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6시1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모 여관 2층에서 불이 나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남자 1명이 숨지고 투숙객 김모(26)씨가 2층에서 뛰어 내리다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이 불로 투숙객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불은 숨진 남성이 묵었던 방 9.9㎡를 태우고 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숨진 남자의 신원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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