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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전라도 방언사전

△ 전라도 방언사전

 

‘고자구나다’는 옷을 오랫동안 빨지 않아 매우 더럽다는 전라도 사투리. ‘썩을것’은 나쁜 뜻으로 쓰이는 욕설이지만, 전라도에서는 가까운 사이끼리 대화할 때 쓰는 다정한 표현이기도 하다. 수필가 주갑동씨가 그동안 발표된 전라남북도 사투리 관련 자료들을 수집, 「전라도 방언사전」을 엮었다. 수필과비평사 펴냄/2만원

 

△ 산따라 역사따라

 

민족의 산 백두산, 일만이천봉의 금강산, 빼어난 경치의 설악산, 백두대간의 끝 지리산…. 문화사학자 신정일씨가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백두대간을 따라 걷는 우리 산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산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백두대간의 명산들’ ‘백두대간 외의 명산’ ‘사람과 가까운 명산’ 등 일러스트레이터 박지영씨의 그림과 함께 우리 땅의 등줄기 백두대간과 명산들을 통해 역사와 지리를 배울 수 있다. 두산동아 펴냄/8천9백원

 

△ 문예연구 2005 봄호

 

우리 시대와 역사의 비극적 국면들을 포착해 소설화한 전북 출신 소설가 윤흥길. 이번 호에서는 변화영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의 연작소설 연구’ 등을 통해 소설가 윤흥길을 집중조명했다. 시, 소설, 서평, 평론, 영화평론, 수필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나는 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문예연구사 펴냄/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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