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7월 23일(목), 저녁 7시15분.
영희는 지호가 지숙과 아는 사이면서도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끼고. 철수는 지숙과 와인을 마시며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지숙은 영민을 만나 우리 사이는 이미 끝났다며, 더 이상 나타나지 말라고 말하고. 영민은 지숙에게 말도 없이 소리를 데리고 가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