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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쌈' 오바마시대 주한미군의 모습은?

KBS1, 11월 11일(화), 밤 10시

시사기획쌈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2008년 11월 7일 한미연합사 창설 30주년을 맞아, 한미연합사의 임무와 주한미군들의 역할을 조명해본다. 1950년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서 한국에 들어온 주한미군은 지난 1978년 11월 7일 한미연합사가 창설되면서, 한미연합군으로서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미연에 있을지도 모르는 한반도 지역의 전쟁 위험으로부터 우리나라를 굳건히 지키는데 기여해왔다.

 

이같은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시사기획쌈은 주한 미군의 현재 모습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미래 주한 미군의 모습은 어떻게 될 지 알아보았다. 특히,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주한미군들의 훈련 모습과 부대 내,외의 생활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았다. 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한 미군들이 갖고 있는 솔직한 감정,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느낌, 또 반미 감정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어본다. 또, 주한미군 사령관이자 한미연합군사령부 사령관인 월터 샤프 대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평택 기지 이전의 의미와 전환기 주한미군의 변화에 대해서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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