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7:11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친구, 우리들의 전설' 준석과 동수 일대일 결투하려다

MBC, 6월 27일(토), 밤 10시50분.

1974년 봄. 준석의 집은 항상 덩치 큰 사람들로 붐빈다. 준석은 늘 누워만 있는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는 집을 나선다. 신학기 첫 등교 길, 아이들과 함께 등교를 하던 준석의 눈에 방파제 위에 혼자 쓸쓸하게 앉아 있는 동수의 모습이 들어온다. 상택은 대

 

부분의 표를 차지하며 반장으로 선출된다.

 

이곳으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동수에게 중호는 자신의 싸움실력이 준석과 비슷하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결국 일대일 결투를 하기로 한 준석과 동수는 싸움을 피하자는 준석의 말에 친구가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