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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전북본부 부본부장에 이기복 전 농협중앙회 기획실 조직전략팀장, 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 부본부장으로 이창완 전 익산시지부 농정지원단장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익산 출신인 이기복 부본부장은 1996년 농협과 인연을 맺고 난곡지점에 첫 발령을 받은 이후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농촌지원부, 영등동지점, 기획실 조직전략팀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중앙본부에서의 오랜 근무경력과 다양한 기획업무로 농협 내부에서는 기획과 전략통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기복 부본부장은 지자체, 농업관련 기관단체, 지역농협 등과 협력해 농업인 실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며 나아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북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창완 부본부장은 전주 출신으로 1998년 농협에 입사해 장수군지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이후 자금부, 조합감사위원회, 전북양곡자재단, 익산시지부 농정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일선과 본부부서를 두루 경험해 대외관계와 업무추진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창완 부본부장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축산물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지역농산물 판로확대에 힘쓰겠다며 이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여 농업인의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5일 취임한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이 첫 공식일정으로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현장 지휘관으로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겨울철 전통시장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취약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실시했다. 최 본부장은 전주완산소방서의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검토한 후 상인회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위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시장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상시 소방시설 점검과 관리방법 등을 상인들에게 지도했다. 최 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점포가 좁은 공간에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로 상인들과 안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동장 최덕윤) 마을계획추진단(분과장 이대우)은 옛 남도주유소 사거리 상권 골목길 환경을 개선했다. 카페유고, 필라델피아, 얌스, 남도당구장 등 아름다운 골목 조성 활동에 참여한 상점 앞에는 상호명이 새겨진 나무팻말과 사계절 관리가 용이한 블루엔젤 식종을 담은 중화분 4개를 설치했으며, 불법 폐기물 투기 지역에는 대형화분 5개와 배출방법 안내문을 설치했다. 이대우 분과장은 동네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루어진 골든가든 사업의 결과물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최덕윤 동장은 이번 골목길 환경개선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침체돼 있는 상권 분위기가 다소 살아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계획추진단의 활동을 뒷받침하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인순)은 지난 4일 효자광장 사거리에서 안전문화 조성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대 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효자2동 자율방재단, 전주시안전보안관, 지구지킴이, 승강기안전전북공단의 주최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마스크, 소독용 티슈 등과 함께 시민의식을 전환할 수 있는 유인물을 배부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코로나19 방역 동참을 호소했다. 김인순 단장은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먼저 지켜야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의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용우)은 5일 예기치 못한 재난을 당한 재난이재민과 도내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유용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전북신용보증재단 직원들이 모은 성금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선홍 회장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북신용보증재단 임직원들이 지역민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려는 노력에 감사하다며 도내 취약계층 복지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가 인권존중 프로그램 함께하는 인권愛티켓 캠페인을 오는 12월말까지 진행한다. 인권愛티켓은 인권과 사랑 애(愛) 그리고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이다. 이 캠페인은 새해부터 구성원들이 서로 인권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로 먼저, 매주 배포되는 인권愛티켓의 내용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방법과 매주 발행되는 인권愛티켓 제안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특히, 매주 업데이트 되는 인권愛티켓에 제안서가 채택될 경우 해당 제안자를 대상으로 6월과 12월에 인권센터장 명의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인권愛티켓은 학내 모든 구성원을 참여 대상으로 하며, 매주 함께 실천하면 행복한 인권 관련 에티켓을 이해하기 쉽게 이미지화해 공유하게 된다. 인권愛티켓 제1호(창간호)에는 직위와 상관없이 상호 반말이 아닌 경어를 사용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나누며, 사무실 출입 시 노크를 통해 상호 배려하는 행동을 나누자는 것 등을 골자로 할 계획이다. 김동익 총장직무대리는 학내 모든 구성원이 매주 새로운 주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면 생활 전반에서 인권지수가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의미있는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우 NH농협 익산시지부장(사진=NH농협 익산시지부 제공) 신임 이상우 NH농협 익산시지부장(53)이 익산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지난 1일 취임한 이 지부장은 김제 출신으로 이리고등학교와 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2월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래 전북조합경영감사부, 전북회원지원팀, 전북기획총무팀, 전북경영지원단 차과장, 김제시지부 부지부장, 전북도청 지점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업무 능력은 물론 다양한 역량을 골고루 갖춘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지부장은 전북 2대 도시 익산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시금고 은행으로서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익산시의 차원 높은 정책에 큰 보탬이 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의 백년대계인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진정한 농협인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익산시의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헌신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LX공사)와 전주시새활용센터가 폐근무복 새활용 디자인 공모전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LX공사와 센터는 폐근무복과 전주에서 버려지는 폐현수막과 비닐한복 등을 모아 업사이클링(새활용)해 일상용품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을 본사에서 전시하고 있다. 작품들은 LX공사가 2021 새활용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로 가방사무취미용품 등 20여 점이다. LX공사는 업사이클링 제품이 폐근무복 처리 문제 해결과 기업의 환경비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한복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LX공사 본사 1층에서 이어지며, 2차 전시는 13일부터 27일까지 다시봄 센터에서 이어진다. LX공사 김기승 부사장은 버려지는 폐근무복을 업사이클링을 통해 소각되는 폐기물을 줄이고 새활용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 문화가 확산하는데 LX공사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익산 금강 관음사는 5일 동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주영만)를 방문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 달라며 백미 300kg를 쾌척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저소득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금강관음사 주지스님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 작은 나눔의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닿아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영만 동산동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자비 실천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금강 관음사는 매년의 부처님오신날에 백미 기탁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정영선 NH농협 장수군지부 지부장 신임 정영선 NH농협 장수군 지부장이 지난 1일 부임하고 3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군산시 옥구읍 출신인 정 지부장은 군산 제일고,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2월 농협에 첫발을 들인 이후 중앙회 및 농협은행 감사실에서 실무경험을 쌓았다. 정영선 지부장은 장수지역 농업농촌의 발전 및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수군, 지역농협과 유기적 협력으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면서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가 국장(4급)∙과장(5급)급 전보인사를 5일자로 단행했다. 덕진구청장에 최현창 기획조정국장, 기획조정국장에는 황권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이 각각 발령됐다. 김종성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에, 김봉정 신성장경제국장은 도시공간혁신추진단장으로 전보한다. 교육을 마친 박용자 국장은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장변호 덕진구청장은 맑은물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정상택 사회연대지원단장은 교육에 들어가고, 직위승진한 배희곤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생태도시국장 직무대리를 맡는다.
보산 고문국 원정사(사진=원불교 제공) 원불교 보산 고문국 원정사가 4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반했다. 세수 96세, 법랍 80년. 원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원기 26년(1941년) 원불교에 입교한 보산 원정사는 원기 23년(1938년) 모친을 따라 원불교를 창시한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를 친견하고 법명(문국, 文局)대로 문명을 위해 큰일을 담당하라라는 말씀을 받들었다. 평소 평범한 일상 속에 공부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원기 61년(1976년) 원남교당 교도회장, 원기 67년(1982년) 서울교구 교의회 의장, 원기 69년(1984년) 청운회 전국회장, 원기 72년(1987년) 원불교 교수협의회장, 원기 73년(1988년) 원불교 수위단원 등을 맡아 원불교의 크고 작은 일에 공심과 정성으로 일관했다. 또 일찍부터 해외 교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 미국 워싱턴 교당 창립에 이바지하고 미주선학대학원대학교(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초대 총장으로서 운영의 기반을 다졌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퇴직 후 원광대학교의 특임교수로 활동하던 중 교단이 운영하는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이 어려움을 겪자 관장의 중책을 맡아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기여했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전남대학교에서 강의하다 1957년 미국 네브래스카대학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한 그는 30여년간 서울대학교 교수로서 부총장 등의 요직을 맡았고 한국물리학회장,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등을 역임했으며 교육 및 과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한민국 과학상, 성곡학술문화상, 국민훈장 목련장 등을 받았다.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고 발인은 6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원불교 영모묘원(익산시 왕궁면)이다.
전북에 소재한 고품질 도료생산업체인 정석케미칼(대표이사 김용현)이 4일 전라북도 미래산업을 이끌 우수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북도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이사, 김학권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지정장학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도내 대학교 이공계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그간 정석케미칼은 이번 기탁뿐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김용현 대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 창출, 전북지역 신규 인력 채용, 꾸준한 지역사회 기부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용현 대표는 이번 장학금 기탁이 장차 전북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석케미칼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경제 여건 임에도 새해 벽두에 이처럼 뜻깊은 기탁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전라북도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이공계 대학생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북도와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장학사업의 재원을 다변화하고 개인과 기업이 장학금을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기부후원할 수 있도록 2021년 10월 특별지정장학금을 신설했다. 이후 ㈜정석케미칼을 비롯해 ㈜LS, 한국무역협회, 전북개발공사, ㈜현대자동차 등에서 총 1억 6000만 원의 장학금 기탁 의사를 밝혔다.
전북대 이은송 대학원생 전북대학교 이은송 대학원생(유연인쇄전자공학, 로스알라모스-전북대한국공학연구소 석사과정지도교수 강래형)이 최근 열린 한국비파괴검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자동차 산업 및 항공 분야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볼트/너트 체결부 풀림을 방지할 수 있는 연구 기술을 발표해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이은송 대학원생은 기계, 자동차, 항공우주, 건축, 토목 분야 등에서 사용되는 볼트/너트 체결부가 주변 온도의 변화에 따라 팽창/수축함에 따라 실제 체결력을 측정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초음파 신호를 기반으로 측정하는 이 기술은 기존에도 많은 연구가 이뤄졌지만, 체결 길이가 달라지거나 볼트/너트 체결부 조합이 달라지는 경우에도 적용 가능한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현대자동차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졌으며, 향후 국내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UAM(Urban Air Mobility) 등 항공분야의 볼트/너트 체결부 풀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법을 확보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장경민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이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4일 농식품기업 현장방문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행보를 펼쳤다. 장 본부장은 이날 진안군 부귀면 인삼식품 제조업체인 송화수 홍삼 영농조합법인(대표 송인생)을 방문해 우수한 품질의 홍삼 가공제품과 특허 받은 증삼시설을 둘러봤다. 송화수 홍삼 영농조합법인은 뿌리삼, 홍삼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농식품기업이다. 특히, 창업주 송화수 명인은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분야 식품명인(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4호)에 지정됐으며 전통 홍삼제조법을 원형대로 계승발전시키며 진안홍삼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은 도내 강소기업과의 소통과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시하는 장 본부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행보로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경민 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펼쳐나가겠다며 전북본부는 기업여신 경쟁력 제고와 전북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포용적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주맞춤훈련센터(센터장 이환복, 이하 전주맞춤훈련센터)가 4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과 맞춤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맞춤훈련은 지난 2019년 9월 LX공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맺은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기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맞춤훈련을 수료한 훈련생은 오는 5월 현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전주맞춤훈련센터 이환복 센터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맞춤훈련 활성화와 안정된 고용환경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활 가전업체 ㈜DH글로벌(대표 이정권)은 지난 3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인재를 키우는 장학사업에 동참하고자 임인년 새해 1호로 장학금 2022만원을 기탁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정권 대표는 고향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장학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공부에만 매진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탁 배경을 전했다. 또한, 이 대표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부안군에서 최초로 출생한 아이 부모에게 생활 가전제품을 신년 선물로 제공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권익현 이사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번째 기부를 해주신 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기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정읍시 산외면 출신 김성권(씨에스윈드 대표이사)씨가 지난 3일 산외면사무소(면장 홍순중)를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2020년에도 산외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씨에스윈드(주)는 충남 천안시 소재 태양광 풍력 발전타워 생산 기업으로, 2020년까지 전세계에 1만3400개를 공급하는등 풍력발전 타워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13년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세계 일류 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된바 있다. 김성권 대표는 고향 인재 육성하고 교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산외면사무소는 중고등학생 10명에게 각 50만원, 대학생 5명에게 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주시 3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올해도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에 앞장서 따뜻한 전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전주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회장 정원선)는 4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3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35개 동에서 추진됐던 행복동네 만들기 특화사업의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더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들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정원선 회장은 각 동 위원장들과 힘을 합쳐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활성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주민의 입장에 서서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4일 지진∙화재∙태풍 등 재난 피해를 당한 재난이재민과 도내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에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김승룡 본부장은 도내 재난 현장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기관 중 하나인 전북적십자사의 행보에 전북소방본부도 동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전북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만큼 도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홍 회장은 전북소방본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준 특별회비로 재난 이재민과 취약계층 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