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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 음식 재탕 고발후 어떻게 됐나

KBS1, 12월 25일(수), 밤 11시 5분.

'손님만 모른다, 음식재탕', '당신은 애완견을 먹고 있습니다', '충격! 쌈 채소에서 불법 농약 검출', '우리는 고급차만 탄다, 지자체 관용차' 등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소비자고발 방송.

 

과연 방송 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소비자고발팀은 반찬뿐만 아니라 음식까지 재탕해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식당을 다시 찾아 방송 후 이루어진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또한, 값비싼 고급차들을 없애고 경차나 승합차를 이용하기 시작한 지방자치단체장들도 다시 찾았다. 한편 여전히 불법농약을 사용하고 있는 일부 쌈 채소농가와 애완견뿐만 아니라 애완용 고양이까지 식용으로 유통되고 있는 현장도 다시 찾았는데...

 

연말특집 <소비자고발> 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낸 변화를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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