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소방서 사찰 합동 소방훈련

부안소방서(서장 김원술)는 19일 내소사와 개암사에서 대대적인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관과 행정인력 70여명과 소방차 등을 동원, 중요 문화재 화재발생시 초기진화와 주변 야산 등으로의 연소 확대방지 등 화재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원술 서장은 "목조문화재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화재발생시에는 초기진화가 중요하므로 자체 소방시설을 최대한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전북 내 캄보디아 실종 의심 사건 9건⋯경찰 조사 중

정치일반부천 시장 트럭 돌진, 2명 사망·18명 부상…60대 운전자 긴급체포

정치일반'2025 지방시대 엑스포’ 19일 울산 개최…균형성장 비전 제시

군산단일 영상 조회수 713만 회 찍은 군산시 주인공 ‘특별승진’

익산‘시민 우선’ 익산시, 파크골프장 유료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