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0월 5일(일), 오후 7시 55분.
경우는 이 기와의 결혼을 앞두고 어머니를 모시고 상견례를 하러간다.
재차 결혼 여부를 묻는 경우모는 결국 아들의 집착 같은 고집을 꺾지 못하고 집을 나서는데 위경련을 일으키고는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상견례는 불발이 됐다.
경우는 점점 이 결혼에 자신감을 잃어가고....태일의 저기압에 황은 화해 제스처를 보내지만 태일의 계속된 화에 마침내 반발하고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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