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임실군 삼계면에 소재한 박사골정보화마을(위원장 오흥섭)은 7일 충북 청원군의 장애인복지시설(꽃이 피는 마을)에 김장김치 300포기를 전달했다.
정신이상자들이 수용된 이곳은 이 마을 출신 정신자씨가 원장으로 재직, 청주 하이닉스와 자매결연을 맺어 주면서 비롯됐다.
박사골 주민들은 김장김치와 함께 마을 기금으로 저온저장고도 마련,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부안군수 아들 특혜 채용’ 고발 사건⋯경찰 불송치 결정
사건·사고부안 하섬 인근 해상서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건설·부동산“거래는 멈췄는데, 빚은 늘었다“…전북, 악성 미분양 1500가구 훌쩍
정치일반李대통령, 민주당에 “집권여당 무게 나눈 동지…하나일때 가장 강해”
정치일반강훈식 실장 “지방공항 중앙·지방 비용분담 개선해야”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