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크라운 제이(27)가 '힙합 제왕' 제이 지(Jay-Z)의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참석한다.
크라운 제이는 20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이지 더 퍼스트 라이브 인 서울(JAY-Z The 1st Live in Seoul)' 공연에 게스트로 발탁돼 1집 수록곡 'V.I.P' 와 '크라운 주얼(Crown Jewel)'을 노래한다.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제이 지의 '송 크라이(Song Cry)'를 부를 정도로 팬인 크라운 제이는 "제이 지는 미국 유학시절 내게 음악의 길을 알려준 뮤지션"이라며 "미국 최고 레이블 데프 잼의 CEO이자, 힙합계의 전설인 그를 직접 만나는 것만으로도 매우 설렌다. 무대에서 마음껏 실력을 뽐내고 싶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제이 지는 방한길에 연인 비욘세와 동행,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깜짝 등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라운 제이 외에도 주석ㆍ시온 등의 가수들이 게스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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