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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종무식·각종 수상식도

지난 31일 순창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desk@jjan.kr)

순창군이 지난해 12월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2008년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가졌다.

 

종무식에서 양주철 순창읍장이 국가발전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기획감사실 김인숙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기획감사실 박재곤 기획담당과 자치행정과 노홍균씨, 재무과 박철수씨, 의회사무과 김공수씨, 팔덕면 김정자씨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농촌관광과 윤상호씨가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장류식품과 권해수 발효식품담당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민원봉사과 오용훈씨가 국토해양부장관상을, 농림축산과 이정주씨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자치행정과 이삼례씨가 통계청장상을 각각 받았다.

 

또 민간인 부문에서는 순창군 가남민방위대장 신담호씨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복흥면 농암단지 대표 이순용씨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복흥면 하리 문순옥씨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100만원을, 구림면 회룡마을 한한수 이장이 산림청장상과 함께 시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도지사 표창으로는 인계면이 2008년도 체납세 없는 기관으로 선정돼 최영록 면장이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했으며 장류식품과 서화종 장류기획담당이 모범공무원상을, 구림면 강용희 산업담당과 유등면 서은희씨 등 20여명이 도정발전 유공자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민간인 부문에서는 순창자율방재단협의회 김애리씨 등 10여명이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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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근 lng653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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