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청소년 영화제작 워크숍' 시사회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소장 장낙인)가 청소년 영화제작 워크숍 '일주일 안에 영화 만들기'를 진행, 결과물인 '혼자 하는 사랑' 시사회를 연다. 13일 오후 7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지난 4일부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영화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된 제작 워크숍. 류지헌 이진원 김한지 정용화 등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기획 및 구성, 촬영, 사운드, 편집 등을 맡았다.

 

'혼자 하는 사랑'은 짝사랑을 소재로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작품. 장소와 소품, 시점 등을 적절히 활용해 대사 없이 행동으로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063) 282-7942.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사건·사고리모델링 공사 중 건물 발코니 바닥 붕괴⋯ 작업자 1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