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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이 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다 과로로 사망한 순직공무원 고(故) 신창섭 주무관을 추모했다. 고 신창섭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지난 2020년 2월 26일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 등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공휴일도 없이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하다 2월 27일 새벽 자택에서 취침하던 중 과로로 사망했다. 이후 인사혁신처는 같은 해 5월 20일 고인의 순직을 결정했으며, 7월 23일 국가유공자 등록 인용이 의결돼 지난해 4월 16일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고인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와 고통은 끝이 보이질 않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혼자가 아닌 연대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장 인간적인 도시 전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김 시장은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에 위치한 낙수정 군경묘지를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3일 뉴실크로드센터 동행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한 해를 힘차게 열었다. 올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등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정부 포상 전수식에서는 오미연 과장(대학원교학부)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지재성 팀장(간호대학)이 국무총리 표창, 박상범 팀장(교무과)과 박진성 팀장(법학전문대학원), 전부아 직원(기획과)이 각각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총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이전과 위드 코로나로 나뉘는 엄청난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대학의 미래도 달려 있다며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끌어 학생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국가 균형발전,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혁신을 추구해 나가자고 밝혔다.
전북대학교 한옥기술종합센터(센터장 남해경교수)가 국토교통부와 건축공간연구원(AURI)이 2021년 처음으로 시행한 한옥 전문인력양성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우수교육기관의 선정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교육기관을 인증하는 것으로, 그동안 서류와 현장실사를 통해 심사가 이뤄졌다. 전북대 한옥기술종합센터는 고창캠퍼스를 한옥특성화 캠퍼스로 육성하고 여기에 우리나라 최고의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여 교육을 실시해 왔고 1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외에도 미국, 일본, 그리스 등의 해외와 국내에서 1년에 10여 차례 이상 한옥전시회를 개최해 왔고, UNESCO 세계학술대회 등에서 한옥을 주제로 발표한 바 있다. 건축계 최초로 한옥개론이 K-MOOC에 선정되어 국내 국립대학교와 전북지역 대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알제리, 미국 등에 한옥 수출을 진행하고 있고 캐나다,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과 수출협상을 추진하는 등 한옥을 통한 한류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공간정보아카데미가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24개 재직자과정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맞춤형 채용예정자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모든 교육과정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공간정보 산업계 재직하는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직자 교육과정은 공간정보 입문과정부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와 융복합하는 기술교육과정 등 다양한 강좌로 마련됐다. 또한 채용예정자 과정은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되며 서류접수와 면접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지만 대규모 기업 재직자에 한해서는 일부를 납부해야 한다. 교육신청은 컨소시엄 교육협약 후 공간정보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부터 신청 가능하며 순차적으로 개강하는 과정은 강의 시작 두 달 전에 가능하다. 교육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훈련센터에서 진행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적용해 실시간 온라인 원격교육과 집체훈련 등을 병행해 진행된다. 국토정보교육원 윤동호 원장은 올해 교육과정은 공간정보 최신기술과 현장직무 중심의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며 공간정보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교육을 통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 이재연 지부장 "농업이 대우받고 농업인이 존경받는 농촌구현에 전력을 쏟겠습니다" 농협중앙회 정읍시부장에 3일 취임한 이재연(53) 지부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농업인 조합원 대상 복지 사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지역농업발전은 물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칠보면 출신으로 전주 영생고, 방송통신대를 졸업했으며 1993년 농협중앙회 IT 본부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기획실,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디지털금융부,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경영기획단장을 역임했다.
익산 어려운 이웃을 향한 이웃사랑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힘쎈태권도연합회는 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라면 1000개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라면은 어양동 힘쎈 킴스 태권스쿨, 영등동 힘쎈 태권스쿨, 신동 힘쎈 어울림 태권스쿨 등 총 3개소 힘쎈태권도연합회의 아이들이 연말 라면트리 기부행사 참여를 통해 모은 것이다. 김관길 총관장은 아이들이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구입한 것이다. 이웃을 돕고자 하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더욱 큰 의미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오산면 주민 하경옥 씨도 이날 오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임남길)에 사랑의 백미 200Kg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기증자의 뜻에 따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관내 어려운 10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다. 하경옥 씨는 내가 직접 농사지은 백미가 고향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세대를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범용 ㈜서울에너지기술단 대표는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박범용 대표는 미래 인재육성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태양광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며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의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장학사업이 학생들의 꿈을 든든히 지지하는 다리 역할을 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박범용 대표님께서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주시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고 부안의 교육발전과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기술단은 전주시 비전대학교 내 위치하고 있으며 2019년 설립되어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익 보장 및 재테크 상품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정읍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는 지난 1일 정읍역 광장에서 임인년 새해 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나눔 봉사활동은 김경란 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정읍역과 정읍터미널 앞에서 귀성객과 시민등 400여명에게 개별포장한 사랑의 떡국 떡 500여kg(250여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임인년 한해 사랑과 희망을 기원했다. 특히 사랑의 떡국 떡은 부녀회원들이 지난 가을 자체 수익사업을 실천하며 마련한 재원으로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 김학구 정읍시새마을회장, 유진섭 정읍시장과 부인 오명숙 여사, 정읍시청 관계공무원들도 봉사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성원했다. 김경란 부녀회장은 새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을 위해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지속으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과 함께 사랑 나눔 봉사 의미를 새기면서 이겨낼수 있도록 부녀회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문구 농협고창군지부장/사진=고창군지부 제공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업농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지역농협 등과 더불어 지자체협력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높을 고창 명품농산물의 판로확대와 부가가치 창출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업무를 시작한 이문구 농협고창군지부장은 고객과 함께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은행으로서, 고창군민의 든든한 금고은행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동반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부장은 완주출신으로 전주 해성고와 전북대를 졸업했다. 1993년 농업중앙회에 입사한 후 익산시지부 근무를 시작으로 전북지역본부 여신관리과장, 서울검사국 감사팀장,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전북검사국장 등을 역임하고 이날 고창군지부장에 부임했다.
김삼형 농협 부안군지부장 지난 1일 농협 부안군지부 김삼형(51) 신임 지부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삼형 부안군지부장은 부안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자체협력 사업을 지속 발전시키고, 관내 지역농협과 상생협력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진과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부안 출신인 김삼형 지부장은 부안초, 부안중, 전주 동암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5년 농협중앙회 입사 했다. 이후, 농협중앙회 농협조사연구소, 구조개혁추진단,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와 홍보부에서 근무했으며, 농협은행 국회지점 의원회관 출장소 지점장과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지원부 팀장 등 중앙본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중앙회, 금융지주, 은행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치면서 각 부문별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풍부하고, 농업계 및 금융계에 폭 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해 부안의 대표 기관장으로서 필요한 경험과 능력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삼형 부안군지부장은 산들바다와 노을이 어우러진 저의 고향 부안에서 부안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영두 위원장은 4일부터 2022학년도 임실지역 초중고교 23개 학교 모범 졸업생 80명에 상장과 부상 등을 시상한다. 또 4일에는 한국치즈과학고에서 고요한 학생외 3명에도 전달하고 6일에는 관촌초등 김영진 외 3명에게도 시상한다. 7일에는 관촌중 강이안 외 3명에는 교육부문 소충사선문화상을 수여하고 내달 10일에는 성수초와 삼계중에 이어 11일에는 임실고와 오수중에도 시상할 계획이다, 양위원장은 지난 32년간 모두 3336명의 졸업생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소충사의 이석용 의병장과 28 의사, 31 만세운동 33인 민족대표 박준승 선생의 고향인 임실인의 자긍심 고취에 힘써왔다. 시상을 통해 양위원장은 졸업생들에 애국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빛내는 훌륭한 인물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정읍소방서 제22대 박경수 서장 정읍소방서 제22대 박경수 서장이 3일 취임했다. 박 서장은 "더 철저한 사전대비, 더 정확한 현장대응과 더 따뜻한 조직문화, 더 깨끗한 소방행정을 통해 더 행복하고 안전한 정읍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수 서장은 정읍 출신으로 호남고,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 소방 간부 12기로 소방에 입문하여 전북소방본부 기획예산팀장, 방호예방과장 등을 역임했다. 소방행정과 재난 현장 실무경험에 바탕을 둔 기획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완주경찰서는 지난 3일 경찰서장 및 동료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감 승진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자는 20명으로, 경위에서 경감으로 1계급 승진했다. 승진자는 황영택(경비교통과) 박문길 라점채(수사과) 김성영(여성청소년과) 이창환(정보보안과) 김기언(용진파출소) 김영주 백창은(운주파출소) 성광수 장경춘(이서파출소) 전종태 현석승(화산파출소) 박현수(고산파출소) 고일석 천성관(둔산파출소) 장광수 최영규(봉동파출소) 김성택 임영균(삼례파출소) 이정용(상관파출소).
임실경찰서(서장 이인영)에서는 지난달 31일 경감 승진자 10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승진 대상자는 경무과 윤근영과 수사과 황종택, 오수지구대 강용주 등으로 이들에 임용장이 수여됐다. 또 하운암파출소 순경 전병관은 행정발전 유공으로 경장에 특별 승진했고 청문감사계장 김일권 경감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인영 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아울러 치안 책임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군산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최근 2021년 한해 시민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유공업체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자동차관리사업 분야에서 군산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사업자 280개 업체 중 4개 업소를 선정해 유공자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시는 자동차관리 사업자단체 각 조합의 추천을 받아 관련서류 및 현지조사 확인 후 선발했다. 표창 업체는 △RPM카센터(대표 서장원) △군산서비스기아오토큐(유)(대표 한민수) △이레카샵(대표 주효진) △한국자동차매매상사(대표 박상봉)이다. 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안전한 자동차 관련 행정에 적극 협조한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시민들의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라명순 서장/사진=고창소방서 제공 신임 라명순(55세) 고창소방서장이 1일 취임했다. 신임 라 서장은 1989년 지방소방사 공채로 임용되어 고창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전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팀장, 전북소방본부 구급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다. 풍부한 업무경험과 탁월한 업무추진력 및 현장지휘능력을 두루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업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2020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라명순 소방서장은 직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조직환경을 조성하고, 철저한 재난 예방활동과 정교한 현장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든든한 소방이 되겠다고 전했다.
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예정인 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지난달 30일 전주 기업 릴레이 탐방 일정으로 유니온시티(대표 임동욱)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니온시티는 도로교통시설물 제조를 목적으로 1995년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에 설립됐다. 임동욱 대표는 현재 경제문제가 가장 민감한 사안인데, 전주에 기업이 많이 없어 무척 안타깝다. 팔복동 단지를 첨단화해서 우리 아들딸이 먹고 살 수 있게 해 달라며 현 전북과 전주의 실정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우 전 부지사는 기업이 중심이 되지 않고는 지역발전이 있을 수 없다. 그런데도 전북은 기업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그러다 보니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 행정은 기업을 뒷받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다. 인식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 평가 인증원이 실시한 3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대자인병원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오는 2025년 12월 11일까지 4년간 인증 의료기관으로서 자격이 유지된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란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 인증원이 4개 영역, 13개 장, 91개 기준으로 구성된 520개 조사항목에 대한 의료기관의 운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에 인증을 수여한다. 대자인병원은 기본가치쳬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항목에서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병관 병원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통해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헌수 경무관 박헌수 경무관이 지난달 31일 제76대 전주완산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박헌수 서장에 대한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생략하고 각 과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최소 인원들과 가벼운 인사를 나눈 후 업무에 돌입했다. 박 서장은 전북 치안 1번지인 완산경찰서에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서장부터 먼저 낮추며 완산경찰서 직원들을 섬겨 완산경찰서 직원들이 전주시민을 섬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부 만족도 향상을 밑바탕으로 지역 치안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익산 출신인 박 서장은 1996년 간부후보 44기로 임용돼 주요 보직을 거쳤다. 지난 2014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전북청 생활안전과장순창경찰서장, 전남청 112종합상황실, 전북청 고창경찰서장수사과장익산경찰서장정보외사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 전남청 공공안전부장을 지냈다.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 의료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료 환경 및 연구 강화를 위한 대대적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이연규 신임 행정사무국장은 1989년에 입사해 자재과장, 행정과장을 역임하는 등 한결같이 예수병원의 행정 전문가로 근무해왔다. 이번 인사를 통해 행정 및 재정, 인사를 총괄하게 됐다. 또 이사회 사무국장에는 장성지 비서실장을, 내부감사에는 송승현 현 내부감사가 유임됐다. 총무과 과장에는 최기숙, 기획재정과 과장으로 강정애가 임명됐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예수병원은 신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지원팀과 적정진료를 위한 진료분석팀을 신설했다. 예수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 의료 서비스에 발빠른 대응을 하기 위해 진료분석팀을 신설,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라면서 "조직개편도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스템을 이끌 인물들로 꾸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123주년을 맞이한 예수병원은 지역민에게 선진화된 의료환경을 제공하고자 암센터 증축을 통해 내외부 시설을 개선했다. 또 호남을 대표하는 지역 거점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권역재활병원 선정, 공공어린이 재활센터 선정으로 전북의 미래 의료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재경 전북인] 정읍 출신 조순관 엠에스씨엔이(주) 회장
[줌] 서울 떠나 전북 정착한 김성경 회계사 “지역 기업인에게 보탬”
장수군, 연말연시 나눔의 온기
[줌] "잠깐의 따끔함이 생명 구해" 헌혈증서 100장 모아 기부한 덕진구청 직원들
이연택 회장 “창립 10년, 도민 자긍심 되찾는 한 해 되길”
김용 전 전주 MBC 아나운서 별세
전주혁신로타리클럽,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주 출신 정광수 검사 대전고검 차장검사 임명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기원 장애인체육인 ‘한뜻’
KBS 전주방송총국 신임 총국장에 정인석 본사 심의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