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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회 전국체육대회 전북 전력점검]수영

전주완산실내수영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충북체전 출전 전북대표 수영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이강민기자 이강민(lgm19740@jjan.kr)

 

수영은 전국체전에서 육상 다음으로 메달이 많이 걸려있는 종목. 경영, 수구, 다이빙, 싱크로 등 4개부문에 총 90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모든 운동의 기본이 되는 육상과 더불어 기초종목이자 전략종목인 셈이다.

 

전북은 지난 84회 전주체전때 금 3, 은 6, 동 3개를 따내며 1천5백94점으로 종합 7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85회 충북체전에서는 성적내기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전북수영협회 김영훈전무이사는 “대진 운이 안따라줘 수구종목에 특히 강한 전남과 4년째 예선전에서 맞붙게 됐다” 며 “금메달을 예약해놓은 확실한 후보가 적어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북선수들은 완산수영장에서 5시간이 넘는 강도높은 훈련을 끝내고 각 학교로 돌아가 1∼2시간 넘게 야간훈련까지 하는 등 메달에 어느때보다도 강한 집념을 불태우고 있다.

 

남고부에서는 소년체전에서 접영 1백, 2백m에서 2관왕에 올랐던 김지훈(전라고)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 최근 기량이 좋아지고 있는 군산여고 신보미도 여고부 접영 1백m에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여자일반부는 작년대회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을 딴 채송희(전북대·2)가 또 한번 일을 내주기를 내심 바라고 있다. 또 자유형 8백m에서 은메달을 딴 목인숙선수도 당일 컨디션에 따라 메달이 기대된다.

 

남자일반부는 지난대회 자유형 1백m에서 우승한 정문원(전주시청)과 자유형 4백, 1천5백m에서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이태산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그러나 고등부는 선수가 적어 전종목에 출전하지 못하고 다이빙 싱크로 종목에 출전하지 못해 많은 메달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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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연 hwangjy@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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