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 관문인 정읍IC 진입도로가 대폭 확장돼 일대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는 IC일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진입로 1.5km를 25∼30m폭으로 대폭 확장하는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총 45필지의 부지매입을 1백%완료하고 지난 5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 현재 배수공사를 완료하고 토목공사가 진행중인 것.
정읍IC개량공사는 모두 1백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당초 2003년 완료예정이었으나단풍철이면 특히 심각해지는 교통체증을 고려, 2002년 9월 단풍철 이전 마무리 예정으로 공사진행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이 일대는 IC와 접속되는 국도22호선간의 진.출입 연결로의 길이가 짧은데다 접속부 교통처리가 불량해 고속도로에서 시가지로 진입하는 차량과 정읍제1공단 및 내장산우회도로로 향하는 차량이 뒤엉켜 심한 교통체증을 빚어왔다.
특히 매년 단풍철이면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체증이 극에 달해 행락객들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따라 시는 IC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주요 현안사업으로 확정하고 사업비 확보등 사업추진에총력을 쏟아왔다.
시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정읍∼고창간 통행차량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내장산관광인파
유입에 따른 교통체증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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