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순창] 순창 경제살리기 군민 결의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 순창군협의회 돋움이분과(위원장 서종권)와 순창군 국악원(원장 구태서)이 공동 주관한 ‘지역경제 범군민결의대회’가 21일 순창읍 재래시장 일원에서 12개 사회단체회원 및 기관장,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순창군청 광장에서 집결하여 재래시장까지 가두행렬과 함께 군민들에게 물품구매시 지역업체 상품을 이용해 줄 것과 회식이나 식사때 관내 지역음식점을 이용해 줄 것, 그리고 특히 외지 출퇴근자의 생필품 구매시 지역상점 이용하기 등을 당부했다.

 

임남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부안군의회, 제367회 제2차 정례회 개회…2026년 예산안·행정사무감사 본격 심의

금융·증권국민연금공단, 모바일앱 이용자 1000만명 돌파

사건·사고‘부안군수 아들 특혜 채용’ 고발 사건⋯경찰 불송치 결정

사건·사고부안 하섬 인근 해상서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건설·부동산“거래는 멈췄는데, 빚은 늘었다“…전북, 악성 미분양 1500가구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