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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도민체육대회 준비보고회

부안군은 6일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실·과·소장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보고회'를 열었다.

 

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인정가득 화합체전 기쁨가득 희망체전'이란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45회 전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향후 대책마련을 위한 것.

 

특히 이날보고회는 성화 봉송코스 답사를 비롯한 도로공사 줄포영업소 축구보조경기장 등 주요시설물을 둘러보는 현장위주의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호수 부안군수는 "이번 체전이 전북도민의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과 군민들이 결집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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