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JTV, 8월 31일(월), 밤 9시55분.
피투성이가 된 채 업혀온 장석을 본 금자는 FF리그를 시작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 병삼은 장석의 부상이 문제가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범죄자 취급을 하는 것이 더 문제라며 일을 어렵게 만든 강경탁에 대해 분노한다.
서울로 올라온 병삼은 체육관장들을 모아놓고 격투기리그 출범 자축파티를 벌이던 경탁을 찾아간다. 경탁의 비열한 행동을 관장들 앞에서 폭로한 병삼은 경탁의 얼굴에 물을 뿌리는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
군산군산시, 스마트도시 도약 속도낸다
군산군산수산물종합센터 건어매장 정식 개장
사건·사고임실 돈사에서 불⋯돼지 1120 마리 떼죽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