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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상품 청정브랜드로 자리매김

 

무주반딧불 상품이 믿을 수 있는 청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한마을, 한가정, 한상품운동'일환으로 전통상품을 개발, 반딧불제품으로 상품화 한 결과 무주에서 생산된 무공해 청정 전통식품 및 수공예품이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다.

 

이에 따라 무주군에서는 이운동을 활성화하고 반딧불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무주군보조금관리조례에 의거 반딧불포장재인 스티커와 라벨, 쇼핑백, 포장박스, 각종 용기 등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을 실시키로 하고 내달 말까지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반딧불 용기 및 포장재 지원신청접수를 받고있다.

 

특히 무주군은 농촌어메니티 개발과 관련 마을별, 품목별로 전통식품 및 수공예품의 상품화를 위한 교육 및 현지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 차별화된 상품 생산으로 주민소득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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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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