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만들기' 공로
부안군은 <유> 정우금속 정봉택 대표에게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만들기' 공로를 인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유>
<유> 정우금속은 자동차 및 전자 제품의 원료소재인 알루미늄합금을 제조해 GM대우에 80%· 기타회사에 20%를 납품, 2008년 45억, 2009년 56억(예상) 매출을 올려 부안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및 소득창출에 기여했다는 것. 유>
정봉택 대표는 "저렴한 공장부지인 부안 농공단지 내 입주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농공단지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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