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새만금] 이총리 "친환경개발 국민에게 홍보"

이해찬 총리는 31일 새만금 사업에 대해 “앞으로 친환경적인 용도로 개발하기 위한 준비도 잘 하고, 일반 국민에게도 잘 알릴 필요가 있다”며 새만금의 친환경적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오전 총리실 간부회의 후 이강진 총리 공보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새만금 공사가 순조롭게 진척되려면 정부가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그냥 거부하는 수준이 돼서는 안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총리는 또 “정부는 앞으로 기업도시나 사회간접자본(SOC) 개발에서 환경 마인드를 강하게 가져야 하며, 미래 세대가 선진국 시대에 들어가 살고, 또 이용할 시설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백년대계를 갖고 국가사업을 하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특히 “정부가 환경단체 이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적 개발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국민에게 홍보해야 한다”며 정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대책도 주문했다.

 

설 연휴 직후 새만금 현장을 방문할 예정인 이 총리는 지난 달 28일 새만금 사업 대책을 논의하는 고위당정회의에서도 새만금사업의 친환경적 추진을 강조했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경찰도민 84.6% “전북 치안 전반적 안전"

사회일반"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전주 미래 상징할 세계적 랜드마크로"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