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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 간이상수도 개선 시범

무주군이 전국 최초로 간이상수도 통합관리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마을당 1개의 간이상수도 시설 관리로 수자원 고갈, 수질 및 시설관리 소홀등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산림청의 협조를 받아 사방댐을 취수댐으로 연계한 간이상수도 통합관리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그 첫번째로 올해 수자원 고갈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부남면 식암리 일대에 3억원의 예산을 투입, 2월중 실시설계에 들어간뒤 오는 5월께 착공, 연내에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 간이상수도 통합관리개선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 주민들이 더 이상 상수원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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