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5-07 05:04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임성훈 "윤은혜 새벽 축구 발언,사실은…"

“윤은혜씨가 새벽 축구 발언을 했는지는 솔직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말을 업으로 삼는 제가 이번처럼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설명을 못해 오해가 불거졌습니다.”

 

방송인 임성훈(56)씨는 지난 29일 쿠키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이 말했던 “윤씨가 ‘그리스는 왜 새벽에 축구하죠’라는 발언을 농담으로 했다”는 말에 대해 해명했다.

 

31일 임씨는 “2년전 일이라 그런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정확하게 기억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녹화 들어가기 직전에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꼭 해야할 말들이 빠졌다”며 “윤씨가 스포츠를 몰라서 그렇게 말했다는 비난을 받을까봐 ‘농담으로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윤씨가 발언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가 정답이다. 솔직히 말했으면 빨리 끝날 수 있는 일이었는데…(쿠키뉴스와의 인터뷰 뒤) 후회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임씨는 또 “제 딴에는 자꾸 회자되면 윤씨가 더 비난을 받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농담으로 얘기했다고 넘겨 짚어 말했는데…”라고 덧붙였다.

 

임씨는 “2004년 그리스 올림픽 당시 윤씨의 역할은 농담으로 방송 분위기를 띄우는 것이었다. 진행자들은 항상 윤씨를 보고 다같이 웃곤 했다”며 “당시에도 방송 다음날 윤씨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장원재 교수와 나를 보면서 ‘새벽 축구’ 발언을 자신이 했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나와 장 교수는 가물가물해서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새벽 축구’ 발언을 기억하는 네티즌들의 지적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나도 시원하게 해결이 됐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