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18:43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서비스·쇼핑
일반기사

중고재활용품 판매

 

중고 재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수익금은 이웃돕기에 사용하는 '행복한 가게'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 여성자원봉사센터(회장 김광희)는 19일 전주 종합경기장내에'행복한 가게'를 개설하고 의류와 전자제품 그릇 악세사리 책 등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일반인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오후 1시까지이며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택 kwon@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