나무 등 모두 58만8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임실군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12년까지 15개 업체를 선정,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군은 우선 지난 29일 지역내 4개 중소기업을 유망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 전달과 함께 판매활동 등을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만두 전문생산업체인 임실읍 나래식품(대표 신동섭)과 (주)숲골유가공(대표 김상철) 오수면 임실생약영농조합(대표 심재석) 신덕면 신덕식품(대표 하태열). 이들 기업에는 향후 5년간 상품에 대한 홍보와 판매활동 등 지원이 강화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시 5%의 이차보전 혜택이 주어진다.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모한 '2008년도 농촌활력증진사업 우수모델'에 임실군이 장려상을 수상,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농림부는 지난 5월 신활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7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94개의 우수모델을 수집했다.이와 함께 시장개척모델과 성과관리모델, 인재양성모델 등 3개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조정심의, 발표평가 등을 통해 21개 우수모델을 선정한 것.임실군은 시장개척 분야를 통해'임실N치즈 브랜드 관리를 통한 생산·가공·유통 수직계열화 모델'을 제출, 장려상에 선정된 것.이번 공모사업은 임실치즈피자가 맛과 품질에서 우수성이 인정되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가 낮다는 소비자단체의 지적에 따라 참여했다.따라서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합브랜드인 임실N치즈피자의 홍보를 강화, 상품의 이미지 제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임실군이 기름값 폭등에 대처하기 위한 '자전거 이용운동' 을 적극 지원한다.임실군은 이를위해 1200만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 자전거 120대를 구입하고 8월부터 군청과 각 읍·면사무소에 배정키로 했다.배정된 자전거는 민원인과 주민, 공무원 등이 신분증을 제시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학생의 경우 학생증을 보여주면 된다.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이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에 걸쳐 사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없다.하지만 단체 이용은 제한되고 사용중 분실이나 파손시에는 배상을 책임지는조건이 부여된다.군 관계자는"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자전거 이용률이 높으면 점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실우체국은 지난 25일 임실노인대학에서 우정사업 소개와 금융사기 피해방지 등에 따른 특강을 실시했다.노인대학 초청으로 펼친 이날 특강에서 김영균 국장은 우체국 변천사와 금융사기 예방법, 각종 우정사업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김국장은"노인들에 활력을 주기 위해 우체국도 노력하겠다"며"우정사업에 어르신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임실군은 청소년들에 과학기술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천문과학 캠프를 실시했다.지난 24일과 25일 지리산 만행산천문대에서 펼친 과학캠프는 임실동중 과학반 학생과 지도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우주로의 여행'이란 주제로 기초천문학을 비롯 천체관측, 신화 이해하기 등의 체험을 가졌다.군 관계자는"청소년의 꿈을 우주로 연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앞으로도 기회를 확대,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지역 낙농분야에 대해 행정안정부가 제 2기 신활력사업으로 선정돼 향후 3년간 13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임실군은 이에 따라 24일 임실치즈농협과 숲골유가공 관계자, 낙농가 등 50여명을 초청하고 효율적인 목장경영에 따른 세미나를개최했다.세미나는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이현준 연구사와 한경대학교 임규인 연구원을 초청, 낙농 사양기술 전수 및 여름철 질병 예방 등이 자세히 소개됐다.또 젖소 사료비 절감기술을 비롯 개체 영양관리 등이 설명된 가운데 상호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토론의 장도 마련됐다.이번에 선정된 신활력사업은 치즈소비문화와 원유명품화, 유가공지원 등 모두 3개 단위사업에 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시에 비해 각종 문화혜택과 복지여건이 부족하지만 생활속에서 미소를 창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여성들로 구성된 임실스마일로타리클럽 초대 회장에 선출된 엄난희(58)씨의 다짐이다.엄회장은"평소 지역내 여성들로부터 여성봉사단체의 필요성을 수차례에 걸쳐 제의, 결성을 하게 됐다"며 창립취지를 설명했다.향후 사업계획으로 엄회장은 청소년들에 효와 예절 등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아울러 지역내 농·특산물 홍보 판매에도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또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장애인 자활프로그램, 노인돌보기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엄회장은"창립 초기로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군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과 도움을 기대한다"며 성원을 호소했다.
농촌지역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지역발전을 도모키 위한 '임실스마일로타리클럽 창립총회'가 28일 오후 6시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다.스마일로타리클럽은 임실지역 12개 읍·면에서 직장인과 자영업, 농업인 등 30∼60세 연령대의 여성 32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지난해 말부터 창립을 준비해 온 이들은 로타리안의 기본이념인'초아의 봉사'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여성들의 목소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불우이웃과 농촌일손돕기 등 사회적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지역내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소외계층인 노령층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들에 복지혜택 제공과 함께 농가소득을 위한 지역특산물 홍보 판매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스마일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10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동수 총재와 전 위상양 총재 등을 초청, 회원활동에 따른 특강도 실시했다.한편 이번 스마일로타리클럽 창립에는 사선대로타리클럽(회장 장종민)이 스폰서로 참여, 임실지역 첫 여성로타리안으로 등록됐다.
한국체육대학 사격선수단(단장 이동준)이 전지훈련을 마치고 노인요양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갈채를 받았다.지난 7일 임실군 청웅면 종합사격장에서 하계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단 35명은 20일 훈련을 마치고 관촌면 원광수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원광수양원은 중증장애인 등 불우노인을 돌보는 곳으로, 이날 학생들은 빨래와 청소 등을 실시해 찬사를 받았다.북경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3명을 배출한 한국체대는 제 38회 봉황기 전국 시격대회 공기권총에서도 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최정상팀.선수단 이단장은"전지훈련중 주민들의 환대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갖게 됐다"며"학생들도 뿌듯한 자긍심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장마철을 맞아 축산오폐수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24일부터 실시하는 단속에는 환경지도 담당 등 1개반을 편성, 수질오염 방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단속은 축산폐수배출시설 허가후 운영상태와 무허가 시설, 무단방류 여부 및 불법증설 등이 조사된다.이를 바탕으로 군은 개선사항의 경우 시정조치를 취하고 무허가 시설 등에는 과테료 부과 등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키로 했다.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독서교실'이 오는 23일부터 3일간 임실군 오수면 임실군립도서관에서 열린다.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 책읽는 즐거움과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이번 독서교실에는 '어머니 문화교실'도 병행해서 운영된다.독서를 통해 감상문을 작성하고 독후연극과 감상화그리기 등을 지도하는 독서교실은 초등생 3·4·5학년을 대상으로 펼쳐진다.이와 함께 어머니 문화교실은 부부대화법을 비롯 웃음치료법과 자녀와의 대화기법 등이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군립도서관은 지역민들에 문화혜택을 주기 위해 매월 첫째와 넷째 주 금요일에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지방공무원 감축 방침에 따라 임실군의 조직개편에 따른 방향은 설정됐으나 승진폭 감소에 따른 공무원의 사기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반면 일각에서는 미래지향적 공직개편을 위해서는 현 상황에서 대폭적인 통·폐합을 주장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올들어 행정안전부가 임실군에 통보한 적정 권고인력은 모두 586명.현재 임실군의 공무원 정원수는 630명으로, 행안부가 제시한 감축폭을 받아들이면 모두 44명을 줄여야 한다.하지만 행안부의 이같은 방침에는 인위적 감축을 지양, 자연감소를 권장하고 있어 공무원의 신분보장에는 문제가 없다.따라서 임실군은 대과, 대계주의 원칙과 국책사업 발굴 담당 신설 등을 토대로 개편방향을 설정하고 현재 의회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이에 따른 기구의 통·폐합 내용은 주민생활지원과와 주민복지과를 주민생활지원과로 개편, 1과가 축소된다.또 정책개발과 치즈조성 담당은 신설하되 혁신분권과 복식부기, 도서관 등 6개 담당은 통·폐합될 전망이다.군은 이같은 계획안을 전북도에 보고하고 이달중으로 조례안을 의회에 상정, 8월중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적용할 방침이다.이럴 경우 임실군은 1명의 5급 사무관을 비롯 6명의 담당이 축소된 바람에 하위직 인사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 것.하지만 공직계 내부나 일반 주민들 일각에서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이들은 기능이 비슷한 기획감사실과 자치행정과를, 또 농업기술센터와 산업유통과도 과감한 통·폐합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문화관광과나 산림축산과, 의료원의 경우도 기능축소 및 담당 통·폐합을 지적, 신중한 조직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폐점 앞두고 열린 익산로컬푸드 어양점 잔치판 ‘부적절’ 논란
진안군의회 예결위, 심사 앞서 '예행연습'
정읍산내면 곶감 명품화 시동
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 등록
고창도 ‘반값 여행’시대 연다⋯4월부터 본격 시행
김대중 정읍시장 예비후보, 전자책 출판기념회 개최
이마트 군산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바뀌나
'남원성 북문 터' 찾았다
진안문화원,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이정규 수필집 ‘해암의 향기’ 출판기념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