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자협회(회장 임 청)가 '2009 한국기자협회 전국시도협회 친선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기자들의 교류와 친목강화를 위해 지난 11일 충북 청주 용정축구공원에서 열린 친선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전북기협은 대전·충남기협에 1-3으로 역전패해 2위를 기록했다. 충북기협은 제주기협을 누르고 3위에 올랐다.
전국시도협회 친선축구대회는 전국 기자들의 교류와 친목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협회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4번째로 열렸다. 전북기협은 초대 우승, 2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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