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설기현, 28일 귀국…국내서 휴식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설기현(30.알힐랄)이 28일 입국한다.

 

설기현 소속사 지쎈은 27일 "설기현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마친 뒤 두바이발 에미레이트항공편으로 당일 오후 4시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한다"고 밝혔다.

 

 

설기현은 이날 오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움 살랄(카타르)과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홈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팀은 승부차기 끝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설기현은 이번 달 국내서 휴식을 취하게 되며 별다른 일정은 없을 것이라고 지쎈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