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11월 29일(토), 밤 11시 10분.
소위 강남 귀족계라 불리는 다복회! 강남 일대의 부유층을 중심으로 결성된 이 계 모임은 10월 24일, 계주 윤氏가 잠적하면서 그 형체를 세상에 드러내었다.
잠적한지 12일 만에 경찰에 자진 출두한 윤씨. 현재 검찰조사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의혹은 오히려 더 커져간다.
<그것이 알고 싶다> 는 단독 입수한 다복회 관련 자료들과 계원들의 증언을 통해 그 실마리를 풀어보고자 한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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